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디트 디엔다얄 우파디야 고고학 연구소

Pandit Deendayal Upadhyaya Institute of Archaeology

판디트 디엔다얄 우파디야 고고학 연구소인도 문화부 산하 인도 고고학 조사 기관이다. 이 연구소는 우타르프라데시 주의 그레이터 노이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9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취임하였다.[1] 이 연구소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고학적 기회를 제공하고, 인도 아대륙의 고고학적, 역사적 과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며, 고고학 분야에서 국제 연구의 선두에 남도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

289파운드의 비용을 들여 지어진 이 연구소의 물리적 인프라는 25에이커에 달하는 부지에 펼쳐진 캠퍼스, 최신 기술을 모두 갖춘 3성급 녹색 건물, 1000명 규모의 강당, 야외극장, 고고학 박물관 등을 포함하고 있다.[1]

역사

"Pandit Deendayal Upadhyaya 고고학 연구소"라는 명칭은 당시 인도의 고고학 연구소에서 활동했던 "고고학 연구소"로 알려진 이름을 다시 지은 것이다. 이 고고학연구소는 고고학, 경구학, 누수학, 뮤즈학, 보존학, 항쿼리학 등의 다학제 분야의 고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1959년에 설립된 고고학 학교를 업그레이드하여 1985년에 설립되었다.[3][4]

연구 프로그램

이 연구소는 고고학에서 2년 후 졸업장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고고학, 예술 및 우상화, 경시학, 숫자학, 뮤즈학 등의 과학 적용에 관한 강좌가 포함되어 있다.

참조

  1. ^ a b "Prime Minister inaugurates the new Pandit Deendayal Upadhyaya Institute of Archaeology at Greater Noida in UP". Press Information Burea, Govt of India. Govt of India. Retrieved 10 October 2020.
  2. ^ "Pandit Deendayal Institute of Archaeology". Archaeological Survey of India. Ministry of Culture, Govt of India. Retrieved 10 October 2020.
  3. ^ "ASI Training Institute". Archaeological Survey of India. Ministry of Culture, Govt of India. Retrieved 10 October 2020.
  4. ^ "Institute of Archaeology". Archaeological Survey of India. Ministry of Culture, Govt of India. Retrieved 10 October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