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스크린

Rood screen
15세기 프랑스 르 파우에 모르비앙의 세인트 피아크레 예배당의 루드스크린으로 예수의 양쪽에 있는도둑을 포함한다.
루프 스크린의 일반적인 위치

루드 스크린(합창 스크린, 챈슬 스크린 또는 주베)은 중세 후기 교회 건축에서 일반적인 특징입니다.이것은 나무, 돌 또는 단철로 만들어진 다소 열린 트레이서리의 전형적으로 챈슬과 네이브 사이의 화려한 칸막이입니다.루드 스크린은 원래 십자가 [1]형벌을 조각적으로 표현한 그레이트 루드를 운반하는 루드 로프트로 덮여 있었을 것이다.영어,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대 성당, 수도원, 대학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들때는 화면이나 rood 빔이 성서 낭독대. screen,[2]의 한서쪽지만 이 이중의 배치 어디에서도 살아남고, 이에 따라 같은 교회에서 유지된 성서 낭독대. 때때로는 들때라고 언급된다 완전한 위치하고 있는 두 가로 화면, 있었다. s20세기에 웰스 대성당에서는 중세 스트레이너 아치가 루드를 받치고 설교단과 오르간 앞에 놓이는 등 중세적인 배열이 복원되었다.

루드 스크린은 유럽의 많은 지역에서 볼 수 있지만, 가톨릭 국가에서는 평신도와 높은 제단 사이의 시각적 장벽의 유지가 트렌트 평의회의 명령에 위배되는 것으로 널리 보여진 반종교 개혁 기간 동안 일반적으로 제거되었다.따라서, 루터 교회와 성공회 교회에서는 루터 스크린이 훨씬 더 많이 남아있고,[3]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스크린과 루터 피규어로 완성된 가장 많은 수의 루터 스크린이 남아 있습니다.동방 기독교 교회에서의 아이콘스타시스는 시각적으로 유사한 장벽이지만, 현재는 일반적으로 고대 제단 스크린이나 템플론에서 [citation needed]유래한 다른 기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름 설명 및 출처

선한 목자 교회(펜실베이니아 로즈몬트)의 루드스크린 꼭대기 십자가형

루드라는 단어는 "크로스"를 뜻하는 색슨어 rood 또는 ride에서 유래했다.십자가에 박힌 그리스도의 큰 인물인 루드 자체가 그 위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루드 스크린이라고 불린다.일반적으로 루드의 양쪽에, 성모 마리아[4] 요한지지 조각상들이 항상 정교회의 아이콘스타시스 중심에서 발견되는 디제스와 비슷한 배열로 서 있었다.후에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루드는 좁은 다락방 ("루드 로프트"라고 불림) 위로 올라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다락방은 때때로 노래하는 갤러리로 사용될 만큼 충분히 실속 있을 수 있었지만, 루드 자체를 [5]밝히기 위해 촛불을 드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스크린의 패널과 수직은 로프트를 지지하지 않고 대신 "루드 빔" 또는 "캔들 빔"[6]이라고 불리는 실질적인 가로 빔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챈슬 아치를 지탱하는 교각 안으로 좁은 현수막을 통해 접근했다.교구 교회에서는, 루드 대들보와 챈슬 아치 사이의 공간은 일반적으로 루드 인형 바로 뒤에 세팅되고 최후[7]심판으로 그려진 판자 또는 라스와 석고로 된 고막으로 채워졌다.네이브의 첫 번째 만의 지붕 패널은 일반적으로 셀루어 또는 캐노피를 형성하기 위해 풍부하게 장식되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챈슬 아치 전면에 별도의 셀루어 캐노피가 부착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루드스크린의 조각이나 구성에는 종종 격자무늬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스크린을 통해 중랑에서 챈슬을 부분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찬셀"이라는 용어 자체는 라틴어 "cancelli"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용어는 중세 초기의 이탈리아 성당들과 주요 교회들의 성가대 울타리를 묘사하는 낮은 금속 세공품이나 돌 막대에 오랫동안 적용되었습니다.현관문을 통과하는 통로에는 문이 설치되어 있었고, 문을 잠근 채 서비스를 받을 때 이외에는 잠겨 있었다.

