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로자노 조약
Salomón–Lozano Treaty| 콜롬비아 공화국과 페루[1] 공화국 사이의 제한 조약과 자유강 항행 | |
|---|---|
 1930년 조약과 교환된 레티샤와 다른 영토의 이전 행위가 서명된다. | |
| 유형 | 국경 조약 |
| 초안 | 1927년[2] 12월 20일 |
| 서명된 | 1922년[3] 3월 24일 |
| 위치 | 페루 리마 |
| 효과적 | 1928년[3] 3월 19일 |
| 서명자 | |
| 전체 텍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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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로자노 조약은 1922년 7월 콜롬비아의 파비오 로자노 토리요스와 페루의 알베르토 살로몬 오소리오가 체결한 조약이다.아마존 상부의 토지를 둘러싼 콜롬비아-페루비아 분쟁에 대한 일련의 조약 중 네번째는, 양국의 오랜 국경 분쟁을 포괄적으로 해결하려는 의도였다.[4]
배경
파나마의 손실에 대해 콜롬비아에 보상을 원했던 미국은 페루에게 인기가 없는 조약을 받아들이라고 압박했다.페루의 대통령 아우구스토 B. 레기아는 그 문서를 의회에 전달했고, 그 후 1927년 12월 20일에 승인되었다.1922년 3월 24일 처음 서명되었다.[2]
According to Colombian historiography, in this treaty, Colombia had to cede to Peru the area between the Putumayo River and the Napo and Amazon rivers, an area that belonged to Colombia by the uti possidetis iure of 1810 as confirmed by various treaties signed with Ecuador: the Treaty of Pasto of 1832, the Treaty of 1856, and the Muñoz Vernaza-Suár1916년 에즈 조약
페루 historiography,[5]에 이 조약을 통해 따르면, 페루 콜롬비아로, 영토의 그것보다 1810년, 페루의 정착지들 이미 타라파카, 그리고 푸에르토 아리카, 창간된 항구 안에서 존재했다는 사실의 점유물 possidetis iure 때문에 속해 약 10만 평방 킬로미터 지는 것 카케타, 콜롬비아 남부에서 동남으로 흘러 강 간의 전체적인 스트립에게 양도했다. 타고동명의 옛 페루 영토에서 온 페루 정착민들은 태평양 전쟁에서 졌다.이 조약에는 레티샤 마을과 푸투마요와 아마존 트라페즈로 알려진 아마존 사이의 가치 있는 부분이 포함되었는데, 콜롬비아는 아마존에 독자적인 출구를 허가한다는 유일한 목적이 있었다.페루는 이 지역을 잃음으로써 브라질과 공유한 아마존 강에 대한 귀중한 통제권을 상실했다.[5][2]
조약내용 및 서명
조약 제1조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6]
페루 공화국과 콜롬비아 공화국 사이의 경계선은 다음과 같은 용어로 합의, 합의, 확정된다.From the point where the meridian of the mouth of the Cuhimbé River in the Putumayo crosses the San Miguel River or Sucumbíos, go up that same meridian to said mouth of the Cuhimbé; from there along the thalweg of the Putumayo River to the confluence of the Yaguas River; It follows a straight line that from this confluence goes to that of the Atac1851년 10월 23일 페루-브라질 조약에 의해 제정된 페루와 브라질 사이의 한계에 이르기까지 아마존 강과 아마존 강에 있는 우아리 강.
콜롬비아는 이 조약에 의해 쿠림베 하구의 동쪽에 있는 푸투마요 강의 우측 제방 사이의 영토, 그리고 푸투마요와 나포의 계곡에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의 경계선을 설정하고 표시한 선이 양 공화국 간에 체결된 경계조약에 의해 7월 15일이라고 선언한다.1916.
콜롬비아는 1851년 10월 23일 조약에 의해 페루와 브라질 사이에 합의된 타바팅가-아파포리스 선의 동쪽에 위치한 영토에 대해 브라질에 대한 권리를 보유한다고 선언한다.
높은 계약 당사자들은 페루와 콜롬비아의 경계로 인해 지금까지 발생한 모든 차이점들이 어떤 식으로든 사업 노선을 변경할 수 있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확정적으로 그리고 되돌릴 수 없게 종료되었다고 선언한다. 이 조약에 명시된 경계선.
이 조약은 푸에르토리코르도바 강에 대한 페루군의 공격의 결과로, 두 나라가 이 지역의 병력 수를 축소하도록 만들었다.그것은 근본적으로 푸투마요 강을 따라 양국 사이에 국경을 만들었다.또한 콜롬비아는 에콰도르 동쪽 아마존에 대한 페루의 영토 주장을 인정했는데, 여기에는 조약에 의해 허가된 새로운 거주지가 포함된다.
참고 항목
참조
- ^ "Land Frontier: Colombia-Peru". Cancillería de Colombia (in Spanish). Retrieved 2021-08-26.
- ^ a b c Tamayo Herrera, José (1985). Nuevo Compendio de Historia del Perú. Editorial Lumen. p. 330.
- ^ a b "Frontera terrestre Colombia-Perú". Sociedad Geográfica de Colombia. Retrieved 19 November 2012.
- ^ 광자는 2007년 7월 9일 회수되었다.
- ^ a b Porras Barrenechea, Raúl. Historia de los límites del Perú (PDF). Librería Francesa Científica y Casa Editorial E. Rosay. p. 79-80.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6 November 2014.
- ^ "Tratado de Límites y Navegación Fluvial entre las Repúblicas de Colombia y Perú (Tratado Salomón-Lozano)" (PDF). Sociedad Geográfica de Colombia. Retrieved 19 November 2012.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