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랭크

오토 랭크(/rɑːkk/;; 독일어: [ʀaŋk]; né Rosenfeld; 1884년 4월 22일 ~ 1939년 10월 31일)는 오스트리아의 정신분석가, 작가, 철학자였다. 빈에서 태어난 그는 20년 동안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가장 가까운 동료 중 한 명이었고, 정신분석적 주제에 관한 다작의 작가였으며, 당대 최고의 두 분석학 저널의 편집자, 프로이트 출판사 상무이사, 창조적 이론가 및 치료사였다. 1926년 랭크는 비엔나를 떠나 파리로 향했고, 여생 동안 프랑스와 미국에서 강사, 작가, 치료사로 성공적인 경력을 이끌었다.

비엔나 정신분석학회에서

1905년, 21세의 나이에 오토 랭크는 프로이트에게 매우 감명을 주는 연구를 제시했는데, 프로이트가 랭크를 신흥 비엔나 정신분석학회의 장관이 되도록 초청했다. 따라서 랭크는 정신분석운동의 첫 번째 유료 회원이 되었고, 프로이트의 '우측인'은 거의 20년 동안 활동했다. 프로이트는 자신의 아들들보다 지적으로 더 친밀한 랭크를 비엔나 제자들 중에서 가장 총명하다고 여겼다.

프로이트의 격려와 지원을 받은 랭크는 "체육관" 또는 대학 준비 고등학교를 수료하고, 빈 대학에 다녔으며, 1912년에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엔그린 사극에 관한 그의 논문은 1911년에 출판되었는데, 이 논문은 책으로 출판된 최초의 프로이드 박사학위 논문이다.

랭크는 알프레드 애들러와 칼 융과의 분쟁이 전개되면서 정신분석적 주류를 방어하기 위해 비밀 '위원회'나 '링'에 모인 프로이트의 6명의 협력자 중 한 명이었다. 랭크는 프로이트 자신 외에 '링'에서 가장 다작의 저자로, 정신분석 이론을 전설, 신화, 예술, 창조성, 더 더블("Doppelgagenger")의 연구로 확장시켰다. 그는 신화와 전설에 관한 두 장을 <꿈의 해석>에 기고하면서 프로이트와 긴밀히 협력했다. 랭크의 이름은 프로이트의 1914년부터 1930년까지 프로이트의 가장 위대한 작품의 타이틀 페이지 아래에 나타났다. 1915년과 1918년 사이에 랭크는 프로이트가 1910년에 설립한 국제 정신분석학회의 사무총장을 지냈다. 작은 정신분석학계의 모든 사람들은 프로이트가 얼마나 랭크를 존경하는지 그리고 정신분석 이론을 확장하는 데 있어서 그의 다작적인 창조성을 이해했다. 프로이트는 질투심 많은 라이벌로 가득 찬 내부 서클에게 랭크는 "나의 후계자"라고 발표했다. (리버만과 크라머, 2012, 225 페이지)

1924년 랭크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발전 전 단계'(p. 216)에서 예술, 신화, 종교, 철학, 치료법이 분리불안에 의해 어떻게 조명을 받는지 탐구하면서 '다스 트라우마 데어 게버트(1929년 탄생의 트라우마)'를 출간했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이론에는 그런 단계가 없었다(Kramer, 2019). 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노이로제의 핵이자 모든 예술, 신화, 종교, 철학, 치료의 근본 원천이며, 실제로 모든 인류 문화와 문명의 원천이라고 설명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정신분석학의 최고 인과인자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감히 내면의 누구라도 제시한 것은 처음이었다. 랭크는 1925년 한 공공 정신분석학 포럼에서 "전 Oedipal"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Lank, 1996, 페이지 43 랭크는 자신의 글에 대한 1930년 자체 분석에서 "오데피팔 이전의 슈퍼에고는 그 이후 멜라니 클라인에 의해 나에 대한 언급 없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왔다"(ibid, 페이지 149n)고 관찰한다.