설교단, 레트너, 주베[10], 독살이라는 용어는 모두 성경을 읽는 데 사용된 스크린 플랫폼을 암시하고 있으며, 16세기 유럽의 주요 교회에서 이러한 관행에 대한 많은 문서적 증거가 있다.이것으로부터 빅토리아 시대 성직자들에 의해 사룸 사용의 루브릭에서 가스펠 리제션의 위치에 대한 명세서와 설교단이 성당 설교막과 교구의 루드 로프트를 모두 언급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그러나 영국 교구 교회의 루프 계단은 사럼 사용에서 요구되는 복음 행렬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넓게 건설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루드와 그 조명을 지탱하는 중세 후기 교구 루드 로프트의 구체적인 기능은 추측과 논쟁의 쟁점으로 남아 있다.이 점에서 유럽의 자국어에는 루드스크린이라는 용어가 있지만 예배용 라틴어에는 특정 용어가 없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13세기 예배 해설가 듀란두스는 루드 스크린이나 루드 로프트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는다.이것은 실질적으로 중세 후기의 발전인 루드 다락방의 의례적인 사용과 일치한다.

역사

중세 초기의 제단 병풍과 챈슬 병풍

8세기 로마의 산타 마리아코스메딘 성당 동쪽 끝, 13세기 시보리움 아래에 있는 제단을 보여준다.전경은 낮은 칸셀리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예배용 합창단을 형성하고, 거기에 좌우 두 의 앰보가 붙어 있다.

6세기까지 기독교 교회들의 제단은 그 주변의 낮은 제단 난간으로만 구분된 채 신도들의 시야에 완전히 들어왔다.큰 교회들은 제단 위에 시보리움, 즉 네 개의 기둥 위에 덮개가 있었고, 거기에 예배의 특정 지점에서 닫혀 있던 제단 커튼이 매달려 있었다.그러나, 콘스탄티노플하기아 소피아 교회의 예를 따라, 교회들은 성체 봉헌의 특정 지점에서 제단을 베일 수 있는 장식된 아치트레이브 빔을 지탱하는 콜로네이드 또는 템플론으로 그들의 제단을 둘러싸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제단 스크린은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다.d기둥, 이후 로마의 주요 교회에서 표준이 되었다.로마에서 의식 성가대는 제단 방충망 서쪽에 위치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 성가대 구역은 또한 칸셀리나 낮은 방충망으로 둘러싸여 있었다.이러한 배치들은 산 클레멘테코스메딘의 산타 마리아, 그리고 [11]베니스있는마르코 대성당에 여전히 남아 있다.동방교회에서 템플론과 그와 관련된 커튼과 장식은 현대적 아이콘스타시스로 발전했다.서양 교회에서는 성가대의 칸셀리 스크린이 주요 성당 및 수도원 교회의 성가대 칸셀리와 설교막으로 발전했지만, 10세기 이후로는 제단 위에 베일에 가려진 커튼을 메고 캐노피나 발다키노를 올리는 관행이 발전하면서 제단 칸셀리 스크린이 대체되었다.

중세 초기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많은 교회들은 매우 작았고, 이것은 루드 스크린과 같은 기능을 했을지도 모른다.현대의 자료들은 신도들이 대부분의 미사 기간 동안 교회 밖에 머물렀을 것이라고 암시한다; 신부는 복음의 낭독을 포함한 미사의 첫 부분을 위해 밖으로 나갔고, 신도들의 시야에서 벗어나서 성체를 [12]봉헌하기 위해 교회 안으로 돌아왔다.

교회 영국의 7층, 8세기에; 남아 있는 동안 Brixworth, Reculver과 세인트 판크라스 Canterbury[13]의 수도원의 교회에도 arcaded colonnades correspon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기cancelli 스크린 Durham주 동북부와 Monkwearmouth의 수도원 교회에서 발견되었음을 나타내는 의식적으로 베껴로마 관행을 만들었다.소음g는 로마 제단 스크린으로, 이것들도 커튼이 설치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미겔 데 에스칼라다와 같은 스페인의 10세기 수도원 교회에서도 이와 동등한 아케이드 형태의 식민지들이 남아 있다.몇몇 19세기 성직자들은 이 초기 제단 병풍들이 중세 제단 병풍의 기원을 나타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병풍들이 제단들을 제단 합창단으로부터 분리하기 위한 의도였다는 것을 강조하는 대부분의 현재 학자들에 의해 거부되었다.y construction.

스웨덴 고틀란드섬외자교회에는 1275년의 루드와 빔이 있지만 스크린은 없다.그곳에서는 많은 뛰어난 루드가 살아남았다.

