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디트 비하라

Pandit Vihara

판디트 비하라(Pandit Vihara)는 방글라데시 치타공(Chittabhumi)으로 알려진 고대 벵골의 불교도 비하라이다.[1][2]이 터는 치타공 시 인근 안와라 우파질라에 위치해 있으며, 5세기 CE에서 1200 CE까지 학문의 중심지였다.

잔해

판디트 비하라 유적에서는 수많은 조각품, 벽화, 구리판, 비문, 인장, 동전, 현판, 도예품, 돌, 청동, 석고, 테라코타 등의 작품이 출토되었다.이 공예품들은 현재 방글라데시의 여러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citation needed]

부흥 노력

2010년 3월 28일, 방글라데시 셰이크 하시나 수상은 방글라데시 방문 중 판디트 대학의 부흥을 위한 공동 세션 연설을 하면서 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이 대학의 명칭은 국제판디트대학으로 변경되어 고대 인도 날란다대학이 부활한 발자취를 따라 복원될 예정이다.[3]

참조

  1. ^ "Pandit Vihar : The Old University of Chittagong by Venerable Dr. Jinabodhi Bhikkhu". Buddhism and Australia. 2015-03-23. Retrieved 2016-11-18.
  2. ^ Prabir Barua Chowdhury. "Historic university lost in time". The Daily Star. Retrieved 2016-11-18.
  3. ^ "Pandit Bihar University To Be Set Up Soon in Chittagong". Edu Icon. Retrieved 2016-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