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왈링 히말
Rolwaling Himal| 롤월링 계곡 | |
|---|---|
| रोल्वालिङ् भ्याली. | |
 가우리산카르(왼쪽)와 멜룽체(오른쪽) | |
| 최고점 | |
| 피크 | 멜룽체 |
| 표고 | 7,181m(23,181ft)[1] |
| 좌표 | 27°58′21″N 86°25′54″e / 27.97250°N 86.43167°E[1] |
| 지리 | |
  네팔/티벳 국경의 위치 | |
| 나라들. | 네팔과 티베트 |
| 구 | 네팔 돌라카타운 |
| 범위 좌표 | 27°57°N 화씨 86°20°E / 27.950°N 86.333°E좌표: 27°57°N 86°20°E / 27.950°N 86.333°E/ |
| 상위 범위 | 히말라야 |
| 경계: | 마할랑구르 히말 |
Rolwāling Valley (Nepali: रोल्वालिङ् भ्याली.), knows as a (Gaurishankar) rural municipality, is a section of the Himalayas in east-central Nepal along the Tibet border.[2] 롤왈링 히말에는 티베트 내 멜룽체 7181m와 멜룽체 2 7023m, 네팔 국경의 가우리산카르 7134m가 포함되며, 모두 남서쪽 마할랑구르 구간이 시작되는 낭파 라 고갯길에서 타마코시 강까지 연장된다. 라부체 히말 구간은 다마코시를 넘어 북서쪽으로 올라간다. 롤랑링 히말은 롤랑링 계곡 아래 작은 셰르파 마을인 타시남, 시미가우, 베딩이 있는 롤랑링 계곡으로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타시남은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마을이다. 타실랍차 패스(5755m) 이후 남체바자장에 도착하려면 5~6일이 필요하다. 방문객들은 태실랍차를 건너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로 트레킹하거나 카트만두에서 루클라까지 비행할 수 있다.
계곡과 산맥의 산들은 비쿠 지방 자치시 자갓(카트만두에서 동쪽으로 230km)에서 시작되는 정해진 트레일 시스템을 통해 걸어서 갈 수 있다. 시내버스로 10시간 주행(pvt카로 5~6시간 주행) 자갓에서 베딩으로 가는 서양식 트레킹은 보통 4일에서 5일이 걸릴 것이다. 베딩으로 가는 길은 태시남 마을과 시미구아 둘 중 하나다. 태시남에서 온 트레커들은 달둥라 고개(4500m)를 지나 히말라야 종, 문화, 동식물 등 멋진 경관을 즐길 수 있다. Tsho Rolpa(또한 Cho Rolpa)는 네팔에서 가장 큰 빙하호 중 하나이다. 이 호수는 돌라카 롤링 계곡의 4,580미터(1만5,030피트) 고도에 위치해 있다.
롤랑링 계곡은 가우리산카르 농촌 자치단체 아래에 있다. 이 지역에 대한 최초의 서양 탐험은 1951년 에베레스트산 정찰 중 에릭 쉬튼에 의해 이루어졌다.[3]
종교
롤왈링은 일부 불교 신자들이 축복받은 동굴로 명상을 위해 여행하는 곳이다.[4]
참고 항목
참조
- ^ Jump up to: a b "High Asia II: Himalaya of Nepal, Bhutan, Sikkim and adjoining region of Tibet". peaklist.org. Retrieved 16 November 2014.
- ^ Carter, H. Adams (1985). "Classification of the Himalaya" (PDF). American Alpine Journal. American Alpine Club. 27 (59): 220–221. Retrieved 1 May 2011.
- ^ Ward, Michael (1992). "The Exploration of the Nepalese Side of Everest" (PDF). Alpine Journal: 219–220. Retrieved 16 November 2014.
- ^ Mahmud, Aqil Hazik (March 3, 2019). "As a Special Forces soldier, he stormed a hijacked Singapore Airlines plane. Now he's a monk". Channel NewsAsia. Retrieved 15 December 2020.
Drachom took his meditations a step further, following in the footsteps of religious figures and heading to remote places considered blessed. Two years ago, Drachom and a friend travelled to a deserted cave on a mountain in Rolwaling, located in the Himalay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