얼마간의 망설임 끝에 프로이트는 <출생의 트라우마>로부터 거리를 두면서 랭크가 위태롭게 반오데팔 이단에 가깝다는 신호를 자신의 내면의 다른 구성원들에게 보냈다. 프로이트는 당시 랭크의 절친이었던 샨도르 페렌치에게 "나는 분노로 끓고 있다"고 말했다(크레이머, 2015). 프로이트의 결정적인 반대에 부딪힌 랭크는 비엔나 정신분석학회 부회장, 프로이트 출판사 이사, 이마고·제이트리프트 공동편집자 등의 직책에 반발해 사임했다. 1920년부터 1924년까지 랭크와 함께 새로운 경험적, 목적적 관계적, 그리고 치료에 대한 "여기서 그리고 지금" 접근법에 대해 협력했던 페렌치는 랭크의 Oedipal 이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주저했지만 고전적 분석 기법에 대한 랭크의 반대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Ferenczi와 Lank (1924년)에 따르면, 분석가들에게 감정이 없다는 프로이트의 기술 논문에서 권고한 결과, "분석에서 모든 인간 요인을 부자연스럽게 제거" (pp. 40–41) "경험의 이론화[Erlebnis]" ( 페이지 41): 주제간 관계의 느낌 경험, 두 개의 1인 경험으로 이어졌다., 분석 상황 내에서. 컬럼비아대학의 정신분석센터 설립을 도운 뉴욕의 영향력 있는 분석가 샌도르 라도에 따르면, "그 시대의 특징은 인간의 정서적 삶에 대한 소홀함이었다... 모든 사람들은 동기부여를 위해 구강, 생식기 이전, 생식기 구성요소를 찾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행복하고, 어떤 사람들은 불행하고, 어떤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어떤 이들은 분노로 가득 차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사건 이력을 읽으며 그 당시 사람들 사이의 그러한 차이점들이 문헌에 어떻게 빠져있는지 알아냈다." (Roazen & Swerdloff, 1995, 페이지 82–83)

인간에 의한 모든 감정 경험은 아무리 변장해도 성욕의 파생물로 분석됨으로써 축소되고 있었다. 프로이트에게 있어서 감정은 언제나 성적인 것으로서, 외과적으로 뿌리째 뽑혀야 하는 위험한 이드로부터 파생된 것으로, "이드가 [Wo es war]," 프로이트는 "자아는 [soll ich werden]이 있을 것이다"(S.E, 22:80)라고 유명하게 말했다.

1921년에 발표된 프로이트의 그룹 심리학과 에고의 분석(S.E, 18:90)에 따르면 '리비도'는 "감정론에서 따온 표현"이다. 감정은 신경장애의 원인이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감정의 증가는 만족할 수 없다. Cure, Freud에게 있어서, Cure는 "완벽하게" 분석하여, 결국 환자의 감정을 "Zuyder Zee의 배수처럼" 뿌리뽑는 것을 의미한다. (Freud, S.E, 22:80) 분석가는 환자에게 인지적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무의식을 의식하게 하고, 이로 인해 ID가 환자의 무의식으로부터 나오기 위해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사람들을 압박하는 추진력을 제압한다(Kramer, 2019, 페이지 45-48).

1927년 강의에서 랭크(1996)는 그와 페렌치가 공동 작업에서 정신분석적 관행에 대해 평준화했던 것과 같은 공격인 "수술적 요법이 감정적 삶을 부정하려고 애쓰면서 개개인을 감정적으로 고립시키고 있다"고 관찰한다. 20년대 중반에 처음으로 이러한 혼란을 지적한 랭크에 따르면 모든 감정적 경험(모든 감정, 사랑, 사고, 의지 등)을 섹스로 줄이는 것은 프로이트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라고 한다. 랭크가 말한 감정은 인간관계다. 정서적 삶에 대한 부정은 의지, 창조적 삶에 대한 부정과 더불어 분석적 상황에서의 대인관계의 부정으로 이어진다(Lrank, 1929–31)

프로이트에게 있어, "정서적인 삶은 성적 영역에서 발전하므로 현실에서의 그의 성화는 감정화를 의미한다"고 프로이트의 죽음 이후 반세기 동안 정신분석학자들이 계속 털어놓았던 두 가지 경험에 대해, "Will Therapy"(1929–31)은 말했다. 정신분석학은 감정 경험 이론이 없었고, 나아가 감정 지능 이론도 없었다. 와인스타인(2001)은 주요 정신분석학 저널에서 정신분석학의 불완전하고 혼란스러운 감정 이론을 비판하는 기사를 24개 이상 확인했다. "[S]uch 논평은 1990년대까지 지속되었다." (Weinstein, 2001, 페이지 40).

