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즈 바트칼
Riyaz Bhatkal샤 리야즈 아마드 모하메드 이스마일 샤반다리 일명 리야즈 바트칼 | |
|---|---|
| 태어난 | |
| 국적 | 인디언 |
| 조직 | 인도 무자헤딘 |
샤 리야즈 아마드 모하메드 이스마일 샤흐반다리로도 알려진 리야즈 바트칼은 인도에 본부를 둔 테러단체인 인도 무자헤딘의 설립자이자 지명수배 테러리스트다. 리야즈 이스마일 샤반드리(Riyaz Ismail Shahbandri)는 인도 무자헤딘의 3대 지휘관 중 한 명으로 현재 동생 이크발 바트칼과 함께 파키스탄 카라치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1][2]
초년기
바트칼은 카르나타카에서 태어나 공학을 공부했다. 그는 일찍이 인도 학생 이슬람 운동의 활동가였다.[3]
밀리터리
푸네경찰에 따르면 독일 베이커리 폭발사건으로 기소된 모힌 이스마일 차우드후리는 이크발 샤반다리가 영입한 반면 이크발은 뭄바이에 거주하고 있었다. 두 명의 바트칼 형제가 폰드와에 살고 있는 동안, 그들은 테러 조직을 지휘했고, 그 조직들은 후에 전국적으로 여러 건의 폭탄 테러를 감행했다.[3][2]
Riyaz 이상의 모든 사건에서, Riyaz는 유죄판결을 받은 피고인이다. 리야즈는 현재 동생 이크발과 함께 인도 델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2]
바트칼의 이름은 파키스탄에서 보호되고 있는 50명의 지명수배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다.[4] 리야즈가 파키스탄의 ISI 관리들의 부당한 대우로 인해 좌절했다는 것이 NIA의 조사 결과 밝혀졌다.[5]
2013년 바트칼은 핵무기 요청에 대해 "파키스탄에서 어떤 것이든 준비할 수 있다"[6]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참조
- ^ "Interpol warrant for Bangalore stadium attack suspect soon: police". The Hindu. 29 May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May 2012. Retrieved 29 May 2012.
- ^ a b c Gupta, Shishir (8 April 2012). "Pak-based terrorists involved in cases in India". The Hindustan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June 2012. Retrieved 29 May 2012.
- ^ a b Swami, Praveen (17 February 2010). "In city scarred by terror, family confronts its demons". The Hind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November 2012. Retrieved 29 May 2012.
- ^ "India releases list of '50 most wanted' sheltered in Pak". The Times of India. 12 May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November 2012. Retrieved 25 June 2012.
- ^ "Riyaz Bhatkal called ISI a Dog, says NIA Chargesheet". IANS. news.biharprabha.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July 2014. Retrieved 24 February 2014.
- ^ Chauhan, Neeraj (30 December 2013). "Indian Mujahideen wanted to nuke Surat, Yasin Bhatkal tells cops". indiatimes.com. TN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December 2013. Retrieved 29 December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