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국(에콰도르)

National Intelligence Secretariat (Ecuador)

국가정보사무국(Secretaria National de Inteligencia, SENAIN)은 에콰도르 공화국의 주요 정보기관이었다.이 기관은 2009년 9월에 설립되었다.감독에는 Rommy Vallejo, Francisco Jijon, Homero Arellano, Luis Yépez, Raul Patino([1]Ricardo Patino의 동생) 및 Pablo Romero Cezada가 포함됩니다.

2013년 6월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인 BuzzFeed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두 회사, Elkat Security Engineering Ltd와 UVision Air Ltd로부터 구입한 장비를 사용하여 SENAIN의 국내 보안 감시 프로그램을 공개한 문서를 공개했습니다.SENAIN은 가브리엘 마르코스 게셀레비치라는 [2]중개인을 통해 장비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SENAIN은 또한 해킹팀 [3]스캔들에 연루되었다.

폴 매너포트는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 로그인하지 않았지만 2015년과 2016년 3월 방문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인과 [4]함께 폴 매너포드로 기록돼 있다.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는 당시 [4]대사관을 피난처로 사용하고 있었다.어샌지-매너포트 회의에 대한 설명은 다른 보도 [5]기관들에 의해 입증되지 않았다.

2018년 3월, 에콰도르 대통령 레닌 모레노에 의해 [6]SENAIN은 "국가의 안전 요구를 보장하기 위해" 이 기관의 폐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Manejo en cuenta privada para 'evitar rastreo de fondos'". El Universo (in Spanish). June 16, 2012. Retrieved June 30, 2013.
  2. ^ Gray, Rosie (June 25, 2013). "Exclusive: Documents Illuminate Ecuador's Spying Practices". BuzzFeed. Retrieved June 30, 2013.
  3. ^ Delgado, Andres (July 7, 2015). "Los enemigos de internet fueron hackeados". Gkillcity.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ugust 12, 2015. Retrieved November 10, 2015.
  4. ^ a b Harding, Luke; Collyns, Dan (November 27, 2018). "Manafort held secret talks with Assange in Ecuadorian embassy, sources say: Trump ally met WikiLeaks founder months before emails hacked by Russia were published". The Guardian. Retrieved November 27, 2018.
  5. ^ Farhi, Paul (December 4, 2018). "The Guardian offered a bombshell story about Paul Manafort. It still hasn't detonated". The Washington Post. Retrieved April 25, 2019.
  6. ^ "Revealed: Ecuador spent millions on spy operation for Julian Assange". 15 May 201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