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아르코스 공작 로드리고 폰세 데 레온
Rodrigo Ponce de León, 4th Duke of Arcos
제4대 아르코스 공작 로드리고 폰세 데 레온
제4대 아르코스 공작 로드리고 폰세 데 레온(Rodrigo Ponce de Leon, 1602년 1월 2일 ~ 1658년 1월 16일)은 스페인의 그랑데이자 황금 양털 기사단이었다. 발렌시아와 나폴리의 총독을 지냈다.
나폴리 총독으로서 아르코스 공작은 마사니엘로가 이끄는 나폴리 시의 주민 반란을 진압하였으나 곧 스페인 통치에 대한 또 다른 반란을 맞았고, 이로 인해 단명된 나폴리 공화국이 선포되었다.[1]
참조
- ^ 제프리 파커: 글로벌 위기: 17세기의 전쟁, 기후 변화 그리고 카스타스트로피. 예일 대학 출판부. 2014. ISBN9780300208634. 페이지 427-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