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대통령

의 대통령
멕시코 연방
의 대통령; 멕시코 연방
프레지던트 드 로스 에스타도스 유니도스 멕시칸소스
	멕시코 연방 정부의 국장
	프레지던트 스탠더드
	현직;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2018년 12월 1일 이후
	멕시코 정부의 행정 구역
스타일	미스터 프레지던트; (iii); 명예로운 사람; (iii); 각하; (iii)
유형	국가 원수; 정부수반
거주지	내셔널 팰리스
좌석	멕시코 시티
애포인터	연방 선거 재판소
기간 길이	6년, 비갱신형
구성기구	멕시코 헌법
전구체	멕시코의 황제
포메이션	1824년 10월 10일; 197년 전
퍼스트 홀더	과달루페 빅토리아
급여	월간 MX$208,570.92
웹사이트	멕시코의 정부

멕시코의 대통령(스페인어: Presidente de México), 미국 멕시코의 공식 대통령(스페인어: Presidente de los Estados Unidos Mexicos)^[2]은 멕시코의 국가 원수 및 정부 수반이다.멕시코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연방정부의 집행부를 이끌고 멕시코 국군의 총사령관을 맡고 있다.현 대통령은 2018년 12월 1일 취임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직책은 1917년 혁명 헌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에서 혁명적인 것으로 간주된다.멕시코 혁명의 또 다른 유산은 헌법의 재선 금지다.멕시코 대통령은 6년 단임제로 한정되는데, 이를 성체니오라고 한다.간병인 기준으로도 그 직책을 맡아본 사람은 다시 출마하거나 복무를 할 수 없다.헌법과 대통령 집무실은 대통령제인 대통령제를 철저히 따른다.

재직 요건

헌법 제3장 제3장은 정부의 집행부를 다루며 대통령의 권한은 물론 공직에 대한 자격까지 명시하고 있다.그는 "연합의 최고 행정권력"을 부여받았다.

헌법 제82조는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멕시코 출신 시민권자("멕시코 포르 나시미엔토")가 전체 시민권을 행사할 수 있는 멕시코 출신 시민권자가 되십시오. 멕시코 출신 시민권자인 부모는 적어도 한 명이다.
적어도 20년 동안 멕시코에 거주해야 한다.
선거 당시 적어도 35세 이상이어야 한다.
선거 전 1년 내내 멕시코에 거주해야 한다(거주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30일 이하의 결근은 명시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어떤 교회나 종교 교파의 관료나 목사가 되지 말라.
선거 전 6개월 동안은 현역 입대를 하지 않는다.
선거 최소 6개월 전에 "직책에서 분리"(재위 또는 영구 휴직)되지 않는 한, 국무장관, 차관, 법무장관, 주지사 또는 멕시코시티 정부 수반은 될 수 없다.
가임 능력에서도 이미 대통령이 된 적이 없다(아래 승계 참조).

어떤 종류의 대통령 재선도 금지된 것은 포르피리오 디아스가 7회 연속 재선에 부정적으로 승리한 이후 불거진 포르피리아토와 멕시코 혁명의 여파에서 비롯된다.^[3]멕시코 정계에 너무 고착화돼 다른 사무실에도 여유롭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2014년에는 시장, 국회의원, 상원의원이 연임할 수 있도록 헌법이 개정되었다.이전에, 하원의원과 상원의원들은 연이은 재선출이 금지되었다.^[4]그러나 대통령은 비록 그것이 성공적이지 못하더라도, 재선에는 여전히 제지를 받았다.

헌법은 총장직을 수행할 수 있는 공식적인 학문적 자격을 확립하지 않는다.그러나 19세기에서 20세기 초의 대부분의 대통령들은 군대(일반적으로 군대)나 법의 두 분야 중 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마누엘 아빌라 카마초(1940~46) 대통령은 현역 군 장교를 지낸 마지막 대통령이었다.그의 후임자들 대부분은 변호사였다; 사실, 1958년에서 1988년 사이의 모든 대통령들은 로스쿨을 졸업했다.살리나스(1988-94년)와 제딜로(1994-2000년) 대통령은 둘 다 경제학자로 훈련받았다.민주적 정권 교체 이후 대통령들은 학력이 더 넓어졌다.칼데론(2006–12) 대통령과 페냐 니에토(2012–18) 대통령은 모두 변호사였지만 폭스 대통령(2000–06)은 경영학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현 대통령은 정치학을 공부했다.

