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페시 팬트
Pushpesh Pant푸시페시 팬트(Pushpesh Pant, 1946년 출생)는 인도의 저명한 학술가, 음식 비평가, 역사가다.[1] 그는 델리 자와할랄 네루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교수로 은퇴했다.[2] 그는 인도 요리뿐만 아니라 국제 관계에 관한 인도의 대표적인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칼럼니스트로서 포브스,[3] 오픈,[4] 아웃룩,[5] 타임즈 오브 인디아[6], 트리뷴과 같은 다수의 주요 출판물에 글을 썼다.[7]
그의 저서 인도: 쿡북(2011년)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요리책 중 하나로 선정했다.[8]
판트 교수는 또한 EPIC 채널에서 제공되는 인도 요리에 대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인도 TV 시리즈인 라자, 라소이 아르 아나 카하니야안에도 출연했다.[9] 이 시리즈는 인도의 왕실 주방에 대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으며, 또한 인도 왕실의 요리 뒤에 숨겨진 역사를 탐구하며, 어떻게 요리가 발견되었는지와 인도 역사에서 그 중요성을 보여준다.
그는 또한 The Australian의 인터뷰에도 출연했다.[10]
인도 정부는 2016년에 그에게 파드마 슈라이를 수여했다.[11]
책들
팬트 교수는 여행과 관광에 대해 널리 출판했으며,[2] 12권 이상의 책을 출판했다.
- 인도: 쿡북, ISBN978-0714859026[12]
- 인도의[13] 고메 여행
- 펀잡의 고전 요리, 지그스 칼라와 함께. Allied Publishers, 2004, ISBN 81-7764-566-8.
- 21세기 국제 관계
참조
- ^ FP Staff. "Textbooks and cartoons: 'Thorat committee reiterates what govt wants'". Firstpost. Retrieved 3 August 2012.
- ^ a b "Prof. Pushpesh K Pant". Jnu.ac.in. Retrieved 3 August 2012.
- ^ "Forbes India Magazine - The Science and Sensuality of Taste". Forbesindia.com. Retrieved 3 August 2012.
- ^ "A Paean to the Paan". OPEN Magazine. Retrieved 3 August 2012.
- ^ "The State Highway To Aoshi Pushpesh Pant". Outlookindia.com. Retrieved 3 August 2012.
- ^ "Delhi-cious - The Times of India". Timesofindia.indiatimes.com. 10 December 2011. Retrieved 3 August 2012.
- ^ "The Sunday Tribune - Spectrum". Tribuneindia.com. Retrieved 3 August 2012.
- ^ "The Year's Best Cookbooks". The New York Times. 7 December 2010.
- ^ "A real taste of India". Deccan Herald. 20 June 2015.
- ^ "Food guru serves up the spice of life". The Australian. 5 February 2011.
- ^ "Padma Awards 2016". Press Information Bureau, Government of India. 2016. Retrieved 2 February 2016.
- ^ "Food news: Truffle-hunting weekends, posh chocolates, and more..." Telegraph. Retrieved 3 August 2012.
- ^ "Culinary travels - Books". livemint.com. 30 November 2011. Retrieved 3 August 2012.
외부 링크
-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 푸시페시 팬트
9OOYY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