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수
Noksu |
| 설립됨 | 1966년 4월 19일 |
|---|---|
| 창시자 | 문준전 교수 학부생 40명 |
| 유형 | 의료 |
| 위치 | |
서비스 영역 | 대한민국. |
| 제품 | 한의학 |
회원들 | 557 |
| 소유자 | 정승기 교수 왕명자 교수 |
주요인 | 배정한 제45대 대통령 조은비 부사장 |
| 기부금 | 농협중앙회 서울주택공사 |
자원 봉사자들. | 49 |
| 웹사이트 | [www 도트 녹수 도트 조직] |
녹수(한국어: 녹水; 한자: 綠樹會)는 대한민국 서울 경희대학교의 의료봉사단체다.회원 자격은 한의대, 간호대 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다.이 단체는 한의과대학의 6개 봉사단체 중 하나로, 이 대학의 가장 권위 있는 단체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0년 사회복지법인 아산재단이 대한민국에서 우수한 자원봉사 실적을 거둔 녹수에게 1등을 수여했다.
- "녹수"라는 이름은 "녹색 나무"로 번역된다.
역사
녹수는 1960년 4월 19일에 설립되었다.그동안 농촌과 도시 공동체에 자원봉사 의료와 공중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안점이었다.설립 이래 학생들과 졸업생들, 특히 한의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협력하여 공중보건을 도모해 왔다.
매년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수많은 학생들이 녹수에 가입하고 있다.2010년 이 단체는 총 557명의 회원을 집계했는데, 이 중 49명이 현역 대학생이었다.
안내
녹수는 자신이 학부생이었던 현역 교수들의 지도를 받아왔다.
- 창립교수 - 문준전(1966~)
- 2차 지도교수 - 김광호 교수 (~2004)
- 제3차 공동지도교수 - 경희대 의료원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과장, 한의대 교수인 정승기 교수, 간호대 왕명자 교수(2005~)
좌우명과 노래
Noksu's Motto is "겸손과 사랑으로 진정한 봉사를 이루자".
번역 : "겸손한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녹수의 노래는 다음과 같다.
1절
젊음을 부르는 대학가에, 앞날에 희망을 꿈꾸며, 언제나 다정한 그 모습들, 오늘도 모였네 녹수회.
2절
태양이 비치는 백사장에, 언제나 밀려오는 파도처럼, 우리들의 우정도 변치말자, 오늘도 모였네 녹수회.
의료봉사단
농촌봉사단
녹수의 지도교수, 학부, 대학원원들은 매 여름과 겨울 방학 동안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지역을 조사한다.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봉사활동은 임시클리닉 설치 및 해체 등 7일간 진행된다.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간단한 건강검진과 침, 뜸, 한약 등 한의학을 받는다.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등 일반 질환에 대한 간단한 강의가 진행돼 공중 보건의식을 고취한다.
단구간 운행
한국의 수도 서울의 급속한 발전 동안, 일부 교외 지역의 주민들은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상태로 방치되어, 녹수는 2002년부터 지역적으로 도움을 연장하기 시작했다.녹수는 서울주택공사의 지원을 받아 정부지원 아파트에 사는 노인들에게 간단한 의료보험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검진에는 고혈압과 당뇨에 대한 검진 및 추적검사 등이 포함된다.전통 한의학도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쓰인다.
추가 서비스
국제결혼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의료 시스템은 아직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은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직원들은 이러한 혼혈 가정들에게 자원봉사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삶과 문화
녹수는 자원봉사를 위한 단체로서뿐만 아니라 대가족으로서도 자신을 헌신한다.공동체의 아이디어를 강조하는 수시모임과 연수과정이 연중 예정돼 있다.
- 정기적인 회의는 매 학기마다 시작하고 끝난다.
- 1학기 초에 자원봉사에 대한 소개 워크숍이 열린다.
-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면 가족소풍이 열린다.
- 회원교육은 매 학기마다 계속된다.
2011년 직원
이 교직원은 매년 2학기 말 선거에서 선발된다.조직의 45번째 해인 2011년에 직원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 사장 - 배정한
- 부사장 - 조은비
- 재무관 - 박상준·최연아
- 지역봉사단장
- 연장봉사단장
- 서버 및 아카이브 관리 - 조현화
- 홍보
시상식 및 시상식
- 매년 아산재단 자원봉사단체상 - 1위(20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