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마 에이지

Eiji Oguma

오구마 에이지(小馬, Oguma Eiji)(1962년 9월 6일생)는 일본의 역사 사회학자, 게이오 대학 교수,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자, 기타리스트다.

1962년 도쿄 메트로폴리스 아키시마에서 태어난 오구마는 1998년 도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게이오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2007년 전임교수로 임명됐다. 오구마는 전후 사회 정치사와 일본 민족주의 문제에 대해 폭넓게 저술했다. 최근에는 2011년 도호쿠 대지진과 쓰나미 여파로 일본의 원자력 반대 시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등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눈을 돌리고 있다(2015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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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LC/WorldCat은 오구마 에이지에 관한 저술에서 도출된 통계적 개요에서 4개국어로 150개 이상의 출판물에 53개의 작품과 도서관 보유물 1,500개 이상을 포함한다.[2]

이것은 역동적인 목록이며, 완성도에 대한 특정 표준을 결코 충족시킬 수 없을 수도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는 누락된 항목을 추가하면 도움이 된다.
  • "일본인" 자아 이미지의 족보. (2002)
  • 1968. (2009)
  • "Nobody Dies in a Ghost Town: Path Dependence in Japan's 3.11 Disaster and Reconstruction". The Asia-Pacific Journal. 11 (44). November 3, 2013.
  • "일본인"의 경계. (2014)
  • "Japan's 1968: A Collective Reaction to Rapid Economic Growth in an Age of Turmoil". The Asia-Pacific Journal. 13 (12). March 28, 2015.
  • "A New Wave Against the Rock: New Social Movements in Japan since the Fukushima Nuclear Meltdown". The Asia-Pacific Journal. 14 (13). July 1, 2016.

참조

  1. ^ Ito, Masami. "Documentary captures anti-nuclear protest movement's evolution". The Japan Times. Retrieved 9 September 2016.
  2. ^ 2010년 12월 30일 웨이백 머신에 보관된 WorldCat ID: 오구마, 에이지 1962년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