랭크의 사상에 강한 영향을 받은 어니스트 베커(1973)는 '죽음의 부정'에서 "정신분석의 정서적 빈곤은 많은 분석가 자신들과 그 이념 아래 오는 정신과 의사들에게도 확대되어야 한다"고 썼다. 이 사실은 정신과적 환경에서 경험하는 끔찍한 감정의 죽음, 세상에 대항해 세워진 캐릭터 갑옷의 무거운 무게 등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된다."(195n)

1932년에 개인적으로 작성된 페렌츠지의 임상 일지는 "정신분석의 잘못된 발달에 대한 개인적인 원인"을 확인했다. (페렌츠지, 1995, 페이지 184). Ferenczi에 따르면, "… 한 사람은 [프루드]와 그의 기술로부터, 그리고 자신의 삶과 일을 더 편안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것들, 즉 침착하고 냉정한 예비군, 더 잘 알고 있다는 비현실적인 확신, 그리고 우리 자신 속에 부분적인 것이 아니라 환자의 실패 원인에 대한 이론, 추구와 발견을 통해, 그리고 마침내... 그리고 마침내... 소수의 사람들과만 공유되는 비관적인 견해, 신경학자는 광견병[게신델]이며, 오직 우리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그들의 사례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치료로서의 정신분석은 가치가 없을지도 모른다."(Ferenczi, 1995, 페이지 185–186).

프로이트가 랭크에게 등을 돌린 후, 페렌치는 1926년 뉴욕 펜 스테이션에서 열린 우연한 만남에서 랭크를 피하며 "태생의 트라우마"를 공개적으로 거절했다. 랭크는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고 나와의 대화를 거절했다"고 말했다(태프트, 1958년, 페이지 16.

Ferenczi와 랭크의 파열은 연습에서 짧은 급진적인 혁신을 일으켰고, 관계적, 사전순응적, 또는 "지금과 지금" 심리치료를 옹호할 만한 사람은 내부 서클에 아무도 남겨두지 않았다. 프로이트의 1911~15년 기술 저술에 따라 고전적인 정신분석학은 이제 전 세계 훈련기관에서 고착될 것이다. 1924년 페렌츠지와 랭크가 증가하는 "해석을 위한 광신론"과 "모든 인간 요인의 자연스럽지 못한 제거"에 대해 평준화한 공격은 잊혀질 것이다(Kramer, 2019, 페이지 19).

관계적, 표현적, 그리고 "현재" 치료법은 반세기 동안 미국 정신분석 협회나 국제 정신분석 협회의 대부분의 회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미국 정신분석학회(Lieberman, 1985, 페이지 293) 회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Lrank]가 분석해야 하는 불행을 겪어야 했다. 고전적 분석에 관한 한 랭크는 죽어 있었다.

비엔나 이후의 삶과 일

1926년 5월, "지금과 지금"에서의 감정 관계를 심리치료의 실천의 중심축으로 삼은 랭크는 파리로 건너가 헨리 밀러, 아나우스 닌 같은 예술가의 심리치료사가 되어 소르본느에서 강의를 했다(리버만, 1985년).

닌은 랭크와의 치료로 인해 변화되었다. 랭크를 두 번째 방문했을 때, 그녀는 여성으로서, 그리고 예술가로서, 느낌 있게 "다시 태어나고 싶은" 욕구를 반성한다. 그녀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랭크는 그녀가 일기에서 말할 수 있는 것과 설명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것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녀는 자신이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 사이의 말없는 전환에서 자신의 감정의 질과 깊이를 발견했다. 그는 "그가 이야기하면서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꼈고, 쉽게 표현되지 않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생각났다. 직관, 느낌, 본능에 대한 언어를 찾기 위한 나의 고군분투 그 자체로, 이해하기 어렵고, 미묘하고, 말이 없는" (9, 1966, 페이지 276)

랭크에 따르면 모든 감정은 현재에 근거를 두고 있다. 1929–31년에 독일어로 출판된 윌 테라피에서 랭크는 심리치료학 문헌에서 "여기서 지금"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다: "프루드는 억압하는 것을 역사적으로, 즉, 개인의 어린 시절로 잘못 들여놓아서 거기서 풀어주길 원했지만, 사실 여기서도 지금과 같은 경향이 작용하고 있다."(순위, 1929–31, 페이지 39). 과거의 무의식적인 억압을 강조했던 베르드라응궁(억압)이라는 단어 대신 랭크는 현재에 병들려는 정서적 의지에 초점을 맞춘 베를루궁(거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했다: "신경증 환자는 과거에 너무 많이 살고 실제로 그렇게는 살지 않는다. 그는 고통받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과거]에 매달리기 때문이다. 경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에레비스]에 매달리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Lank, 1929–31, 페이지 27)

프랑스와 후에 미국에서 랭크는 1926년부터 1939년까지 치료사와 작가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프랑스와 미국을 자주 오가며 랭크는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 같은 대학에서 관계적, 경험적, 그리고 "여기저기" 심리치료, 예술, 창조적 의지, 그리고 "창의 실패에 따른 신증"에 대해 강의했다(랭크, 1996).

