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회의 (1939년)

Panama Conference (1939)
파나마 선언에 의해 만들어진 해상보안구역의 예비지도는 약 300해리 떨어진 지점들 사이의 직선을 바탕으로 한다.

The Panama Conference was a meeting by the Ministers of Foreign Affairs of the United States, Panama, Mexico, Ecuador, Cuba, Costa Rica, Peru, Paraguay, Uruguay, Honduras, Chile, Colombia, Venezuela, Argentina, Guatemala, Nicaragua, Dominican Republic, Brazil, Bolivia, Haiti and El Salvador in Panama City at the Republic of Panama on September 231939년,[1] 유럽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직후.

배경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즈벨트비간섭주의 굿네이버 정책으로 중남미를 지원하려 했으나, 곧 이 지역 국가들이 파시즘으로 바뀔 가능성을 알게 되었고, 그 영향력에 맞서 이 지역을 통합하려는 노력을 시작했다.그는 회의, 특히 1936년 평화 유지와 1938년 페루 회의를 소집했다.칠레와 아르헨티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리마 선언은 페루에서 비공식적으로 합의되었고, 중남미가 위협을 받는다고 간주할 경우 아메리카 대륙의 어느 나라든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2]

제2차 세계대전이 유럽에서 시작된 직후, 파나마에서 회의가 소집되었다.[2]

회의

참석자들은 3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중립성, 지역 평화유지, 경제협력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심의가 끝나면 파나마선언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중립성을 확인하고, 항만 진입을 금지하고, 자국 내 전복적 활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으며, 300해리 이상 연장하는 해상보안구역 구성을 발표했다.캐나다와 유럽 식민지와 소유지를 제외한 미국 대륙의 양쪽에 있는 ical 마일(560 km)이다.[3]

미국 시민들은 일반적으로 회의에서 합의된 합의를 승인했다.[2]

참고 항목

참조

  1. ^ "Meetings of Consultation of Ministers of Foreign Affairs". 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 20 October 2021. Retrieved 20 October 2021.
  2. ^ a b c "First Meeting of Consultation of the Ministers of Foreign Affairs of the American Republics, Panama, 1939", Encyclopedia of U.S.-Latin American Relations, Washington, DC, United States: CQ Press, 2012, doi:10.4135/9781608717613.n320, ISBN 978-0-87289-762-5, retrieved 2021-03-20
  3. ^ Foreign Relations, 1939, Volume V (PDF) (Report). U.S. Department of State. 1939. p. 35-37. Retrieved 20 November 2018.

추가 읽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