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시트라 말라가시

Paositra Malagasy
안타나나리보의 우체국

Paositra Malagasy는 마다가스카르의 우편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다.

역사

1998년부터 Paositra Malagasy는 EMS 시스템을 사용하여 속달 우편 서비스를 처리했다.[1]

2014년 5월, 파오시트라 말라가시(Paositra Malagasy)는 리모델링된 사무실을 개관하고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같은 해, 4대의 자동차와 15대의 자전거가 우정사업부에 의해 회사에 기부되었지만, 장관은 Paositra Malagasy가 보편적인 우편 시스템과 전자 송금 능력을 채택했다고 주장했다.[1]

2018년 파오시트라 말라가시의 최고경영자 니리나 아우구스틴 라카토아말랄라가 리처드 라나리슨으로 교체됐다.[2]

참조

  1. ^ a b "La modernisation de la Paositra Malagasy". Mptdn.gov.mg (in French). 14 September 2015. Retrieved 13 December 2018.
  2. ^ "Paositra Malagasy: le nouveau DG poursuit son travail". Newsmada.com (in French). 13 December 2018. Retrieved 13 December 2018.
Madaga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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