대통령 선거

대통령 임기는 포르피리오 디아스 대통령이 멕시코 역사상 처음으로 6년까지 연장한 1821년부터 1904년까지 4년으로 정해졌다가 1904년 디아스가 만든 변화를 새로운 헌법이 뒤집은 뒤 1917년부터 1928년까지 다시 한 번 정해졌다.

마침내 대통령 임기는 1928년 6년으로 정해졌고 그 이후로 변함이 없었다.대통령은 직접적이고 대중적이며 보편적인 참정권에 의해 선출된다.국민투표에서 단순 다수를 얻은 사람은 당선된다. 결선투표는 없다.

현 대통령인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는 2018년 5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다.^[5]가장 최근의 엔리케 페냐 니에토 전 대통령은 2012년 3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6]펠리페 칼데론 전 대통령은 2006년 총선에서 36.38%의 득표율로 가장 가까운 경쟁자인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공식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보다 0.56% 높은 득표율로 승리했다.^[7]2000년에는 비센테 폭스 전 대통령이 4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8] 1994년에는 에르네스토 제딜로가 48.7%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9] 1988년 선거에서 전임 카를로스 살리나스가 50.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10]

멕시코의 역사는 평화로운 역사가 아니었다.1910년 멕시코 혁명에 이어 독재자 포르피리오 디아스가 몰락한 후 1929년까지 안정된 정부는 없었고, 그 때 혁명 지도자들은 모두 하나의 정당, 즉 국민혁명당, 즉 후에 멕시코 혁명의 정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금은 제도혁명당(스페인)이다.이스:파르티도 리볼루시오나리오 연구소).그때부터 1988년까지 PRI는 멕시코를 사실상 일당 국가로 통치했다.

임기 말 현 대통령은 당 지도부와 협의해 차기 선거에서 PRI 후보를 '손가락의 두드림'(스페인어:엘 디다조)이라는 절차로 선출했다.1988년까지 PRI의 후보는 70%를 훨씬 넘는 득표율로 승리하며 사실상 당선이 확실시되었다.

그러나 1988년 PRI가 파열되고 반체제 인사들은 경쟁적인 중도좌파 정당(현재의 PRD)과 함께 국민민주전선을 형성하였다.PRI에 대한 불만과 프런트 콰우테모크 카데나스 후보의 인기는 PRI 후보 카를로스 살리나스 드 고르타리가 과반에 근접하지 못해 사실상 패배할 수도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다.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표 집계 시스템이 묘하게 폐쇄되었다.정부가 살리나스를 당선자로 선언하면서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졌다.^[11]

1997년 연방의회 선거에서는 사상 최초의 야당 의원회의소가, 2000년 선거에서는 PAN/PVEM 동맹의 비센테 폭스가 1911년 이후 처음으로 야당 후보가 되었다.이러한 역사적 패배는 선거 당일 제딜로 대통령의 목소리로 PRI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이것이 폭력에 대한 두려움을 진정시켰지만, 선거 과정에서 대통령의 역할과 민주적인 선거에서 패배를 인정할 책임이 누구에게 돌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불러일으켰다.

대통령 당선자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정당들이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 수도 있다.이러한 도전은 연방 사법권력의 선거 재판소에 의해 받아들여진다. 이 도전들을 듣고 판결한 후에, 법원은 그들의 판결에 따라 선거의 무효를 선언하거나 선거 결과를 증명해야 한다.법정은 일단 선거의 유효성을 선언하면, 다수를 얻은 후보자에게 「다수의 증명서」(콘스탄시아 데 마요리아)를 교부한다.그러면 그 후보는 대통령 당선자가 된다.최종 결정은 선거 두 달 뒤인 9월에 내려진다.^[12]

대통령 권력

1917년 헌법은 미국 헌법에서 크게 차용되어 대통령에게 미국 헌법보다 더 넓은 권한을 부여하면서 명백한 권력 분립을 제공하였다.

