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폰 예링

Rudolf von Jhering
루돌프 폰 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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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카스파 루돌프 리터 폰 예링

(1818-08-22)22 1818년 8월
죽은1892년 9월 17일 (1892-09-17) (74세)
괴팅겐,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하노버
배우자아이다 크리스티나 프롤리히
시대19세기 철학
지역서양 철학
주된 관심사
법철학
독일 괴팅겐에 있는 루돌프 폰 예링의 무덤.

카스파 루돌프 리터 헤링[1](역시 이헤링)(1818년 8월 22일~1892년 9월 17일)은 독일법학자였다.[2] 그는 1872년 저서 《더 캄프 옴프 레흐트》(법률 투쟁)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법률학자로서, 그리고 현대 사회학적이고 역사적인 법학파의 창시자로도 유명하다.

인생과 경력

제링은 하노버 왕국오리히에서 태어났다. 1836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에 입학하여 독일 학생들의 유행이 끝난 후 괴팅겐, 뮌헨, 베를린을 잇달아 방문했다. 그의 모든 선생님들 중에서 오직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푸흐타만이 그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제링은 박사 법학과를 졸업한 후 1844년 베를린에서 로마법 민영화 서원으로서 자신을 설립하고, 그의 생애의 일을 구성했다고 할 수 있는 주제인 가이스트 뢰미셴 레흐츠에 대한 공개 강연을 했다. 1845년 바젤에서, 1846년 로스토크에서, 1849년 키엘에서, 1851년 기센에서 평범한 교수가 되었다. 그는 그 학문의 각 자리에 그의 발자취를 남겼다. 동시대 어느 누구보다도 그는 로마법의 건실한 뼈대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그 기간 동안 독일 법학계는 여전히 사비니의 지배하에 있었다. 나이든 학교는 자연 법학 체계를 구축하려는 젊은 교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이것이 그의 유명한 작품인 Geist des 뢰미첸 레흐트 아우프 베르시덴 세이너 엔트윅룽(1852–1865)의 기조다. 그것의 독창성과 명쾌함은 그 저자를 현대 로마 법학자들의 선두에 서게 했다.

19세기 후반 제링의 명성은 전반기의 사비니 명성만큼이나 높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의 방법은 거의 정반대였다. 사비니와 그의 학교는 역사적인 접근을 대표했다. Jhering의 법학 개념은 인류의 도덕적, 사회적 이익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활용되어야 할 과학이었다.

1868년, 제링은 비엔나에서 로마법 강좌를 수락했는데, 그의 강의실은 정규 학생뿐 아니라 모든 직업의 남자들과 심지어 고위 관리들로 붐볐다. 1872년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요셉 1세 황제는 그에게 세습 귀족 칭호를 수여했다.

오스트리아 대도시의 사회적 기능은 지겨워졌고, 제링은 이를 괴팅겐의 휴식과 교환하여 1872년 교수가 되었다. 그 해, 그는 존경하는 청중 앞에서 비엔나에서 Der Kampf ums Recht (1872; Eng. trans, 1872; Eng. trans)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강의를 읽었다. 법투쟁, 1879년). 그 성공은 비범했다. 2년 안에 12판을 달성했고, 26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여기서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제링(Jhering)은 자신의 권리 유지, 첫째, 권리와 인격의 연결, 둘째, 법과 권리의 연대에 대한 의무론을 근거로 삼았다. 권리와 인격의 관계를 탐구한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의 사회적 가치와 명예의 소포를 포함한다. 우리의 권리를 침해하는 자는 우리의 가치와 명예를 공격하라.

이 작품은 5년 후 데르 즈벡 레흐트(2권, 1877–1883)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두 작품은 제링의 개성을 반영하고 있다. 캄프 움스 레흐트는 그의 성격의 확고함, 정의감, 그리고 그의 법학적 방법과 논리를 보여준다: 모든 책임 있는 사람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의무를 자신에게 지킨다. Zweck im Recht는 저자의 지성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증명한다. 그러나 아마도 그의 모든 독특한 특징들 중에서 가장 행복한 조합은 그의 쥬리스프루덴츠 타글리헨 레벤스(1870; Eng. trans, 1904)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강의의 큰 특징은 소위 프라크티카(Praktika), 로마법상의 문제들인데, 해결의 힌트가 있는 이것들의 모음집은 일찍이 1847년에 Civilrechtspalle ohne Entcheidungen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라이프치히와 하이델베르크에서의 짧은 직책은 제쳐두고, 제링은 죽을 때까지 괴팅겐에서 계속 일했다.