그레이트루드

그레이트루드 또는 루드크로스 자체는 스크린로프트의 개발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습니다.원래는 챈슬아치에 걸치거나 아치를 가로지르는 플레인 빔에 의해 지지되며, 일반적으로 기둥의 꼭대기(있는 경우) 높이 또는 아치가 안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하는 지점 부근에 있습니다.쾰른 대성당게로 십자가 (965–970)와 루카의 볼토 산토와 함께 로마네스크 시대 또는 그 이전부터 거의 실물 크기의 십자가가 많이 남아 있다.그러한 십자가는 보통 독일어로 트라이엄프크로이츠 또는 트라이엄프크로이츠라고 불린다.시제품은 아헨에 있는 샤를마뉴팔라틴 예배당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분명히 에센의 황금 마돈나처럼 나무 심금 위에 금박으로 세공되었다.살아남은 인물에 대한 원래 위치와 지지대는 종종 벽에 걸려 있는 것이 분명하지 않지만, 특히 독일과 스칸디나비아의 많은 북유럽 교회들이 원래의 설정을 완전히 보존하고 있다 – 그것들은 초기 기독교의 "트리움팔 아치"에서 독일어로 "트리움프크로이츠"로 알려져 있다.이안 건축.이후의 예에서처럼 성모 마리아와 성 요한은 종종 십자가 옆에 서 있었고, 때때로 그룹이나 다른 인물들이 보입니다.[14]

편협한 루드스크린

중세 대부분의 기간 동안, 라틴 서부의 교구 교회에는 제단 공간으로부터 회중 공간을 분리하는 고정된 방충망이나 장벽이 없었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미사의 특정 지점에서 제단 위로 커튼이 쳐질 수도 있다.1215년 제4차 라테란 평의회에서 성변화 교리의 설명에 따라 성직자들은 예약된 성찬식이 불손한 접근이나 남용으로부터 보호되도록 보장해야 했다; 그리고 따라서 교구 중랑들이 일반적으로 열려 있고 사용되면서 영구 스크린의 어떤 형태가 필수적으로 보여지게 되었다.광범위한 세속적 목적따라서 챈슬 스크린의 기원은 그레이트 루드와는 무관했습니다.실제로 살아남은 대부분의 초기 스크린에는 로프트가 없고, 루프 크로스가 장착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루드 빔과 그 조각품들은 새로운 교회나 개조된 교회들에서 챈슬 스크린에 통합되는 경향이 있었다.다음 3세기 동안, 그리고 특히 회중을 향한 루드 로프트에 의해 스크린이 위에 올려지는 것이 표준이 된 후반기에, 루드와 로프트를 예배의 수행에 통합하는 다양한 지역 의식 관습이 발전했다; 특히 모모모인 사룸의 사용에서.영국에서 흔히 볼 수 있다.예를 들어, "렌트"의 40일 동안 영국의 루드는 "렌튼 베일"에 의해 가려졌습니다. 렌튼 베일은 챈슬 아치에 설치된 갈고리에 매달린 큰 고리에 매달려 있습니다.마태복음 27장 51절 낭독에서 사원의 베일이 산산조각 날 때 갑자기 땅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수도원 루드스크린

라테란 평의회의 조항은 영국의 수도원 교회와 성당에 영향을 덜 끼쳤다; 이것들은 이미 두 개의 가로막, 의식 성가대를 분리하는 설교막, 그리고 평신도 예배를 위해 제공된 중랑의 영역을 묘사하는 서쪽 한 베이 더 많은 루드막으로 설치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평신도들을 숭배하기 위해 남겨진 독특한 교회 구역을 묘사하는 시토회 성분의 항아리).수도원 루드 스크린은 적어도 11세기 후반부터 성십자를 위해 일반적으로 바쳐진 서쪽 면과 맞닿아 있는 네이브 제단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노리치 대성당이나 성 아크레 수도원 수장원처럼 말이다.중세 후기에 많은 수도원 교회들은 네이브 제단 서쪽에 추가적인 가로로 된 가림막, 즉 울타리 막을 세웠다. 그 예는 베드포드셔던스타블 수도회남아 있다.따라서 종교개혁 이전의 더럼 성당 수장전의 예배 준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인 더럼 의례는 울타리, 루드 스크린, 설교단의 [15]세 가지 횡막을 묘사한다.오터리 성모 마리아 대학 교회에도 세 가지 동일한 배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유럽의 다른 지역에서는 독일 [16]남부 마울브론 수도원과 같이 시토시 교회에서만 이러한 다중 스크린 배치가 발견되었지만, 프랑스의 알비 대성당과 같은 다른 많은 주요 교회들은 중세 후반에 가로 스크린을 삽입하거나, 기존의 합창 스크린을 훨씬 더 큰 규모로 재구성했다.이탈리아에서는 수도회 교회에서는 암보나 설교단을 포함한 거대한 루드 스크린이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교구 교회에서는 사룸의 의례적인 정교함에 대한 로마 미사에는 동등한 것이 없습니다.

