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피리아

Raffaele Piria
라파엘 피리아

라파엘 피리아(Skilla 1814년 8월 20일 ~ 1865년 7월 18일)는 팔미에 살았던 스킬라 출신의 이탈리아 화학자였다. 그는 살리신이라는 물질을 설탕과 두 번째 성분으로 바꾸었는데, 산화 작용으로 살리실산이 되고, 살리실산은 진통제 아스피린(아세틸살리실산)의 주요 성분이다.[1] 피리아에 의해 발견된 다른 반응은 이산화질소의 작용에 의한 아스파르트산의 말산으로의 전환과 [2]아미노설폰산에 대한 아로마이트와 아로마 니트로 화합물의 반응이었다.[3]

참조

  1. ^ Nicolaou, K. C.; Tamsyn Montagnon (2008). Molecules that changed the world: A Brief History of the Art and Science of Synthesis and its Impact Society. Weinheim: Wiley VCH. p. 23. ISBN 978-3-527-30983-2. Retrieved 24 May 2010.
  2. ^ Piria, Raffaele (1848). "Recherches sur la constitution chimique de l'asparagine et de l'acide aspartique". Annales de chimie et de physique. 22: 160–179.
  3. ^ Piria, Raffaele (1851). "Über einige Produkte der Einwirkung des schwefligsäuren Ammoniaks auf Nitronaphtalin". Annalen der Chemie und Pharmacie. 78: 31–68. doi:10.1002/jlac.18510780103. ISSN 0075-4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