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랑게
Nancy Lange낸시 랑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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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의 퍼스트 레이디 | |
| 역할 중 2016년 7월 28일 – 2018년 3월 23일 | |
| 대통령 |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
| 선행자 | 나딘 에레디아 |
| 성공자 | 마리벨 디아스 카벨로 |
| 개인내역 | |
| 태어난 | 낸시 앤 랭 1954년 1월 20일 미국 위스콘신 주 바라부. |
| 배우자 | (m. 1997) |
| 아이들. | 수잔 쿠친스키 랑게 |
| 모교 |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
낸시 앤 랑게 쿠친스키(Nancy Ann Lange Kuczynski, 1954년 1월 20일 출생)는 미국의 투자 및 마케팅 전문가로 페루 거주자다.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대통령의 부인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페루의 퍼스트레이디를 지냈다.[1][2]
삶과 일
랜지는 위스콘신주 록스프링스 마을 출신으로 1954년 위스콘신 주 바라부 인근에서 태어났다.[1]그녀는 세 명의 형제자매가 있다 - 한 명의 자매와 두 명의 형제.[2]비록 이것이 언론에 널리 보도되었지만, 그녀는 미국 여배우 제시카 랜지의 사촌은 아니다.[1][3]랜지는 위스콘신 대학에서 정치학과 국제 관계를 공부했다.그 후 그녀는 위스콘신 대학의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2]랜지는 MBA 수료 후 일본 등 해외에서 생활하며 활동했다.[2]
랜지는 1996년 경제학자 겸 정치가인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와 결혼했다.[1][4]이 부부는 프린스턴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수잔이라는 한 딸을 두고 있다.[1][4]
2016년 페루 총선 당시 랑지는 남편의 고문과 조직위원으로 선거운동에 필수적인 역할을 했다.[1]그녀는 그를 대신하여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여행했다.[1]란지는 "참베안도 por el peru"를 창안하여, 전국의 외딴 지역에서 일련의 사회 개혁을 추진하였다.[1][2]
페루의 퍼스트 레이디
낸시 랜지는 2016년 7월 28일 페루의 영부인이 되었다.
랑지가 퍼스트레이디로서 처음 가진 공개 행사 중 하나는 "니유나 메노"로 알려진 여성들에 대한 폭력을 항의하는 행진이었다.[1]그녀는 리마에서 소방관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른 교육 및 보건 이니셔티브들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왔다.[1]
참조
- ^ a b c d e f g h i j "Conoce a Nancy Ann Lange, nueva primera dama de Peru". El Universal (Mexico City). 2016-07-2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7-31. Retrieved 2018-01-28.
- ^ a b c d e Cavero Alva, Alejandro (2016-07-01). "Nancy Lange Kuczynski, a woman with a low profile". El Comercio (Peru). Living In Per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7-03. Retrieved 2018-01-28.
- ^ Anderson, John Lee (2016-06-10). "A Surprising Coalition Brings A New Leader To Peru". The New York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6-12. Retrieved 2018-01-28.
- ^ a b "Presidente do Peru e a luta para manter seu mandato". Agence France-Presse. Universo Online. 2017-12-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01-30. Retrieved 2018-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