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36
North Pole-36북극-36(러시아어: с363636-36, сс-36)은 2008년 9월부터 2009년 8월까지 북극 연구에 주로 사용된 러시아의 36번째 유인 표류 기지이다.
역사
이 역은 2008년 9월 7일에 문을 열었다.
이 관측소의 주된 목적은 일기예보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후 변화의 세계적 과정을 연구하는 것이었다.환경 모니터링에 관한 작업을 실시해, 기상학, 해양학, 빙하학, 기상학 등의 분야의 연구를 [1]실시했습니다.
탐험대는 18마리의 극지 탐험가, 몇 마리의 개, 그리고 150톤 이상의 [2]화물로 구성되었다.역장은 유리 카트라예프였다.NP-36 기지는 지름이 약 6평방킬로미터(2.3평방마일)인 해빙 위에 자리를 잡았다.착륙 당시 기지는 브랑겔섬과 북극 사이의 "잠수함의 공동"에 있었다.아카데믹 표도로프호는 얼음 [1][3]탐험대의 배달을 실시했다.
이 기지는 2009년 8월 말 북극해에서 핵 쇄빙선 NS Yamal과 함께 철거되었다.유빙에서 역을 대피시키는 데는 3일간의 작업이 계속되었다.고위도 북극 탐험대장 블라디미르 소콜로프가 [2]이 작업을 감독했다.
갤러리
북극-36 기점
파노라마 뷰
②종결식
레퍼런스
- ^ a b Россия закрепилась в Арктике на год [Russia was fixed in Arctic regions for a year] (in Russian). [Vzglyad newspaper]. 2008-09-08. Retrieved 2009-08-25.
- ^ a b Атомоход "Ямал" вышел в Арктику за питерскими полярниками [The atomic-powered vessel "Yamal" left to Arctic regions for Petersburg polar explorers]. community (in Russian). [fontanka.ru]. 2009-08-22. Retrieved 2009-08-25.
- ^ В "Котловине подводников" развернется дрейфующая станция "Северный полюс-36" [In "the Hollow of submariners" the drifting station "Northern pole-36" will be developed] (in Russian). Retrieved 2009-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