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스톨
Pablo Stoll파블로 스톨(Pablo Stoll, 1974년 출생)은 우루과이의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다.
그는 가톨릭대학교 우루과이에 다녔고, 그곳에서 단편영화를 감독하기 시작했고 동료 학생인 후안 파블로 레베카와의 협업이 처음 시작되었다. After graduating in 1999 he and Rebella started work on their first feature film, 25 Watts (2001), it went on to win several international awards: Best Feature Film Award at the Rotterdam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est 1st Feature Film Award at La Habana Film Festival, FIPRESCI Award and Best Male Actor Award at the Independent Film Festival Bu에노스 아이레스의
2004년에 스톨과 리브라는 두 번째 장편 영화인 위스키를 출시했다. 이 영화는 2004년 칸 영화제가 개막하면서 많은 찬사를 받으며 '리치 오리지널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깜짝 히트를 쳤다.[1] 위스키는 또한 라틴 아메리카로 선댄스/NHK 국제 영화제작자상을 수상했다.
스톨이 리브라의 자살에 이은 첫 번째 영화 히로시마(2009)는 모든 구두 소통이 짧은 인터타이틀로 축소된 '침묵 뮤지컬'이다.
그의 영화 프로젝트 중간에 스톨은 광고와 TV의 프리랜서 감독으로 일한다.
그의 영화 3편은 2012년 칸 영화제에서 감독들의 포트나이트 부분에서 상영될 수 있도록 선정되었다.[2][3]
참조
- ^ "Festival de Cannes: Whisky". festival-cannes.com. Retrieved 2009-12-03.
- ^ Leffler, Rebecca. "Cannes 2012: Michel Gondry's 'The We & The I' to Open Director's Fortnight". The Hollywood Reporter. Retrieved 2012-04-28.
- ^ "2012 Selection". quinzaine-realisateurs.com. Directors' Fortnigh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4-26. Retrieved 2012-04-28.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