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선전 부대

Wehrmacht Propaganda Troops
1940년 폴란드 침공 당시 선전 회사가 제작한 사진 전시회.

독일군 선전 부대 (독일어:WPr(Wehrmachtpropaganda)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나치 친위대의 한 부서였다.독일군 최고사령부(Oberkommando der Wehrmacht)에 예속된 그 기능은 독일군과 국민을 겨냥한 선전물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것이었다.

계획 및 구성

독일군에 의한 선전 활동의 계획은 1938년에 시작되었다.요제프 괴벨스 선전부장은 전방에서 선전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독일군과의 효과적인 협력을 도모했다.그는 선전 회사를 설립하고 통제하는 데는 군에 맡겼지만, [1]인력 공급에는 도움을 주었다.

기능 및 조작

이 서비스는 OKW 작전참모총장인 알프레드 조들 장군에게 종속되었다.하소베델 장군이 지휘하는 이 부서는 전투 [2]부대에 소속된 독일 국방군과 무장 친위대의 수많은 선전 회사(PK)를 감독했다.1942년 최고조에 달했을 때,[3] 선전부대는 15,000명을 포함했다.

민간 취재기자의 전투지역 [2]출입이 금지돼 군사작전에 투입된 유일한 보도부대는 선전대였다.부대는 정면에서 문서, 오디오, 영화 자료를 생산해 독일의 가공 센터로 보냈고, 그곳에서 주로 보안 목적으로 검열관의 심사를 받았다.여과된 자료는 즉시 [1]배포하기 위해 선전부로 전달되었다.생산된 선전 자료 중에는 독일의 군사 상황에 대한 공식 뉴스 통신인 독일 국방부가 있었으며, 국내외 [4]소비용으로 제작되었다.

출판물

독일 국방군과 무장 친위대의 전쟁 노력을 지지하는 선전 간행물은 다음과 같다.

레퍼런스

인용문

  1. ^ a b 칼리스 2005, 페이지 57-59.
  2. ^ a b 야드 바셈
  3. ^ 칼리스 2005, 페이지 57
  4. ^ 칼리스 2005, 페이지 56

참고 문헌

  • Blank, Ralf; Echternkamp, Jörg; Fings, Karola; Jürgen Förster; Winfried Heinemann; Tobias Jersak; Armin Nolzen (2008-07-03). Germany and the Second World War: Volume IX/I: German Wartime Society 1939-1945: Politicization, Disintegration, and the Struggle for Survival. Oxford UP. ISBN 9780191608605.
  • Kallis, Aristotle (2005). Nazi Propaganda and the Second World War. Palgrave Macmillan. ISBN 978-1-4039-9251-2.
  • Uziel, Daniel (2008). The Propaganda Warriors: The Wehrmacht and the Consolidation of the German Home Front. Peter Lang AG, Internationaler Verlag der Wissenschaften. ISBN 978-3-03911-532-7.
  • Uziel, Daniel. "Wehrmacht Propaganda Troops and the Jews" (PDF). Yad Vashem. Retrieved 28 December 2015.

추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