에릭 에릭슨이 아이덴티티와 성인기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분석가였듯이 랭크는 가장 먼저 낡은 생각, 감정, 행동으로부터의 분리가 심리적 성장과 발달의 전형이라고 제안했다. 1920년대 후반, 프로이트의 내부를 떠난 후 랭크는 인간들이 어떻게 관계 안에서 자신의 의지를 주장할 수 있는가를 탐구했고, 최대 연결성(또는 "상호") 내에서 최대의 개인화(또는 "차이")를 주장했다. 인간은 두 극(Kramer, 2019, 페이지 75-81) 사이에서 끝없이 흔들리지 않고 분리, 결합을 모두 경험할 필요가 있다.

피아제, 콜버그, 맥클랜드, 에릭슨, 로버트 케건 등의 중심 테마를 예시하면서 랭크는 인간개발은 개인화와 연결, 분리 의지와 단결 의지에 대한 이중적 갈망의 지속적인 협상과 재협상이 필요한 평생의 건설이라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현재 1940년대에 많은 사람들에 의해 발명가로서 인정받은 로널드 페어바인보다 수십 년 전에 랭크의 1926년 "객체관계의 창세기"에 대한 강의는 이 이론의 첫 번째 완전한 진술을 나타낸다(Lank, 1996, 페이지 140–149). 1926년까지 랭크는 공식적인 정신분석학계에서는 비인격자였다. 따라서, 다른 작가들 중 어느 누구도 객체 관계 이론의 발명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은 작가들(예를 들어, Melanie Klein 또는 Donald Winnicott)이 랭크의 Genetische Sythicologie(1927, 페이지 110–22) 제1권에 있는 Jur Genese der Object-bejiehung으로 출판된 이 강의의 독일 원문을 읽은 적이 있다고 믿을 이유는 거의 없다.

랭크는 1939년 뉴욕에서 신장염으로 사망했는데, 유대인 속죄의 날에 프로이트의 의사가 보조한 자살이 있은 지 한 달 뒤였다. "코미쉬"(이상하고, 이상하고, 코믹하다), 랭크는 임종 때 말했다(리버만, 1985년, 페이지 389).

영향

미국 실존심리치료의 선구자인 롤로 메이(Rollo May)는 랭크의 포스트 프루디안 강의와 저술에 깊은 영향을 받아 항상 랭크를 실존치료의 가장 중요한 선구자로 여겼다. 죽기 직전 롤로 메이는 로버트 크레이머가 편집한 랭크의 미국 강의에 대한 서문을 썼다. 메이(Lank, 1996, p. xi)는 "오토 랭크를 프로이트 서클에서 인정받지 못한 위대한 천재라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1924년 초기 페미니스트 철학자, 사회복지사, 조지 H. 미드의 제자였던 제시 태프트가 오토 랭크를 만났다. 그의 환자가 된 후, 그녀는 "관계 치료법"을 개발하도록 영감을 받았고, 결국 펜실베니아 사회 작업 학교에서 "사회 작업의 기능적 모델"을 개발하게 되었는데, 둘 다 랭크의 생각에 명백히 바탕을 두고 있었다. 태프트(1958)는 랭크의 첫 전기를 썼으며, 고객과 사회복지사 사이의 공감적 관계에서 창조적 의지가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한 그의 생각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Kramer, 2019, 페이지 38-41).

게다가 당시 로체스터 아동학대 예방학회의 아동학대 연구부 심리학자인 칼 로저스를 랭크의 사상을 실제 응용한 것으로서 '관계 치료'를 소개한 것은 제시 태프트와 프레데릭 앨런의 필라델피아 아동지도 클리닉의 작품이었다.^[1][2]

