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시간 신호)

OMA (time signal)

OMA는 체코 시간 신호소의 호출부호였다. 이 역은 프라하 천문연구소에서 운영했으며 송신기는 RKS 리블리스 1에 위치했다.

스테이션은 7kW의 출력으로 50kHz의 LF 대역과 1kW의 2500kHz의 HF 대역으로 전송된다.[1] 예비 LF 송신기는 포드브래디에 위치해 있었다.

무선 제어 시계를 동기화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는 OMA는 1995년에 폐쇄되었다.

OMA 시간 신호 송신기는 라디오 클럭을 동기화하는 데 사용되었다. 송신 시간 프로토콜이 여러 번 변경되었다. 정기적인 서비스 유지보수 중단은 며칠 동안 계속되었다. 해독은 별개의 하드웨어로 행해졌다. OMA 시간 신호의 상업적 사용은 고도로 통합된 수신기와 디코딩 칩의 부재에 의해 제한되었다.

OMA는 프라하 코빌리시 주 CSAV 체코 과학 아카데미가 운영하는 세슘 레퍼런스 클럭에 의해 동기화되었다. 서모스탯이 있는 2차 5MHz 기준의 제한된 시리즈는 연구소에서 제조했다. 2차 기준에는 XF 필터와 함께 단일 트랜지스터 크리스털 오실레이터가 사용됐다. 연구소는 연구개발 방향을 지시하는 등 공산당의 예리한 시선을 받고 있었다. 그들은 거기에 그들의 헌신적인 사람들을 데리고 있었다. 세슘 레퍼런스에서 TV 방송과 고신뢰성 서비스가 동기화됐다. 오늘(2020년)은 복원력 사건을 위한 송신기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WWV 비콘의 성능은 그 중요성을 확인시켜준다.

참조

  1. ^ Gerd Klawitter (1980). List of Time Signal Stations (9th Edition).

외부 링크

좌표: 50°04′22″N 14°52′47″E / 50.0728°N 14.8797°E / 50.0728; 14.8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