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록

Pop rock

팝 록(팝/록으로도[4] 분류)은 록 음악 장르로 전문 작사 및 녹음 공예에 중점을 두며, 자세에 대한 강조가 적다.[5][1]1950년대 후반에 일반적인 로큰롤의 대안으로 시작된 초기 팝 록은 리듬, 배열, 그리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로큰롤(그리고 때로는 두웁)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1]팝과 록이 겹치는 음악이라기보다는 뚜렷한 장르 분야로 볼 수도 있다.[4]팝 록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종종 팝 록 음악을 매끄럽게, 상업적이고, 록 음악보다 덜 진정성이 있는 상품이라고 비웃는다.[6]

특성 및 어원

많은 팝과 록 음악은 소리, 악기 그리고 심지어 서정적인 내용에서 매우 유사했다."팝 록"과 "파워 팝"이라는 용어는 록 음악의 요소 또는 형태를 사용하는 더 상업적으로 성공한 음악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7]작가 Johan Fornas는 팝/락을 구별되는 범주가 아닌 "단일하고 연속적인 장르 필드"로 본다.[4]작가 래리 스타와 크리스토퍼 워터맨에게는 앤디 킴, 벨스, 폴 매카트니, 라이트하우스, 피터 프램튼과 같은 아티스트와 밴드로 대표되는 "업비트 버라이어티 음악"으로 정의된다.[8]

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대중음악을 지칭하기 위해 20세기 초부터 사용되어 왔지만, 1950년대 중반부터 청소년 시장을 겨냥한 뚜렷한 장르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종종 락앤롤의 부드러운 대안으로 특징지어진다.[9][1]영국 침략의 여파로 1967년경부터 록 음악이라는 용어에 반대하여 더욱 상업적이고 덧없으며 접근하기 쉬운 형태를 묘사하는 것이 점점 더 많이 사용되었다.[10]

2010년대 현재, "기타 팝 록"과 "인디 록"은 대략 동의어다.[11]'장어'는 음악 평론가들이 밝은 분위기의 기타 팝을 참고해 자주 사용하는 명사적 표현이다.[12]

토론

비평가 필립 아우스랜더는 팝과 록의 구분이 영국보다 미국에서 더 뚜렷하다고 주장한다.그는 미국에서 팝은 페리 코모 같은 백인 크로노에 뿌리를 두고 있는 반면, 록은 록이나 롤 같은 형식에 영향을 받은 흑인 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주장한다.아우슬란더는 팝과 록을 혼합한 팝 록의 개념은 팝과 록을 대립시키는 전형적인 개념과 상충된다고 지적한다.아우스랜더와 시몬 프리스와 그로스버그와 같은 몇몇 다른 학자들은 대중음악이 종종 비현실적이고 냉소적이며 "쓸데없이 상업적"이며 형식적인 형태의 오락으로 묘사된다고 주장한다.이와는 대조적으로 록 음악은 가수와 밴드의 작사, 기악의 기교, '관객과의 진정한 연결'을 강조하는 정통적이고 성실하며 반상업적인 형태의 음악으로 예고되는 경우가 많다.[13]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대중음악의 역사를 분석한 사이먼 프리스의 분석은 프릿트를 비롯한 학자들이 '록' 접미사를 이용해 새로운 장르를 일일이 명명해 대중음악사에서 록의 역할을 지나치게 강조해왔다는 B.J 무어 길버트(Moore-Gilbert)의 주장이었다.그리하여 1960년대에 민중 중심의 음악 스타일이 전개되었을 때 프리스트는 그것을 "민속 록"이라고 불렀고, 1970년대의 팝이 유입된 스타일을 "팝 록"이라고 불렀다.무어 길버트는 이 접근법이 불공평하게 록을 정점에 두고 다른 모든 영향력을 암석의 중심핵에 부가되게 한다고 주장한다.[14]

In Christgau's Record Guide: Rock Albums of the Seventies (1981), Robert Christgau discussed the term "pop-rock" in the context of popular music's fragmentation along stylistic lines in the 1970s; he regarded "pop-rock" as a "monolith" that "straddled" all burgeoning movements and subgenres in the popular and semipopular music marketplace at the ti나는 싱어송라이터 음악, 아트락, 헤비메탈, 부기, 컨트리락, 재즈퓨전, 펑크, 디스코, 어반 컨템포러리, 뉴웨이브 등을 포함하지만 펑크록은 아니다.[15]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d e f g h i "Early Pop/Rock". AllMusi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03-21. Retrieved 2016-11-01.
  2. ^ Borack, John M. (2007). Shake Some Action: The Ultimate Power Pop Guide. Not Lame Recordings. p. 7. ISBN 978-0-9797714-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08-16. Retrieved 2017-02-07.
  3. ^ "Entertainm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2-19. Retrieved 2017-02-28.
  4. ^ a b c Steven L. Hamelman (2004). But is it Garbage?: On Rock and Trash. University of Georgia Press. p. 11. ISBN 978-0-8203-2587-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3-02. Retrieved 2017-03-01.
  5. ^ "Pop/Rock". AllMusi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04-11. Retrieved 2018-05-04.
  6. ^ S. Jones, Pop 음악 언론(Temple University Press, 2002), 페이지 109.
  7. ^ R. 슈커, 대중음악: 핵심개념(Abingdon: Routrege, 2005), ISBN 0-415-34770-X, 페이지 207.
  8. ^ L. Starr과 C.워터맨, 아메리칸뮤직(Oxford: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2007년 2월 17일), ISBN 0-19-530053-X, 2011년 2월 17일 원본에서 보관.
  9. ^ S. Frith, S.의 "팝 음악"Frith, W. Stray, J. Street, Eds, The Cambridge Companion to Pop and Rock (Cambridge: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 2001), ISBN 0-521-55660-0, 페이지 93–108.
  10. ^ T. 워너, 팝 뮤직: 기술 및 창의성: Trevor Horn과 디지털 혁명(알더쇼트:애쉬게이트, 2003), ISBN 0-7546-3132-X, 페이지 3.
  11. ^ Plemenitas, Katja (2014). "The Complexity of Lyrics in Indie Music: The Example of Mumford & Sons". In Kennedy, Victor; Gadpaille, Michelle (eds.). Words and Music. Cambridge Scholars Publishing. p. 79. ISBN 978-1-4438-6438-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7-14. Retrieved 2017-06-07.
  12. ^ Kamp, David; Daly, Steven (2005). The Rock Snob's Dictionary: An Essential Lexicon Of Rockological Knowledge. Broadway Books. p. 54. ISBN 978-0-7679-1873-2.
  13. ^ P. Auslander, Lativity: 웨이백머신(런던:Taylor & Francis, 1999), ISBN 0415196892.
  14. ^ B. J. 무어 길버트, 1970년대의 예술: 문화적 폐쇄? (런던: Routrege, 1994), ISBN 0-415-09906-4, 페이지 240.
  15. ^ Christgau, Robert (1981). "The Decade". Christgau's Record Guide: Rock Albums of the Seventies. Ticknor & Fields. ISBN 089919025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2, 2019. Retrieved April 6, 2019 – via robertchristg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