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인사이더
Reuters Insider로이터 인사이더는 리피니티브가 보유한 동영상 플랫폼으로, 금융 전문가와 개인 투자자의 뉴스 및 연구 워크플로우에 동영상 콘텐츠를 통합할 수 있다.[1]
Thomson Reuters가 2010년 5월 11일 금융산업 관련 주문형 비디오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처음 시작했다. 이 웹사이트는 "트레이더를 위한 유튜브"라고 설명되었고, 톰슨 로이터의 자체 기자들이 만든 비디오 콘텐츠와 150여 개 회사의 파트너들로 구성되었다.[2] 톰슨 로이터는 약 1억 달러를 들여 웹사이트를 개발했고 사이트와 콘텐츠를 금융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삼았고, 톰슨 로이터의 1차 경쟁업체인 블룸버그 L.P는 비즈니스 매거진 비즈니스위크를 구입해 일반 소비자 공략에 더욱 주력하기 시작했다.[2][3] 그 웹사이트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금융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것의 기술을 갱신하기 위한 회사의 전반적인 10억 달러 계획의 일부였다.[4]
참조
- ^ "Reuters Insider". Retrieved 2020-05-18.
- ^ a b Carr, David (2010-05-09). "Imagine YouTube for Traders".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010-06-05.
- ^ Turner, Zeke (2010-05-10). "Reuters Launches Bloomberg-esque 'Reuters Insider' for Video". The New York Observ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12-10. Retrieved 2010-06-05.
- ^ MacMillan, Robert (2010-05-11). "Thomson Reuters launches Insider financial video". Reuters. Retrieved 201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