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난 푸엔테알바 모에나

Renán Fuentealba Moena
1964년 푸엔테알바

툴리오 레난 푸엔테알바 모에나(1917년 4월 19일 ~ 2021년 10월 1일)는 칠레의 정치인으로 1957년부터 1965년까지 칠레의 대리, 1961년부터 1965년까지 기민당 총재, 그리고 1972년부터 1973년까지 다시 상원의원을 지냈다.[1][2]

전기

레난 푸엔테알바 모에나는 1917년 4월 19일 칠레 탈카후아노에서 옥타비오 푸엔테알바와 로사 오르펠리나 모에나 사이에서 태어났다.그는 토메의 중등학교와 컨셉시온의 세미나에서 교육을 받았다.컨베시온 대학교칠레 폰티피컬 카톨릭 대학교에 입학하여 변호사로 졸업하였고 1943년 4월 28일 영어로 "주식회사 노동자"로 알려진 "오브레로 주주"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선서를 했다.

참조

  1. ^ Reyes, Ramón (October 2, 2021). "A los 104 años fallece Renán Fuentealba, uno de los fundadores de la Democracia Cristiana y miembro del "Grupo de los 13"". La Tercera.
  2. ^ "Estado de salud de Renán Fuentealba se encuentra estable dentro de su condición". Diario El Día. September 2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