1917년 헌법이 제정된 후 처음 71년 동안 대통령은 거의 절대적으로 국가를 통치했다.이 힘의 대부분은 PRI의 사실상의 독점적 지위로부터 왔다.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는 다음 선거에서 PRI의 후보를 개인적으로 지명함으로써 사실상 그의 후임자를 대통령으로 선택했다.게다가 PRI의 불문율도 그가 지역 차원까지 당 간부들과 후보자들을 지명할 수 있도록 했다.따라서 그는 국가의 정치 생활에 중요한 (배타적인 것은 아니지만)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권력의 일부는 노조와 다른 단체들과 공유되어야 했지만, 개인으로서는 동료가 없었다.)이것과 그의 헌법적 권력은 일부 정치 평론가들이 대통령을 6년 독재자로 묘사하고, 이 제도를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부르도록 만들었다.심각한 경제위기로 인해 인구와 당 내부에서 모두 불편함이 초래된 1980년대 초까지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고, 대통령의 권력은 더 이상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여전히 인상적이었다.

이 제도의 중요한 특징은 새 대통령이 (PRI 후보가 당선이 확실했기 때문에) 구 대통령에 의해 효과적으로 선택되었지만, 일단 권력을 잡으면 구 대통령이 모든 권력과 영향력을 상실했다는 것이다("재선 없음"은 멕시코 정치의 초석이다.사실, 전통은 현직 대통령이 후계자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운동 기간 동안 뒷전으로 사라져야 한다고 요구하였다.이 새로운 지휘권은 당의 기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수십 년 동안 권력을 잡고 있는 한 남자와 관련된 침체기를 피하게 되었고, 페루의 소설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는 대통령의 권력이 민주적인 관행에 의해 은폐되었기 때문에 멕시코의 정치 체제를 "완벽한 독재"라고 부르도록 만들었다.

최근 몇 년간의 민주적 개혁과 보다 공정한 선거로, 대통령의 권한은 명실상부하게 제한되어 왔다.폭스 행정부 시절 바르가스 요사는 이 새로운 제도를 "불완전한 민주주의"라고 불렀다.멕시코 대통령의 현재 권리와 권력은 다음을 포함하는 헌법 89조에 의해 제정, 제한 및 열거된다.

행정구역에서 그 정확한 준수에 따라 의회가 제정하는 법률을 공포·시행한다.
국무장관을 자유롭게 임명 및 해임하고, 재무부의 대사, 영사 및 고위직원을 해임하며, 임명 또는 해촉이 헌법이나 법률에 달리 없는 조합의 다른 모든 직원을 자유롭게 임명 및 해임한다.
상원의 승인을 얻어 대사, 영사관, 재무부의 우수한 직원 및 통신, 에너지 및 경제 경쟁에서 규제기관의 구성원을 임명한다.
원로원, 대령 및 기타 육해공군 고위 장교 임명
각 법률의 조건에 따라 국가안보를 보존하고, 모든 상설무력을 보유한다.연방의 내부 보안 및 외부 방어를 위한 육군, 해군 및 공군
제76조 제4항 제4호를 금지하는 용어로 동일한 대상에 국가보위대를 두는 것
연합 의회의 동의를 얻어 미국 멕시코를 대신하여 선전포고
이 헌법 제102조 제A항의 규정에 의한 공화국 법무장관의 임명에 개입하여 삭제한다.
외교 정책을 실시하고 국제 조약을 체결하고, 거기서 보류와 수정, 보류, 수정, 보류, 수정, 보류 및 해석서 발행을 완료, 비난, 보류, 수정, 수정, 해제, 상원 인준에 제출한다.최고 통치자는 이러한 정책을 수행함에 있어 다음과 같은 규범적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국민의 자기결정, 불간섭, 분쟁의 평화적 해결, 국제관계에서의 위협이나 무력사용 금지, 국가의 법적 평등,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 존중, 보호n 및 인권 증진 및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한 투쟁
상임위원회의 동의를 얻은 경우 임시국회로 의회를 소집한다.
사법부의 신속한 직무 행사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모든 항만의 클래스를 활성화하고, 해양 및 국경 통관을 설정하며, 그 위치를 지정한다.
법률에 따라 연방법원의 관할권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범죄자에 대한 그랜트
각 법률에 따라 산업 분야의 발견자, 발명자 또는 완성자에게 제한된 시간 동안 독점적 특권을 부여한다.
상원이 회기 중이 아닐 때, 공화국의 대통령은 상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제3조, 제4조 및 제9조에 언급된 임명장을 수여할 수 있다.
언제든지 의회에 대표되는 하나 이상의 정당이 있는 연립정부를 선택하라.
상원에 제출하기 위해 대법관 임명 후보자 3명이 자격증 및 상원 인준에 사표를 제출한다.
이 헌법 및 법률에서 정한 조건에 따라 이 헌법 제6조의 보증인을 정하는 위원기구의 임명에 반대함
다른 것들은 분명히 이 헌법에 의해 승인되었다.