1936년, 펜실베니아 대학 사회노동대학에서 훈련받은 그의 직원들에 의해 사회노동자들의 영향을 받은 칼 로저스는 뉴욕에서 오토 랭크를 초청하여 경험적, 관계적 치료의 후기 프루디안 모델에 대한 일련의 강의를 했다. 로저스는 이러한 강의에 의해 변화되어 랭크가 심오한 형태의 "고객 중심" 치료와 상담의 모든 직업을 가졌다고 항상 공로를 인정한다. 로저스(Kramer, 2019)는 "랭키안 사상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The New York writer Paul Goodman, who was co-founder with Fritz Perls of the Gestalt method of psychotherapy that makes Otto Rank's "here-and-now" central to its approach, described Rank's post-Freudian ideas on art and creativity as "beyond praise" in Gestalt Therapy (Perls, Goodman and Hefferline, 1951, p. 395). 또 다른 저명한 게슈타트 치료사인 어빙 폴스터도 랭크의 '여기서 지금'에 집중하는 관행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 "랭크는 인간 관계를 자신의 사무실로 직접 가져왔다. 그는 이전의 분석가들에게 치료적 감각과 소망의 강도를 검사하는 감정 완충제를 제공했던 고정되고, 멀고, '있는 것처럼' 관계를 유지하기 보다는 치료사와 환자 사이의 실제 현재의 상호작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도록 분석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랭크의 기여는 만남이 깊은 치료제로 받아들여지는 길을 열어주었다."(폴스터, 1968, 페이지 6).

랭크는 또한 극적 역할극과 사이코 드라마와 같은 행동 지향적이고 성찰적인 치료법의 실천에도 영향을 주었다. "직접적 영향의 증거는 없지만 ...을 배가시키는 사이코 드라마 기법을 개발한 모레노와 역할과 역행의 통합으로 균형을 개념화하려 했던 랜디[뉴욕대 드라마 테라피 프로그램 책임자]와 같은 액션 심리치료사들의 작품에서 랭크의 사상은 새로운 생명을 찾았다."(L)앤디, 2008, 페이지 29).

주요 아이디어 요약

랭크는 치료를 감정에 초점을 맞춘 학습과 언러닝 경험으로 가장 먼저 보았다. 치료적 관계는 환자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게 한다. (1) 지금과 지금에 이르기까지 보다 창의적인 사고 방식, 느낌, 존재 방식을 배우고 (2) 지금과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기 파괴적인 사고 방식을 배우지 않는다. 자기 파괴의 패턴("신경증")은, 프로이트가 추측한 대로, 성감각으로부터의 후퇴가 아니라, 창의성의 실패를 의미한다.

랭크의 창의성 심리는 최근 그룹 문제 해결, 팀 구성, 리더 개발, 조직 학습의 탐구 기반 과정인 액션 학습에 적용되었다(Kramer 2007; 2008). 랑크의 예술과 영성에 관한 저술에서 로버트 크레이머가 종합한 변혁적 액션 학습에는 실제 사람들이 참여하여 실제 문제를 실시간으로 연구한다. 일단 학습 코치에 의해 안전한 용기가 만들어지면, 질문들은 랭크가 아트 앤 아티스트 (1932/1989, 페이지 70)에 쓴 것처럼 그룹 구성원들이 "주요 이데올로기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고, 그들의 가정과 신념을 반성하고, 선택을 재구성할 수 있게 한다. 아는 형태, 즉 지배적인 이념에서 벗어나 틀에서 "빠져 나오는" 과정은 예술가들이 세상을 보는 신선한 방식, 즉 자신을 포함한 어떤 예술가도 보지 못한 세상의 측면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관점을 낳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예술인들의 작품과 유사하다. 크레이머가 개발한 변혁적 행동 학습의 핵심은 학습되지 않은 학습을 촉진하거나 습득한 가정과 신념을 버리기 위해 강력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렘브란트,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와 같은 가장 창의적인 예술가들은 심지어 그들 자신의 가장 위대한 대중적 성공으로부터, 그들 자신의 초기 예술적 형성과 어떻게 분리하는지를 알고 있다. 예술과 예술가(Lank, 1932/1989, 페이지 368)에 따르면, 그들의 "위대한 것은 그들 스스로 길러낸 이념을 넘어 그들 자신을 넘어서 뻗어나가는 데 있다"고 한다. 예술과 예술가를 이해하는 오토 랭크의 작품의 렌즈를 통해, 변혁적 액션 학습은, 자기 자신이든 문화의 것이든, 즉, 배우지 않는 법을 배우는 어떤 마음가짐의 "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결코 완성되지 않은 과정으로 볼 수 있다. (Kramer, 2012)

학습되지 않은 과정을 출생에 대한 "탈출" 과정과 비교하면서 랭크는 내부화된 기관, 신념 및 신경학으로부터, 문화, 사회적 순응 및 받은 지혜의 제한으로부터, "내적 정신적 대상"으로부터 분리할 수 있는 지속적인 능력이 평생에 걸쳐 존재하지 않는 사인 퀘어라고 제안한 첫 번째 심리학자다. 창의력