스크린과 삼지창 숭배

트렌트 평의회 (1545–1563)의 법령은 평신도들이 미사를 축하할 때 훨씬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라고 명령했고, 평의회가 스크린에 대한 명시적인 비난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물리적, 시각적 장벽으로 루드 스크린의 제거를 요구하는 것으로 널리 해석되었다.이미 1565년, 코시모 데 메디치 공작은 의회의 원칙에 따라 산타 크로체와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피렌체 수도회에서 트라메지를 제거하라고 명령했다.1577년 카를로 보로메오는 스크린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높은 제단을 모든 신도들에게 보이게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Instructum Fabricae et Selectilis Ecclesiasticae libri duo를 출판했다; 그리고 1584년 로마에 제단을 가진 삼지창신 숭배의 새로운 원칙의 시연으로 세워졌다.하지만 중앙의 루드와 스크린이 눈에 띄게 부족하다.이탈리아의 거의 모든 중세 교회는 이 모델에 따라 다시 정렬되었다; 그리고 제단의 전망을 방해하는 대부분의 스크린은 제거되거나 다른 가톨릭 국가들에서 그들의 선별 효과가 감소되었다. 톨레도 대성당, 알비 대성당, 부르겐-브레스 시의 브루 교회, 그리고 수도원과 수도원이나 수도원에서도 예외이다.인클로저를 유지하기 위해 화면이 보존되어 있습니다.가톨릭 유럽에서 편협한 루드 스크린은 플로보른, 모르비한, 그리고 플로베즈레와 같은 브르타뉴에서만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

상징적 의미

루드 스크린의 루드: 파리 생테티엔 뒤몽 교회에 있는 정교한 16세기 주브 십자가상

루드 스크린은 성직자의 영역인 챈슬을 일반인들이 예배를 보기 위해 모이는 중랑에서 분리하는 물리적이고 상징적인 장벽이었다.그것은 또한 보는 수단이었다; 종종 그것은 허리 높이까지만 단단했고 성인과 천사의 그림으로 풍부하게 장식되었다.은닉과 폭로는 중세 미사의 일부였다.신도들은 스님이 무릎을 꿇을 때는 볼 수 없었지만, 일요일마다 성체를 들어올릴 때는 화면 상부를 통해 볼 수 있었다.어떤 교회에서는, 빵을 만드는 이 신도들에게 중요했기 때문에,[17] '스쿼트'(스크린의 구멍)는 모든 사람들이 높은 곳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주일 미사가 매우 중요했지만, 스크린 앞에 있는 2차 제단(예수 제단 등)에서도 축하하는 평일 예배도 있어 미사를 [18]집전하는 배경이 되었다.루드 자체는 중세 사룸의 사용에 따라 예배에 초점을 맞췄는데, 특히 예배는 매우 정교했던 성주간이었다.사순절 기간 동안 루드는 베일에 가려졌고, 종려 일요일에는 야자 행렬 앞에 드러났고 신도들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그 후, 세 명의 성직자가 십자가 기슭에 있는 루드 다락방에서 패션의 모든 이야기를 낭독할 것이다.

