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도 순서

Severity Order
제너럴펠드마르스챌린지 발터 폰 레이체나우, 1941년

심각도 훈장 또는 레이케나우 훈장은 1941년 10월 10일 독일 제6군단 내에서 제2차 세계 대전 중 동부전선에서 공포한 명령에 붙여진 이름이다.[1][2]

주문 텍스트

명령은 부분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3][4]

유대인-볼셰비키 체제에 반대하는 이 캠페인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그 힘의 원천을 완전히 파괴하고 유럽 문명에 있어서의 아시아 영향력의 박멸이다.

[...] 이 동쪽 극장에서 군인은 전쟁술의 규칙에 따라 싸우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독일과 인종적으로 관계된 국가들에게 가해진 국가 관념의 무자비한 표준적인 전달자일 뿐 아니라 복수를 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이유로 병사는 인간 이하의 유태인 종에 대한 엄하지만 정의로운 보복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도록 배워야 한다. 육군은 또 다른 목적, 즉 경험으로 증명되듯이 항상 유대인에 의해 야기되어 온 배후에서 반란을 섬멸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Das wesentlichste Ziel des Feldzuges gegen das Jüdisch-bolschelwistische System is die vellige Zerschlagung der Machtmittel and die Ausrotung des im Europaischen Kulturkreis.

[...] Der Soldat ist im Ostraum nicht nur ein Kämpfer nach den Regeln der Kriegskunst, sondern auch Träger einer unerbittlichen völkischen Idee und der Rächer für alle Bestialitäten, die deutschem und artverwandtem Volkstum zugefügt wurden. Deshalb muß der Sandat für die Notwendigkeit der harten, averter gerechten Sühne am jüdschen Untermenschentum volles Versténdnnnnnnis haben. Sie hat den Weiteren Zweck, Erhebungen im Rücken der Rhrmacht, die erfahrungsgemaeß stets von Juden Angzettelt Wurden, im Keime zu ersticken.

— 동부 영토에서의 부대 행동

주문의 의미

그 명령은 유대인 대량 살인의 길을 닦았다.[5][2]

모든 유대인들은 이에 따라 빨치산 취급을 받게 되었고, 지휘관들은 상황에 따라 즉시 총살되거나 SS-토텐코프페베르벤데의 아인사츠그루펜 처형대에 넘겨지도록 지시했다.[5]

또 다른 처분은 민간인과 전쟁포로들에게 음식을 먹이는 것에 대해 불평을 하는데, 이것은 "평등한 오해의 인도주의 행위"라고 묘사된다; 실제로, 빨치산들과 여성들을 전쟁포로로서 받아들이는 것은 비판적이다.

마지막으로 민간인은 무장해제를 하고 파괴 대대에 의해 불을 지른 건물은 군대에 유용할 때만 구해야 한다.

순서의 역사

제정시

레체나우의 상급 야전 보안관 게르트 폰 룬드스테트는 심각성 명령을 듣고 이에 대해 "완전한 동의"를 표명했으며, 그의 휘하에 있는 모든 육군 장성들에게 중대성 명령서를 직접 발송할 것을 촉구하는 회람을 보냈는데, 이는 유대인을 몰살시킬 필요성에 대해 군에 깊은 인상을 줄 것이다.[6] 레이케나우가 죽었을 때 빌헬름 아담에 따르면, 6군 사령부는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장군에 의해 점령당했고, 그의 지휘 부문에서는 심각성 명령과 히틀러의 통신 명령이 모두 해제되었다.[7]

전후

뉘른베르크 재판 동안, 룬드스테트는 레이체나우의 명령이 "내 군대 그룹에 도달했고 아마도 사무실에 들어갔을 것"이라는 것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연합군에 의해 붙잡히기 전에 그 명령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부인했다.[8]

참고 항목

내부 링크

외부 링크

참조

  1. ^ "NS-Archiv : Dokumente zum Nationalsozialismus : Der "Reichenau-Befehl": Verhalten der Truppe im Ostraum". www.ns-archiv.de. Retrieved 24 September 2018.
  2. ^ a b "10th October 1941: Secret Order on the 'Conduct of Troops in the Eastern Territories'". ww2today.com. Retrieved 24 September 2018.
  3. ^ 크레이그, 윌리엄 관문에서의 적: 스탈린그라드 전투(1973)
  4. ^ International Military Tribunal (1950). Trials of War Criminals Before the Nuremberg Military Tribunals Under Control Council Law No. 10, Nuernberg, October 1946-April 1949.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pp. 329–.
  5. ^ a b von Reichenau, Walter (10 October 1941). "It is difficult to read the Severity Order, must less appreciate its real-world consequences on innocent people. In essence, the Severity Order not only authorizes, the Severity Order actually compels the annihilation - mass execution - of anyone who opposes German rule". The soldier in the eastern territories is not merely a fighter according to the rules of the art of war but also a bearer of ruthless national ideology and the avenger of bestialities which have been inflicted upon German and racially related nations. Therefore the soldier must have full understanding for the necessity of a severe but just revenge on subhuman Jewry. The Army has to aim at another purpose, i.e., the annihilation of revolts in hinterland which, as experience proves, have always been caused by Jews{{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6. ^ 메이어, 아르노 J. 천국은 왜 어두워지지 않았을까? 뉴욕: 판테온, 1988, 1990 페이지 250.
  7. ^ Adam, Wilhelm; Ruhle, Otto (2015). With Paulus at Stalingrad. Translated by Tony Le Tissier. Pen and Sword Books Ltd. p. 9. ISBN 9781473833869.
  8. ^ 독일 주요 전범 재판, Nüremberg, 1946년 8월 9일 ~ 8월 21일, 페이지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