1938년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열린 강연에서 랭크는 "인생 그 자체는 단지 분리독립의 연속일 뿐이다. 출생부터 시작해서, 몇 번의 탈선 기간과 개인의 인격의 발달 과정을 거치고, 마침내 죽음으로 절정을 이루는데, 이것은 최종 분리를 나타낸다. 태어날 때, 그 개인은 평생 동안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이별의 첫 번째 충격을 경험한다. 적응하는 과정에서 인간은 끈질기게 자신의 옛 자아와 분리되거나, 적어도 지금은 더 이상 존속되지 않는 옛 자아로부터 그 분열을 분리한다. 장난감에서 벗어난 아이처럼, 그는 더 이상 쓸모가 없는 자신의 오래된 부분을 무시한다.자아는 과거에는 가치가 있었지만 현재는 가치가 없는 낡아빠진 부분으로부터 끊임없이 탈피한다. 신경증적[배울 수 없고, 따라서 창의성이 결여된] 사람들은 이러한 정상적인 분리과정을 완수할 수 없다…. 자신의 자치권 주장에서 발생하는 공포와 죄책감 때문에 그는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없고, 대신 그의 진화의 어떤 원시적인 수준에 매달려 있다."(랭크, 1996, 페이지 270).

"저항"을 정신분석학자가 제시한 해석에 대한 반대가 아닌 창조적 함수로 재구성한 랭크는 치료적 관계에서의 반감을 자아의 무결성을 방어하고 개인화, 학습불가, 의지의 발견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특성으로 정의했다.

언러닝은 가족, 집단, 직업 또는 조직의 우정에 부합하도록 문화적으로 조건화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 개념과 분리되어야 한다. 랭크(1932/1989)에 따르면, 우리 껍데기를 안에서 깨우치거나 깨우치는 것은 "사람과 사상이 관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승리는 항상, 밑바닥에서,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자기 자아의 일부에 대해 승리하기 때문"이다. (p. 375)

조직적인 맥락에서, 우리가 사실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우리의 정체성에 통합되었기 때문에 배우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은 필수적이다. 우리는 개인의 정체성을 "마인드셋"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조직집단의 정체성을 '문화'라고 부른다. 행동 학습자는 두 종류의 정체성, 즉 "개인적" 자아와 "사회적" 자아에 대해 질문하고 조사하고 분리하는 방법을 배운다. 비판적인 조사에 자신을 열어줌으로써, 그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것에서 해방시키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 그들은 배우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된다.

1974년 문화 인류학자 어니스트 베커는 랭크의 포스트 프루디안 저술, 특히 윌 테라피(1929–31), 심리학과 영혼(1930), 예술과 예술가(1932/1989)를 바탕으로 한 '죽음의 거부'(1973년)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베커의 사후에 출판된 《악에서 탈출》(1975)은 불멸의 이념의 계승으로서 역사의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는 랭크의 사회심리를 탐구하는 데 크게 바쳐졌다. 생명의 공포와 죽음의 공포를 초월하기 위해 중심적인 메시지를 지키면서도 어두운 지적 분석에서 보다 희망적인 상호 사랑의 랜키안 관계적 접근으로 어조를 전환한 <악에서 탈출> 개정판이 지금 마리 베커와 로버트 크라머에 의해 준비 중에 있다.

어니스트 베커의 글을 통해 '생명 공포와 죽음의 공포' 사이의 랭크의 변증법은 셸던 솔로몬 스키드모어 칼리지 심리학과 교수, 제프 그린버그 애리조나대 심리학과 교수, 톰 콜로라도스프링스프링스 심리학과 교수 등이 '테러 관리 이론'에서 실험적으로 실험해 보았다. 피슈친스키.

창조 영성과 지혜 대학의 설립자인 미국의 신부이자 신학자 매튜 폭스는 랭크를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여긴다.^[3]

트랜스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인 스타니슬라프 그로프는 그의 태아 심리학과 태아 심리학에 관한 연구 대부분을 랭크의 <출생의 트라우마>에 기초했다(Kripal, 2007, 페이지 249–269).

