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칸나
Ravi Khanna라비 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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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 1957년 3월 15일 인도 델리 |
| 국적 | 인디언 |
| 직업 | 배우, 기자, 작가 |
라비 칸나(Ravi Khanna, 1957년 3월 15일생)는 인도의 배우, 언론인, 작가다.[1][2]
라비 칸나는 뭄바이에 본사를 둔 국제 캐릭터 배우로 1970년대 뉴델리에서 10년간 연극 활동을 한 뒤 미국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3][4] 뉴스룸에서 라디오와 TV 기자로 24년 이상을 보냈다. 2015년 미국에서 뭄바이로 돌아온 뒤 살만 칸을 필두로 그해 슈퍼블록버스터 '바즈랑기 바이잔'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5] 스튜디오 극장이 꾸민 인디안 잉크라는 톰 스토파드의 영어 연극에도 출연하여 연기로 상을 받았다.[6]
참조
- ^ "Bajrangi Bhaijaan villain: Roles aren't big or small, actors are". The Times of India.
- ^ "Manmohan Singh story has not been told: Salman Khurshid". Sif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September 2017.
- ^ "VOA Snapshot: Ravi Khanna – Journalist By Day, Sometimes Actor By Night – 2002-08-09". Voice of America.
- ^ "Safety net for journalists". The Hindu.
- ^ "'Bajrangi Bhaijaan' villain Ravi Khanna hopes to fill Amrish Puri's space in Bollywood". The Indian Express.
- ^ "'Indian Ink': Twinkling Mirage". The Washingto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