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아 돌

Parthian Stone
이란 비소툰의 파르티아 돌

파르티아[1] 돌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란 케르만샤주의 비소툰 고대 유적지에 있는 부조물이다.그것은 왼손에 그릇을 든 파르티아 왕을 보여준다.그것은 또한 왕을 볼로가세라고 하는 글귀도 새겨져 있다.볼로가세스라는 이름의 6명의 왕이 51년부터 220년대까지 파르티아 제국을 통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문은 볼로가제 1세 또는 볼로가제 [2][3]3세를 지칭할 수 있다.이 역사적 유산은 2002년 [4]3월 10일 이란 국가 유산에 등재되었다.

제단 표면에 9줄로 쓰인 이 비문은 아람 문자를 사용하여 파르티아어를 논리학적으로 옮겨 적고 다음과 같이 [5]쓰여 있다.

볼로가세스, 왕중왕, K(왕중왕), P(...)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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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가제는 정면에서 그릇을 들고 제단에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였고,[5] 바위 측면에 새겨진 두 명의 수행원에 의해 측면으로 배치되었다.

레퍼런스

  1. ^ 카네파 2018, 81-81페이지.
  2. ^ 카네파 2018, 페이지 81
  3. ^ 올브리히트 2016, 96페이지
  4. ^ "Files of registration of Iranian national heritages". Archive of Cultural Heritage, Handicrafts and Tourism Organization of Ir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10-23.
  5. ^ a b c Hekster, Olivier; Fowler, Richard (2005). Imaginary Kings: Royal Images in the Ancient Near East, Greece and Rome. Franz Steiner Verlag. pp. 140–142. ISBN 978-3-515-08765-0.

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