2008년 철학자 맥신 시트-존스톤은 <도덕의 뿌리>(펜실바니아 주립대학 출판부)를 출판하였다. 그녀는 랭크의 사상을 르네 데카르트, 마틴 하이데거, 자크 데리다의 사상과 호의적으로 비교한다: "불멸의 이데올로기는 원래부터 인정되었고 실제로 랭크가 그렇게 명명했기 때문에, 이 주제에 대한 그의 글들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은 적절할 뿐만 아니라 철학적으로도 보람이 있다... 랭크는 프로이트의 반체제 인사로서 불멸의 이념의 개념을 도입하면서 '소울-믿음'(Selenglaube)의 역사적, 심리적 뿌리를 추적했다... [나의 장]은 인간의 불멸 이데올로기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이성적인 것과 비합리적인 것 사이의 랭크의 구별에 대한 비범한 설득력을 지적한다."(Sheets-Johnstone, 2008, 페이지 64). 시트스존스톤은 건조한 지적 통찰보다 상호 사랑의 인간적 가치를 주장하는 랭크의 탄원을 연상시키는 노트에 그녀의 책을 마무리짓는다: "분명히 이제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모든 것에 대한 지배의 추구에서 벗어나 보살핌과 양육과 강화를 추구하며 그 사피엔티컬한 지혜를 배양하고 발전시키기 시작할 때가 되었다.가장 소중한 근육인 심장(ibid, 페이지 405–06)을 말한다.^[4]

주요 출판물

최초 발행일 기준

메모들

참조

통신

• 리버만, E. 제임스와 로버트 크레이머 (eds.) (2012).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오토 랭크의 편지: 내면의 정신분석. 볼티모어: 존스 홉킨스 대학 출판부. https://www.amazon.com/Letters-Sigmund-Freud-Otto-Rank/dp/1421403544 독일어 에드. "지그문트 프로이트 und 오토 랭크" 2014; 프랑스어 에드, 2015.

북-레인은 오토 랭크에 관한 저작이다.

• 코스타, 훌리오 로베르토(2014년). To Be More Person: 오토 랭크의 낭독. 아마존 디지털 서비스 주식회사 ISBN 978-85-977073-0-0.
• 카프, 페이 버거(1970). 오토 랭크의 심리학과 심리치료: 역사적이고 비교적인 소개. 코네티컷 주 웨스트포트: 그린우드 프레스. ISBN 0-8371-3029-8
• 크레이머, 로버트(2019년). 관계 요법의 탄생: 칼 로저스가 오토 랭크를 만나다. 독일 지센: 사이코소지알-베를라크. ISBN 978-3-8379-2769-6
• 리버먼, E. 제임스(1985) 의지의 행위: 오토 랭크의 삶과 일. 출판의 자유 ISBN 0-684-86327-8. 업데이트된 Ed. 1993년 매사추세츠 대학교 출판부. 프랑스어 번역: La volonté en acte: La vie et l'Otto Lank PUF(1991) ISBN 2-13-043306-5; 독일어 번역: Leben und Werk Sychiosozial(1997) ISBN 3-932133-13-7
• 메네커, 에스더(1982) 오토 랭크: 재발견된 유산. 컬럼비아 대학 출판부.
• 태프트, 제시(1958) 오토 랭크: 공책, 편지, 수집된 글, 치료적 성과와 개인적 연관을 바탕으로 한 전기적 연구. 뉴욕: 줄리안 프레스.

랭크에 대한 석사 논문.

• Clearwater, Thomas James (1991). Otto Rank's theory of cultural transition (M.A. thesis). Wilfrid Laurier University. 외부 링크 위치 title= (도움말)

Lank에 대한 저널 시리즈.

• 오토 랭크 협회 제1권 – 17권, 31권, 1967년–1983년, 오토 랭크를 포함한 다양한 작가.

오토 랭크에 관한 기사나 장.