법령(法法)은 유효기간이 있고 정부 3개 부처 중 한 곳에서 발행하는 입법기관이다.의회는 법령을 내릴 수도 있고, 대통령도 또한 법령을 내릴 수도 있다.그러나 그들은 모든 법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발행한 권력에 의해서 외에는 바꿀 수 없다.법령의 범위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그러한 법령 중 하나는 의회가 발행하는 연방 예산이다.대통령 집무실에서 예산을 제안할 수도 있지만 결국 세금을 어떻게 걷을지, 어떻게 쓸지를 정하는 게 의회다.비센테 폭스의 2004년 예산 거부권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대통령이 의회의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997년 이후 의회는 복수형으로, 보통 야당이 과반수를 차지하였다.주요 개혁(세금, 에너지)은 의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통상적으로 집권 대통령은 PAN/PRD의 의원들에 반대하여 PRI의 제딜로, 나중에는 PRI와 PRD에 의한 PAN의 폭스 등 자신의 노력이 막혔다는 것을 알았다.PAN은 부정했던 개혁을 PRI에 밀어붙일 것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세기의 대부분 동안 대통령 정당이 +90%를 장악하고 있던 나라의 소설인 이 상황은 대통령의 권력에 대한 법적 분석으로 이어졌다.이전에는 거의 독재자였던 (PRI의 당 규율 때문에) 현시대는 대통령의 권력이 다소 제한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2004년, 폭스 대통령은 예산이 국가를 이끌 그의 권한을 초과했다고 주장하며 의회가 승인한 예산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했다. 다만, 정부의 어떤 부서도 다른 부서에서 발표한 법령에 거부권을 행사할 권한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다른, 비법률적인 판결은 그가 예산을 돌려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배급량

취임선서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오른팔을 어깨 높이까지 올리고 다음과 같은 선서를 한다.

Protesto guardar y hacer guardar la Constitución Política de los Estados Unidos Mexicanos y las leyes que de ella emanen, y desempeñar leal y patrióticamente el cargo de Presidente de la República que el pueblo me ha conferido, mirando en todo por el bien y prosperidad de la Unión; y si así no lo hiciere que la Nación me lo demande.

번역:

나는 미국 멕시코의 정치 헌법과 그것으로부터 나오는 법률을 따르고 지지할 것을 단언하며, 연합의 선과 번영을 돌보는 모든 행동에 있어서, 국민들이 나에게 부여한 공화국의 대통령직을 충실히 애국적으로 수행할 것을 단언한다. 그리고 만약 내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나티도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나에게 그것을 요구하면.

대통령 띠와 깃발

대통령, 해군 함정에 사용

멕시코 대통령 띠는 멕시코 국기의 색상을 3개의 동일한 폭의 띠로 하고 위는 초록색, 아래는 흰색, 아래는 빨간색이며 오른쪽 어깨부터 왼쪽 허리까지 착용하고 있으며 가슴 높이까지 착용할 수 있는 국새를 포함하고 있다.2018년 11월에는 사시 색상을 재주문하는 제34조에 대한 개정이 있었다.새띠는 1924년부터 2009년까지 사용되었던 이전 순서에 따라 새시 색깔을 다시 새 것으로 제작되었다.^[13]취임식에서, 퇴임하는 대통령은 현 중의원 의장에게 새시계를 제출하고, 새 대통령은 취임 선서를 한 후에 새 대통령에게 새시대를 선물한다.새시는 연방 권력의 상징이며, 현 대통령만이 착용할 수 있다.

