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커뮤니티 미디어 하우스

나이로비 커뮤니티 미디어하우스는 케냐 나이로비 빈민가에 뿌리를 둔 단체로 영화제작과 편집 분야에서 젊은 층을 모집하고 양성하는 곳이다. 2010년 아프리카 보이스 오브 미디어 재단은 나이로비 여러 빈민가에서 재능 있는 청년(20~25세)을 양성해 전문 미디어 영화제작자가 되기 위해 나이로비 커뮤니티 미디어하우스를 출범시켰다. 교육생들도 돈 버는 법을 배우면서 재정적으로 독립된 기자가 될 수 있게 된다. 나이로비 커뮤니티 미디어 하우스의 미션은: 빈민가에 목소리를 들려주기

현재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들 중 하나는 아프리카 슬럼 저널의 비디오 보도다.^[3] 또 다른 프로그램은 Bunge Mtaani라고 불린다. 제목은 '거리의회' 키스와힐리(Kiswahili)로 시민들의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참조

외부 링크

• 아프리카 커뮤니티 미디어 하우스에서 가져온 슬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