• 크레이머, 로버트(2015년). '나는 분노로 끓고 있다' 왜 프로이트 배니쉬 랭크는? 사이코애널리스의 기사인 '위더스프루치' 53권 페이지 31-43.
• 크레이머, 로버트(2012년). 오토는 감성 지능, 언러닝, 자기 주도력에 대해 순위를 매긴다. 미국 정신분석학 저널 제72권 326-351권.
• 크레이머, 로버트(2006) 오토 랭크 에든버러 국제 정신분석 백과사전, 로스 스켈튼 (ed.) 에든버러 대학 출판부, 페이지 389.
• 크레이머, 로버트(2003년). 왜 Ferenczi와 랭크는 프로이트가 사전 교감 아동보다 더 감정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결론내렸을까? 창조적 반대: 진화에서의 정신분석, 클로드 바브레, 배리 울라노프, 앨런 롤랜드(eds), 프래거, 3, 페이지 23–36.
• 크레이머, 로버트(1995년). 고객 중심 치료의 탄생: 칼 로저스, 오토 랭크, 그리고 '비욘드'는 인문심리학 저널 35권 페이지 54–110에 실린 논문이다.
• 크레이머, 로버트(1995년). '나쁜 어머니' 프로이트는 본 적이 없다: 오토 랭크와 오브젝트-관계론의 탄생, 미국 정신분석학회지 23권 293–321에 실린 논문이다.
• 랜디, 로버트 J. (2008) 카우치와 무대: 심리치료에 말과 행동을 통합한다. Lanham: Jason Aronson, 페이지 23–33.
• 리버먼, E. 제임스 (2003) 프로이트 이후 정신요법의 진화. 창조적 반대: 진화의 정신분석, 클로드 바브레, 배리 울라노프, 앨런 롤랜드(eds), 프래거, 4, 페이지 37–44.
• 로젠, 폴, 블루마 스워들로프(1995년). 이단: 산도르 라도와 정신분석 운동. 뉴저지: 제이슨 애런슨.
• 시트-존스톤, 맥신(2008). 도덕의 뿌리. University Park: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 출판부, 페이지 63–91.

산도르 페렌치의 일기.

• Sandor Ferenczi(1988)의 임상일지, 주디스 듀퐁 편집장, 번역가 Michael Balint와 Nicola Zarday Jackson의 하버드 대학 출판부.

랭크의 예술심리를 변형적 행동학습, 리더 개발 및 조직학습에 적용하는 것에 관한 기사 또는 장.

• 크레이머, 로버트(2003년). 오토 랭크와 칼 로저스의 렌즈를 통한 경영 및 조직 개발, 인터내셔널e Zeitschrift fűr Sozialphychologie und Gruppendynamik [Vienna, 오스트리아, Vienna, 페이지 26–43].
• 크레이머, 로버트(2007) 행동 학습이 공공 관리자의 정서적 지능과 리더십 능력을 개발하는 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까? 공교육 저널, 13 (2), 페이지 205–246.
• 크레이머, 로버트(2008). 학습 방법: 리더십 개발을 위한 액션 학습. 릭 모스 (edd.) 공공 리더십 개발 혁신의 한 장. 워싱턴 DC: M.E. 샤프와 국립행정학교, 페이지 296–326.
• 크레이머, 로버트, 제임스 켈리(2010년). 미국 정부의 혁신적 행동 학습. Yuri Boshyk와 Robert Dilworth (eds)의 한 장, 액션 학습과 그것의 응용 프로그램. 뉴욕: Palgrave Macmillan, 페이지 43–54.
• 크레이머, 로버트(2012년). 오토는 감성 지능, 언러닝, 자기 주도력에 대해 순위를 매긴다. 미국 정신분석학 저널 제72권, 페이지 326–351.
• 크레이머, 로버트(2016년). 스킬 세트에서 사고방식: 리더 개발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행정 문제 제 5, 페이지 125–142.

기타 참조.

• 베커, 어니스트(1973) 죽음의 부정. 뉴욕: 프리 프레스.
• 베커, 어니스트(1975) 이블에서 탈출하십시오. 뉴욕: 프리 프레스.
• 크리팔, 제프리 J(2007) 에살렌: 아메리카와 종교는 종교가 없다. 시카고: 시카고 대학 출판부.
• 닌, 아나이스(1966년). 아나스 닌의 일기: 1931–1934, 제1권.뉴욕: 호튼 미플린 하코트
• 와인스타인, 프레드(2001)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사회이론: 이루지 못한 약속. 알바니: 뉴욕 주립대학 출판부.
• 폴스터, 어빙(1968년). 컨템포러리 사이코테라피. Paul David Pursglove (ed.) 뉴욕 게스탈트 테라피에서의 인식: 펑크 & 와그널스.

외부 링크

• OttoRank.com
• 어니스트 베커 재단
• 국제정신분석학회
•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오토 랭크의 작품
• Internet Archive의 Otto Lank 또는 그에 대한 작업
• 무덤 찾기 오토 순위
• 영웅 탄생 신화 sacred-texts.com
• 영웅 탄생 신화: 신화에 대한 심리학적 해석. Drs에 의한 영어 번역. F. 로빈스와 스미스 엘리 젤리프, 1914. archive.org
• 오토 랭크 작품의 철학적 밑바탕, http://juliorobertocosta.com/
• 오토 랭크의 책 예술과 예술가에 관한 에세이
• 오토 랭크 논문, 1912-1936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개최: 대학 기록 보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