그의 다른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Beiträge zur Lehre vom Besitz, first published in the Jahrbücher für die Dogmatik des heutigen römischen und deutschen Privatrechts, and then separately; Der Besitzwille, and an article entitled Besitz in the Handwörterbuch der Staatswissenschaften (1891), which aroused much controversy at the time, particularly on account of the opposition manife그 문제에 대한 사비니의 생각에 집착했다.

또한쥬리스프루덴츠 (1885)의 슈헤르츠 운트 에른스트 (Scherz und Ernst; Das Schuldment im 뢰미셴 민영화-recht; Das Trinkgeld (1882)를 참조하라. 그리고 그가 남긴 논문들 중 한 편인 그의 보르게슈치히히트 인도유로페어 (1894)가 출판되었다.

그의 삶에 대한 설명은 M. de Jonge, Rudolf 대 Jhering (1888) 그리고 아돌프 메르켈, Rudolf von Jhering (1893)을 참조하라.

폰 저링은 아이다 크리스티나 프롤리치와 결혼했다.[3] 그의 장남은 독일계 브라질인 동물학자 헤르만 이헤링(1850~1930)이었다. 본 저링은 또한 그의 딸 헬레네 에렌베르크와 독일의 법학자 빅토르 에렌베르크와의 결혼을 통해 호주의 가수 겸 배우 올리비아 뉴턴 존의 증조부였다.

폰 제링(Von Jhering)은 1874년 네덜란드 왕립 예술 과학 아카데미의 외국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4]

2018년 10월 루돌프 폰 제링(Rudolf von Jhering)은 여러 나라의 로마법학자들에 의해 기념되었다.

Flowers to commemorate Rudolf von Jhering 1818-2018
루돌프 폰 예링 1818-2018 기념 꽃
Plaquette at the birthplace of Rudolf von Jhering in Aurich (Germany)
오리히(독일)의 루돌프 폰 예링 생가 플라크

선택한 작품

폰 제링의 참고 문헌은 태시아 월터가 제공했다.[5] 그의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 von Jhering, Rudolf (1844). Abhandlungen aus dem römischen Recht (in German). Leipzig: Breitkopf und Härtel.
  • von Jhering, Rudolf (1847). Civilrechtsfälle ohne Entscheidungen (in German). Leipzig: Breitkopf und Härtel.
  • von Jhering, Rudolf (1852). Geist des römischen Rechts auf den verschiedenen Stufen seiner Entwicklung (in German). I. Leipzig: Breitkopf und Härtel.
  • von Jhering, Rudolf (1854). Geist des römischen Rechts auf den verschiedenen Stufen seiner Entwicklung (in German). II-1. Leipzig: Breitkopf und Härtel.
  • von Jhering, Rudolf (1858). Geist des römischen Rechts auf den verschiedenen Stufen seiner Entwicklung (in German). II-2. Leipzig: Breitkopf und Härtel.
  • von Jhering, Rudolf (1865). Geist des römischen Rechts auf den verschiedenen Stufen seiner Entwicklung (in German). III-1. Leipzig: Breitkopf und Härtel.
  • von Jhering, Rudolf (1872). Der Kampf um's Recht (in German). Wien: Manz'sche Buchhandlung.
  • von Jhering, Rudolf (1873). Die Jurisprudenz des täglichen Lebens (in German). Jena: Mauke.
    • von Jhering, Rudolf (1904). Law in Daily Life. Translated by Goudy, Henry. Oxford: Clarendon Press.
  • von Jhering, Rudolf (1877). Der Zweck im Recht (in German). I. Leipzig: Breitkopf und Härtel.
  • von Jhering, Rudolf (1883). Der Zweck im Recht (in German). II. Leipzig: Breitkopf und Härtel.
  • von Jhering, Rudolf (1884). Scherz und Ernst in der Jurisprudenz (in German). Leipzig: Breitkopf und Härtel.
  • von Jhering, Rudolf (1889). Der Besitzwille (in German). Jena: Gustav Fischer.
  • von Jhering, Rudolf (1894). Ehrenberg, Victor (ed.). Vorgeschichte der Indoeuropäer (in German). Leipzig: Breitkopf und Härtel & Duncker und Humblot.

참고 문헌 목록.

참고 항목

참조

  1.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7-04. Retrieved 2012-06-29.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2. ^ Ashworth, Philip Arthur (1911). "Jhering, Rudolf von" . In Chisholm, Hugh (ed.). Encyclopædia Britannica. 15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413–414.
  3.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7-04. Retrieved 2012-06-29.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4. ^ "R. von Jhering (1818 - 1892)". Royal Netherlands Academy of Arts and Scienc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October 2020.
  5. ^ Walter, Tasia (2008). "Bibliographie zu Rudolf von Jhering" (PDF). Rudolf-von-Jhering-Institut für rechtswissenschaftliche Grundlagenforschung (in German).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17 October 2020. Retrieved 17 October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