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찰기념관(인도)

National Police Memorial (India)
국립경찰기념관
인도
The Prime Minister, Shri Narendra Modi addressing the gathering at the dedication ceremony of the National Police Memorial to the Nation, on the occasion of the Police Commemoration Day, at Chanakyapuri, New Delhi (1).JPG
1947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망자에게 사용됨
공개.2018년 10월 21일
위치28°36°16°N 77°11°37°E/28.60447°N 77.193626°E/ 28.60447, 77.19426좌표: 28°36°16°N 77°11°37°E / 28.60447°N 77.193626°E / 28.60447, 77.193626
뉴델리, 차냐푸리, 외교가 거주지 Kautilya Marg
설계자Advaita Gadanayak (중앙 조각)
국립경찰기념관과 박물관에 있는 용맹의 벽의 한 구역.

인도 국립경찰기념관은 1947년 [1]독립 이후 순직한 인도 중앙 및 주 경찰 병력 34,844명을 기리고 있다.뉴델리 차냐푸리 지역에 위치한 6.12에이커(2.48ha)의 기념비는 30피트(9.1m) 높이와 238톤(234t 길이, 262t) 무게의 검은 화강암 중앙 조각상, 박물관, 경찰 34,844명의 전사자의 이름이 새겨진 '용기의 벽'으로 구성되어 있다.지하박물관은 인도 최초의 경찰박물관으로 [5]기원전 310년 코틸랴의 법질서 체제 이후 2000년 이상 이 지역에서 경찰 활동을 펼쳐왔다.

2018년 10월 21일 인도 [4][6][7]경찰 기념일(경찰 순교절)에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개장했다.

이력

국립경찰기념관은 인도의 잠무와 카슈미르, 펀자브, 아삼, 나가랜드, 마니푸르, 미조람, 붉은 복도 피해지역 등에서 테러, 호전성, 폭동과의 싸움으로 목숨을 잃은 경찰들을 추모한다.이 기념비는 또한 범죄 [1]예방과 법질서 유지로 희생된 많은 경찰들의 목숨을 기리고 있다.

기념비는 1984년 [6]처음 구상됐지만 국립경찰기념관 건립 계획은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6]총리였을 때 처음 제안됐다.당시 내무장관이었던 L. K. Advani가 초석을 [7]놓았다.이전의 기념비는 150피트(46m)의 강철 구조물이었다.그러나 2008년 델리 고등법원의 명령에 따라 환경규범을 [6]위반해 철거됐다.

이전 버전의 메모리얼:

구조물들

메모리얼

국립경찰기념관 중앙구조물

중앙 조각상은 무게 238톤의 화강암 판으로 만들어진 30피트(9m) 크기의 모노리스입니다.무게와 색상은 "최고의 희생의 무게와 엄숙함을 상징한다".구조물의 밑부분에는 60피트(18m)의 강이 있어 경찰관들이 임무를 [1]수행하는 데 있어 지속적인 셀프서비스를 상징한다.중앙 기념 조형물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아드바이타 가다나약([8]Advaita Gadanayak)이 디자인했다.

용맹의 벽

건축가 우다이바트가 설계한 설계도안에는 1947년부터 현재까지 근무 중 사망한 3만484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1] 2018년 사망한 424명을 포함, 모두 화강암에 새겨져 있다.

용맹의 벽의 한 구역

국립경찰박물관

국립경찰기념관 동상

국립 경찰 기념 박물관은 인도 최초의 국립 경찰 기념 박물관이다.박물관은 지하에 있으며 1600평방미터가 넘는 5개의 갤러리로 구성되어 있다.인도에는 중앙산업보안군, 특수보호그룹, 국가보안군, 철도보호군, 민간항공보안국, 중앙예비경찰군 및 정보국을 포함한 다양한 중앙 및 주 경찰 부대가 전담 부서로 [5]구성되어 있다.여성 분대, 경찰 밴드, 동물 분대(낙타, 개, 비둘기 초소)에 대한 특별 언급을 포함하여 28개 주와 8개 연방 자치구에서 온 경찰력이 제시되어 있다.경찰연구개발국(Bureau of Police Research and Development), 국립범죄과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Crimology and Forensical Science), 국립기술연구기구(National Technical Research Organization)[5] 등의 경찰연구기관의 역할도 거론되고 있다.

국립경찰기념관과 박물관에 전시된 것 중 하나.가장 오른쪽에 있는 철도 보호대는 대표되는 다양한 경찰 부대 중 하나입니다.

순교와 이야기 섹션에는 바그라 샤크티 작전(2002년), 푸투르 작전(2013년), 베라판 살해(2004년), 인도 최초의 여성 경찰관 반다나 말리크 사망(1989년) 등이 포함돼 있다.[5]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a b c d 내무부 공보국 - PM은 내일 국가 경찰 기념관을 헌납할 것이다.2018년 10월 22일 Wayback Machine에 보관 2018년 10월 20일 17:59 IST.인도 정부
  2. ^ "On National Police Commemoration Day, PM Modi inaugurates memorial for the khaki forces". The Indian Express. 21 October 201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October 2018. Retrieved 22 October 2018.
  3. ^ ""Grateful Nation Pays Tribute": PM Inaugurates Police Memorial, Museum". NDTV.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October 2018. Retrieved 22 October 2018.
  4. ^ a b "Police Commemoration Day 2018: Narendra Modi inaugurates National Police Memorial, pays tribute to jawans - Firstpost". www.firstpost.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October 2018. Retrieved 22 October 2018.
  5. ^ a b c d "First police museum: An ode to fallen heroes, 2,000 years of policing". The Times of Ind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October 2018. Retrieved 22 October 2018.
  6. ^ a b c d "PM inaugurates revamped National Police Memorial". The Hindu. Special Correspondent. 22 October 2018. ISSN 0971-751X. Retrieved 22 October 2018.{{cite news}}: CS1 유지보수: 기타 (링크)
  7. ^ a b "PM Narendra Modi unveils National Police Memorial in New Delhi". Hindustan Times. 22 October 201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October 2018. Retrieved 22 October 2018.
  8. ^ "PM to unveil National Police Memorial today". The Hindu. Special Correspondent. 20 October 2018. ISSN 0971-751X. Retrieved 27 October 2018.{{cite news}}: CS1 유지보수: 기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