영국의 개혁 후

Masonry screen with painted statues
세인트 알반스 수도원에 남아 있는 영국 수도원 루드 스크린

종교개혁 때 종교개혁자들은 미신 [19]숭배의 초점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조각상과 그림 등 남용된 이미지를 파괴하려고 했다.따라서 영국에서 [20]중세시대 루드는 단 한 명도 살아남지 못했다.그것들은 1547년 에드워드[21] 6세의 명령의 결과로 제거되었다(일부는 메리가 왕좌에 올랐을 때 복원되었다가 엘리자베스 치하에서 다시 제거되었다).미신 숭배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의심스럽기도 한 원래의 루드 다락방 중 극히 적은 수가 남아 있습니다. 웨일스에 남아 있는 예는 Llanelieu, Llanengan,[5] Lanegryn의 고대 교회입니다.루드스크린 자체는 때때로 철거되거나 높이가 줄어들기도 했지만, 더 흔하게 그들의 그려진 인물을 하얗게 칠하고 종교적인 글씨로 덧칠한 채 남아 있었다.팀파넘도 하얗게 칠해져 있었어영국 대성당 교회들은 그들의 성가대를 유지했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성가대 좌판과 설교막은 유지했지만, 피터버러와 캔터베리의 교회들은 18세기까지 살아남았지만, 일반적으로 그들의 현수막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크리스토퍼 렌이 그린 17세기 챈슬 스크린으로 런던 템즈 스트리트(현재의 세인트 마가렛 로스베리)의 올-할로우즈-더 그레이트(All-Hallows-the-Great) 출신이다.오른쪽에는 남쪽 통로와 중랑을 분리하는 로우 파클로즈 스크린이 있습니다.

영국 종교개혁 이후 세기에 새로 지어진 성공회 교회에는 반드시 성찬식의 전달자들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구분하는 목적의 챈슬 스크린이 설치되었다. 이는 새로 채택[22]공동기도서에서 요구되었던 것과 같다.사실, 이 챈슬 스크린은 다락방이나 십자가가 없는 루드 스크린이었고, 세인트 리즈와 포레마크에서 그 예가 남아 있다.카르트멜 수도원애비 도레와 같이 종교개혁으로 파괴된 많은 중세 교회에도 새로운 병풍들이 세워졌다.17세기 초부터 스크린이나 팀파넘이 영국의 왕실 기장을 들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고, 그 좋은 예는 크리스토퍼 렌 경의 런던 교회 두 곳과 더비 대성당에도 남아 있다.그러나 1684년 피카딜리의 성 제임스 교회를 위한 렌의 디자인은 제단 주위에 난간만 유지한 채 챈슬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았고,[23] 청각적 교회 계획은 그때부터 새로운 교회의 모델로 널리 채택되었다.18세기와 19세기에 살아남은 수백 개의 중세 방충망이 모두 제거되었다; 오늘날, 많은 영국 교회에서, 방충망 계단은 종종 이전의 방충망과 방충망에 남아있는 유일한 흔적이다.

19세기에 건축가 아우구스투스 푸긴은 가톨릭 교회 건축물에 루드 스크린을 다시 도입하자는 캠페인을 벌였다.그의 스크린은 스태퍼드셔매클즈필드치들 지역에 남아 있지만 다른 스크린은 제거되었다.영국 성공회 교회에서는 캠브리지 캠든 협회의 영향 아래 많은 중세 스크린이 복원되었다. 비록 20세기까지는 일반적으로 십자가가 아닌 평범한 십자가가 있었다.서퍽의 아이에서 거의 완전한 복원을 볼 수 있는데, 이 [24]루드 스크린은 1480년부터 시작되었다.없어진 루드 로프트는 1925년 니니안 컴퍼 에 의해 재건되었으며, 루드와 성인과 천사의 형상으로 완성되어 중세 영국 교회에 완전한 루드 그룹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좋은 인상을 준다. - 이전의 고막은 대체되지 않았다.사실, 왕실 무장으로 다시 그려진 팀파눔은 중세 이후로 잘못 여겨졌기 때문에, 19세기 복원 과정에서 거의 모두 제거되었다.교구 교회의 경우, 그러나 19세기 트랙터리안들은 제단에 대한 신도들의 시야를 흐리지 않기 위해 계단과 낮은 게이트의 스크린 벽 또는 격벽(마거릿 거리 올 세인츠에서와 같이)에 의해서만 찬슬을 중랑과 구별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이 협정은 그 시대의 거의 모든 새로운 성공회 교구에 채택되었다.

