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역
Roadside station도로변역(吉路驛, 미치노에키)은 일본의 도로와 고속도로를 따라 발견되는 정부 지정 휴게소다.
여행자들이 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그들은 지역 관광과 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상점들은 지역 농산물, 과자, 기념품, 그리고 다른 상품들을 팔 수 있다.모든 도로변 역은 24시간 주차, 공중 화장실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시설을 제공한다.
As of February 2020, there are 1,160 Roadside Stations across Japan: 125 in Hokkaido, 163 in the Tohoku-area, 178 in the Kanto-area, 80 in the Hokuriku-area, 134 in the Chubu-area, 147 in the Kinki-area, 104 in the Chugoku-area, 87 in the Shikoku-area, 142 in the Kyushu- and Okinawa-areas.[1]
참조
- ^ (영어로) "미치노에키"란 무엇인가?미치노에키 공식 홈페이지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스는 일본의 미치노에키 관련 매체를 보유하고 있다. |
- (영어) 미치노에키 공식 홈페이지
- (영어) 일본 도로국 홈페이지
- 플리커 사진 道の駅(미치노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