국기법 35조에 따르면 대통령은 취임식 때, 연두교서를 의회에 보고할 때, 매년 9월 15일 그리토 드 돌로레스 기념식 때, 공인된 외국인의 외교관증을 받을 때 반드시 띠를 매야 한다.대사 및 각료그는 또한 "가장 엄숙한 공식 의식에서" 그것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띠는 오른쪽 어깨부터 왼쪽 엉덩이까지 착용하며 코트 밑에는 착용해야 한다.유일한 예외는 취임식 때 외투 위에 걸치고 나가는 대통령이 쉽게 띠를 벗어 신임 대통령에게 걸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36조).

대통령 사시 외에도 각 대통령은 대통령 깃발을 받는데, 그 깃발은 에스타도스 우니도스 멕시칸소스의 글씨를 황금 글씨로 새겼고, 국기는 금으로 새겼다.

대통령 관저

대통령의 관저와 직장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프레지던츠키온 광장(소칼로)과 마주보고 있는 건물인 국립 궁전이다.이 터는 아즈텍 제국 때부터 아즈텍 황제 목테즈마 2세의 궁전에서 현 건물의 재료들을 가져가는 등 권력의 자리였다.^[14]대통령은 또한 과거 제2멕시코 제국의 황궁이었던 차풀테펙 성을 사용하고, 이후 라자로 카데나스가 로스 피노스에 대통령 관저를 세운 1934년까지 멕시코 대통령의 관저도 사용하고 있다.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는 2018년 임기 시작과 함께 대통령 관저를 다시 국립 궁전으로 옮겼다.^[15]

계승

멕시코 헌법 84조는 "대통령이 절대적으로 부재할 경우"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의회가 대체 대통령이나 임시 대통령을 지명할 때까지 내무부 장관(시크리오 드 괴베르나시온)은 잠정적으로 (임시 대통령)의 권한을 가지지만 원로원의 조언과 동의 없이는 내각의 변경을 할 수 없다.그는 또한 퇴임 후 10일 이내에 그의 행동에 대한 공식적인 보고서를 제공해야 한다.의회는 원래 부재 후 60일 이내에 임시 또는 대체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내무장관은 대통령직에 대한 모든 요건을 갖추도록 요구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는 연령이나 거주 요건을 갖추도록 요구되지 않으며, 특정 정부 직책을 보유하지 않도록 요구되지 않는다(국무차관 등).
의회가 회기 중이 아니면 상임이사국이 의회를 임시국회로 소집하고, 이 때 그 과정은 아래와 같이 계속된다.
임기 첫 2년에 결석(사망, 탄핵 등)이 발생해야 할 경우, 의회(회기 중이거나 상임이사국에 의해 임시국회에 소집된 후)는 재적 3분의 2 이상의 정족수를 가진 비밀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로 임시대통령(대통령 인테리노)을 선출해야 한다.의회는 또한 대통령이 부재한 후 14개월 이상 18개월 이내에 선거를 요구해야 한다; 선거에서 이기는 사람은 원래 6년 대통령 임기 중 남은 기간 동안 대통령이 될 것이다.
임기 마지막 4년 동안 불참해야 할 경우(회기 중이거나 상임이사국으로부터 임시국회에 소집된 후) 의회에서는 위와 같은 비밀투표에서 과반수 득표로 대체대통령(총재)을 선출한다.대체 대통령은 원래 6년 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까지 멕시코의 대통령이 될 것이며, 이때 정기 선거가 실시된다.

선출직이든 임시직이든 임시직이든 대체직이든 이미 대통령을 지낸 사람은 임시직이든 임시직이든 대리직이든 지정할 수 없다.