페인트칠된 루드 스크린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가장 잘 남아 있는 예는 이스트 [25][26]앵글리아에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예

영국

Painted rood loft
세인츠, 마가렛 스트리트, 런던

영국에서 13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편협한 루드 스크린의 가장 오래된 예는 옥스퍼드셔스탠튼 하코트에서 발견되고 주목할 만한 초기 돌 스크린(14세기)은 일케스턴 더비셔에서 발견됩니다.15세기 이전의 모든 영국 스크린이 그렇듯이 이 두 스크린 모두 로프트가 없다.그러나 링컨셔콜스터워스털비의 교회들이 스타일적으로 13세기 초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루드 계단을 보존하고 있고, 이것들은 교구 스크린의 가장 오래된 증거를 나타내므로, 지금은 분실된 일부 초기 스크린은 그레이트 루드에 의해 위에 다락방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될 수 있다.라테라노 평의회와 웅변하는 거요서머셋트룰노퍽애틀버러와 같이, 살아남은 대부분의 스크린은 15세기 이전이다.많은 이스트 앵글리아와 데본 교구의 교회에서는 종교개혁 때 흰색으로 칠해져 원래의 페인트 장식이 나무 스크린 패널에 남아 있습니다. 비록 거의 모든 교회들이 그들의 로드의 들보와 다락방을 잃었고, 많은 교회들이 창문이 있는 하부 구역의 꼭대기에서 톱으로 잘라졌습니다.그림과 도금의 질은, 그 중 일부는, 특히 이스트 앵글리안 랜워스파의 화가들의 것으로, 사우스월드블라이스버그, 그리고 랜워스 자체에서 그 예를 찾을 수 있다.노퍽주 바튼 터프의 세인트 마이클 엔젤스 교회에 있는 웅장한 페인트 스크린은 9개의 천사를 포함한 천상의 위계질서를 이례적으로 완벽하게 보여주는 독특한 장소입니다.니콜라우스 페브너는 또한 데본브리지포드에 있는 16세기 초의 페인트칠된 스크린이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페브스너가 "옥스퍼드셔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말한 찰튼온오트무어의 16세기 스크린은 루드 십자가에 1년에 두 번 꽃과 잎을 꽂고 1850년대까지 십자가는 메이 데이 행렬로 옮겨졌다.특히 성모 마리아 성당은 길이가 거의 70피트인 데본의 Uffculme, Uffculme 성당에서 찾을 수 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메모들

  1. ^ 수도사(1996), 페이지 386
  2. ^ 수도사(1996), 페이지 369.
  3. ^ 로마 가톨릭 예배; 화이트와 미첼; 2페이지
  4. ^ 수도사(1996), 페이지 382.
  5. ^ a b 수도사(1996), 페이지 384
  6. ^ 수도사(1996년), 페이지 38383.
  7. ^ 수도사(1996), 페이지 464
  8. ^ "Définition de jubé" [Definition of jubé]. Centre National de Ressources Textuelles et Lexicales (in French).
  9. ^ "CATHOLIC ENCYCLOPEDIA: Gospel in the Liturgy". www.newadvent.org.
  10. ^ "Jube domne benedicere"[8][9]의 호출에서
  11. ^ 본드(1908), 페이지 3
  12. ^ Adamnán of Iona (1995) [c. 697 – c. 700]. Vita Columbae [Life of St Columba] (in Latin). Translated by Sharpe, Richard. Harmondsworth, Middlesex, England: Penguin Books. pp. 368–369. ISBN 978-0140444629.
  13. ^ 본드(1908), 페이지 6
  14. ^ 쉴러(1972), 페이지 141-46.
  15. ^ 본드(1908), 페이지 161.
  16. ^ 본드(1908), 페이지 165.
  17. ^ 더피(1992), 페이지 111.
  18. ^ 더피(1992), 페이지 113.
  19. ^ 더피(1992), 페이지 454.
  20. ^ 더피(1992), 페이지 157
  21. ^ 더피(1992), 페이지 450.
  22. ^ 애들쇼 & 에첼(1948), 페이지 111.
  23. ^ 애들쇼 & 에첼(1948), 55페이지.
  24. ^ 수도사(1996), 페이지 385
  25. ^ 이스트앵글리아 루드 스크린, 교회 자금 마련에 힘쓰다 퇴색
  26. ^ 노퍽 루드

참고 문헌

추가 정보

  • Williams, Michael Aufrère (2008). Medieval English Roodscreens with special reference to Devon. University of Exeter PhD thesis.
  • Williams, Michael Aufrer, '14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중세 데본 루드스크린', The Devon History, 83, 2014, 페이지 1-13
  • Williams, Michael Aufrér, 'The Iconography of Mergede Devon Roodscreens', The Devon History, 84, 2015, 페이지 17-34.
  • 윌리엄스, 마이클 오프레, 종교개혁 후 악마 루드스크린:파괴와 생존', 데본 히스토리, 87, 2018, 페이지 11~2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