잼블(필름)
Shambles (film)샴블레스(프랑스어: Maudite putine)는 퀘벡에서 온 캐나다의 드라마 영화다. 칼 르미에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2017년 캐나다에서 극장 개봉에 앞서 2016년 베니스 영화제에서[1] 초연됐다.[2]
이 영화는 펑크 록 음악가인 빈센트 역을 맡은 장 시몬 레덕이 1만 달러 상당의 마리화나를 훔치고 군중으로부터 도망치는 동안 소원해진 동생(마틴 더블루일)과 다시 연결된다.[3] 이 영화의 원제는 퀘벡 프랑스어의 표준어로서 문자 그대로 "담장난감" 또는 "소란"으로 번역되며, 요리적 의미에서는 푸틴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3]
이 영화는 2017년 제19회 퀘벡 시네마 어워즈에서 4개의 프릭스 아이리스 후보에 올랐다.[4]
참조
- ^ "Après 7 ans de travail, Maudite poutine présenté à Venise" (in French). Ici Radio-Canada. September 5, 2016.
- ^ "Maudite poutine: le son "dans le piton"". La Presse (in French). January 27, 2017.
- ^ a b "Review: Plot is just gravy in Karl Lemieux's evocative Maudite poutine". Montreal Gazette. January 26, 2017.
- ^ "Prix Iris : Annonce des finaliste et autres surprises". Atuvu (in French). April 5, 2017.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