내무부 장관을 즉시 후임으로 지명하는 것은 헌법 개정안이 공식일지에 게재된 2012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행 헌법이 제정된 이후 두 차례만 승계 조항이 발효됐다.1928년, 알바로 오브레곤 대통령 당선자의 암살 후, 의회는 에밀리오 포르테스 길 대통령을 임시 대통령으로 임명했고, 포테스 길은 새로운 선거가 소집되는 동안 14개월 동안 그 자리를 지켰다.파스쿠알 오르티즈 루비오는 1930년에 이은 특별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나 1932년에 사임했다.그 후 아벨라르도 L. 로드리게스는 오르티스 루비오 임기 중 남은 기간을 채우기 위해 임시 대통령으로 임명되었다(현행법상 로드리게스는 대체 대통령이 되겠지만, 당시 임시대통령, 대리대통령, 임시대통령의 구분이 없었다).

사후처방

멕시코의 전직 대통령들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계속 지니고 있지만,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그들은 보통 전직 대통령이라고 불린다.그들은 또한 전 에스타도 시장으로부터 보호를 받았다.2018년 이전에는 에르네스토 제딜로가 그랬던 것처럼 전직 대통령들도 거절할 수는 있지만 종신연금을 받았다.하지만 2018년 연금이 폐지돼 해지됐다.^[16]

다른 많은 나라들에서 일어나는 것과는 달리, 멕시코의 전직 대통령들은 한번 실각한 국가적인 중요한 인물이 되지 못하고, 대개 신중한 삶을 살고 있다.이는 그들이 새 대통령의 정부에 간섭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들이 좋은 대중적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citation needed]}이 전통은 라자로 카데나스의 대통령직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플루타르코 엘리아스 칼레스 전 대통령은 카데나스를 후계자로 직접 선정했고, 지난 5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뒤에서 상황을 통제하기를 바랐다.그러나 카르데나스가 명실상부한 사실상의 지배를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자, 칼레스는 공개적으로 그를 비난했고, 카르데나스는 군경에 의해 캘레스를 국외로 호송하도록 했다.^{[citation needed]}카르데나스 자신은 후임 대통령 마누엘 아빌라 카마초의 정책에 침묵하며 역대 대통령들이 후임자들에게 간섭하지 않는 전통을 확립했다.

예를 들어, 에르네스토 제딜로는 유엔과 민간 부문에서 중요한 사무소를 가지고 있지만, 멕시코 밖에서는 그렇지 않다.그는 2000년 대선에서 PRI의 패배를 인정한 PRI 동료들의 증오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citation needed]}카를로스 살리나스 드 고르타리 역시 아일랜드에서 자급자족한 망명 생활을 하였으나 멕시코로 돌아왔다.그는 그의 형인 라울 살리나스가 제딜로 임기 초기에 마약 밀매와 조제 프란시스코 루이즈 마시외 암살 계획으로 기소되어 석방될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카를로스 살리나스도 신자유주의 멕시코에 관한 책을 썼고, 미국의 다우존스 컴퍼니에서 지위를 확보했으며, 그 나라의 몇몇 명문대학에서 교수로 일했다.에르네스토 제딜로와 펠리페 칼데론 두 명의 생존한 전직 대통령: 미국에 살면서 그들이 공부한 대학에서 가르친 두 명의 전직 대통령: 예일 대학교의 제딜로와 하버드 대학교의 칼데론.

카를로스 살리나스 드 고르타리와 함께 멕시코에는 생존한 전직 대통령 3명(루이스 에체베리아, 비센테 폭스, 엔리케 페냐 니에토)이 여전히 살고 있다.2006년 6월 30일, 에체베리아는 1968년 트라틀롤코 대학살 당시 내무장관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집단학살 혐의로 가택연금되었다.^[17]가택연금은 2009년에 해제되었다.

멕시코의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

2022년^[update] 현재 멕시코의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은 6명이다.전직 대통령의 가장 최근 사망은 2012년 4월 1일 미겔 데 라 마드리드(1982~1988)의 사망이었다.살아있는 전직 대통령들은, 복무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루이스 에체베리아
(1970–1976)
100세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
(1988–1994)
73세
에르네스토 제딜로
(1994–2000)
70세
비센테 폭스
(2000–2006)
79세
펠리페 칼데론
(2006–2012)
59세
엔리케 페냐 니에토
(2012–2018)
5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