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사 광물 개발 회사
Orissa Minerals Development Company오리사광물개발회사유한회사(OMDCC,[2] 일명 오리사광물개발회사)는 인도 오디샤 주에 있는 공공 부문 사업부(Public Sector Processing Company Limited, Orisa Minerals)로[3], 오디샤 정부 철강광물부의 행정 통제 하에 있다.[4] 1918년 8월 16일에 설립되어 철광석과 망간광석의 채굴과 생산에 종사하고 있다. 국영 래쉬트리야 이스팟 니감 유한회사의 자회사다. 캘커타증권거래소(CSE), 인도국가증권거래소(NSE), 봄베이증권거래소(BSE)에 상장돼 있다.[4]
역사
OMDC는 1918년 8월 16일에 통합되었다. 1980년 버드앤컴퍼니 리미티드(Bird & Company Limited)를 통해 인도 정부에 의해 회사가 국유화되었다. 그것은 2010년 3월에 공공 부문 사업이 되었다.[5]
인도 광산국 승인에 따르면 연간 생산능력은 철광석 220만t, 망간광석 110만t이었다.[4]
2016년 3월 현재 오리사광물개발회사의 순자산은 834.91달러(1억1,100만 달러)이다.[4] 공기업 조사, 중기부, 공기업에서 발표한 리스트에 따르면, 2018-19년 10대 손실 CPE에서 452 크로어(미화 6,000만 달러)의 순손실로 6위에 올랐다.[6]
지급불능
2020년 10월 OMDC는 2016년 IBC의 규정에 따라 기업부실 해결 프로세스(CIRP)를 인정했다.[1] 그 파산 사건은 전국 회사법 재판소에 의해 받아들여졌다.[1]
앞서 2018년 이 회사를 상대로 기업부실해결절차(CIRP)가 시작됐지만 회사가 채권단 회비를 지급하면서 사건이 해결됐다.[7]
광산
달키망간광산, 콜하로이다철강망간광산, 타쿠라니철강망간광산, 벨쿤디철강망간광산, 바리아부루철광산 손바드라사이철망간광산 등 6개의 철광석과 망간광광석광산을 운영하고 있다. 이 광산 임대는 오디샤 켄두하르 지구의 바빌에 있다.[7] 2020년 10월 현재 오리사 광물의 채굴작업은 법적 허가를 받지 못해 중단되고 있다.[1]
참고 항목
참조
- ^ Jump up to: a b c d e Himatsingka, Anuradha (7 October 2020). "Operational creditor takes Orissa Minerals Development Company to NCLT". The Economic Times.
- ^ Handique, Maitreyee (4 April 2007). "Bird Group to be restructured, 3 subsidiaries to be shut down". Livemint.
- ^ "Orissa Minerals Development admitted to CIRP". Indiainfoline. 6 October 2020.
- ^ Jump up to: a b c d "Company profile". Birdgroup.co.in. Retrieved 7 October 2020.
- ^ "Orissa Minerals Development Company - Company History". Business Standard. Retrieved 7 October 2020.
- ^ "Public Enterprises Survey 2018-19 Department of Public Enterprises MoHI&PE GoI Page No. 5". dpe.gov.in. Retrieved 31 May 2020.
- ^ Jump up to: a b Moitra, Sumit (21 September 2018). "OMDC settles creditor dues, comes out of NCLT". DNA In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