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카 유니버설리스

Musica universalis
"Music of the Spears"는 여기서 리다이렉트 됩니다.기타 용도는 Music of the Spears(구체의 음악)를 참조하십시오.
에베네저 시블리의 점성술에서 본 세계의 조화 (1806)

뮤카 유니버설리스(musica universalis, 문자 그대로 보편적인 음악)는 천체의 움직임, 즉 태양, 달, 행성의 비율을 음악의 한 형태로 간주하는 철학 개념이다.고대 그리스에서 유래한 이 이론은 피타고라스주의의 신조였고, 이후 16세기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에 의해 개발되었다.케플러는 이 "음악"이 들릴 것이라고 믿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혼에 의해 들릴 수 있다고 느꼈다.그 생각은 르네상스 말까지 학자들에게 계속 어필했고, 휴머니즘을 포함한 많은 학파들에 영향을 끼쳤다.

역사

다음 항목도 참조하십시오.피타고라스주의 ① 음악과 화음, 그리고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유추
아폴로, 뮤즈, 행성구 및 음악모드를 보여주는 르네상스 조각(가푸리우스의 프랙티카 뮤시스, 1496)

"구체의 음악"의 개념은 수학적 관계가 숫자, 시각, 모양 그리고 소리로 나타나는 에너지의 품질이나 "톤"을 표현한다는 형이상학적 원리를 통합합니다 – 모두 비례의 패턴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피타고라스는 음표의 음정이 그것을 만들어내는 현의 길이에 반비례하고, 조화로운 음의 주파수 사이의 간격이 단순한 숫자 [1]비율을 형성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어요.피타고라스는 태양, 달, 행성 모두 궤도 [2]공전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윙윙거리는 소리를 내고, 지구상의 삶의 질은 인간의 [3]귀로는 감지할 수 없는 천상의 소리의 테너를 반영한다고 제안했다.그 후, 플라톤은 천문학과 음악을 관능적 인식에 대한 "쌍둥이" 학문으로 묘사했다: 눈을 위한 천문학, 귀를 위한 음악, 그리고 둘 다 숫자 [4]비례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이론을 다음과 [5]같이 특징지었다.

어떤 사상가들은 지구상에서 크기와 이동 속도가 훨씬 낮은 물체의 움직임이 그러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 크기의 물체의 운동이 소음을 발생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태양과 달, 그리고 그 숫자와 크기가 매우 큰 별들이 매우 빠른 운동으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지 않을 수 있겠는가?이 논쟁에서 시작해서 거리로 측정되는 그들의 속도가 음악적인 일치와 같은 비율이라는 관찰로부터, 그들은 별의 원형 이동에 의해 나오는 소리가 조화라고 주장한다.그러나 우리가 이 음악을 들으면 안 된다는 것은 설명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들은 이 소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 귀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소리와 침묵은 상호 대비로 구별되기 때문에 반대되는 침묵과 구별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그렇다면 남성들에게 일어나는 일은 대장간 소음에 너무 익숙해서 그들에게 아무런 차이가 없는 구리 세공인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우주론 모형과 양립할 수 없다는 이유로 그 생각을 거부했다.무생물이라도 고체를 부수면 행성에서 나는 소리는 신체에 [5]엄청난 물리력을 가할 수밖에 없다.

보에티우스는 그의 영향력 있는 작품인 De Musica에서 음악의 [6]세 가지 카테고리를 묘사했다:

  • 뮤카문다나(때로는 뮤카유니버설리스라고도 불린다)
  • 인체의 내적 음악
  • quibusdam constituta est instrumentis(가수나 악기 연주자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의 musa quae

보이티우스는 음악 문다나는 지성을 통해서만 발견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발견되는 질서는 청각 음악에서 발견되는 것과 동일하며, 둘 [7]다 신의 아름다움을 반영한다고 믿었다.

하모니쿠스 문디

주요 기사:하모니쿠스 문디

로 형이상학적 개념은 종종 quadrivium,[8]더니 테이블에 대하며 노력한다면 찾고 있(우주의 미스터리)은 Mysterium Cosmographicum를 출판한 이후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음악과 천문학 사이에 이 흥미로운 연결 요하네스 케플러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배운 것은 그리스인들부터 생존했다는 것을Musica universalis.ing음악 [9][10]소리와 관련된 우주의 실체라고 믿었던 것에 데이터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1619년에 케플러는 미스테리움에서 그가 소개한 개념들을 확장하여 그 시대의 [11]6개의 알려진 행성들의 움직임을 음악적인 간격과 하모니가 묘사한다고 가정하면서 하모니테스 문디를 출판했다.그는 이 하모니가 들리지 않지만 영혼은 들을 수 있다고 믿었고, "이 음악으로 신의 흉내를 낸 매우 기분 좋은 행복감을 준다"고 말했다.하모니케스에서 케플러는 피타고라스의 관측과는 다른 기하학, 천문학, 음악 사이에 명확한 연관성을 만들어 낸 기독교 중심 창조자에 대한 주장을 펼쳤으며 [10]행성들이 지적으로 배열되어 있다는 것이다.

케플러의 하모니쿠스 먼디의 페이지.알려진 6개의 행성들의 비늘과 달들은 5줄로 된 지팡이에 놓여있다.

하모니는 다섯 권의 책, 즉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첫 번째와 두 번째 책은 그가 미스테리움에서 고대부터 알려진 다섯 개의 정다면체가 행성의 궤도와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를 정의한다는 아이디어를 반복하면서 정다면체와 그 합성에 대해 간략하게 논의한다.제3권은 자음과 불협화음, 간격(조율 문제 포함), 피타고라스가 발견한 현악기 길이와의 관계, 그리고 무엇이 음악을 듣기 좋게 만드는지를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네 번째 책에서 케플러는 왜 세계의 조화가 인간의 영혼에 호소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지적 영혼에 호소하는지에 대한 주장과 함께 이 체계에 대한 형이상학적 근거를 제시한다.여기서 그는 또한 이 조화의 자연스러움을 태양중심론의 주장으로 사용한다.5권에서 케플러는 행성의 궤도 운동과 이 운동이 음악적인 조화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마지막으로, 5권의 점성술에 대한 토론 후에, 케플러는 그의 세 번째 법칙을 설명함으로써 고조파니케스를 끝맺는다. 이것은 어떤 행성에서든 타원 궤도의 반장축의 입방체는 궤도 [11]주기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하모니스의 마지막 책에서, 케플러는 각 행성의 최대와 최소 각 속도의 비율이 어떻게 자음의 음정 간격과 매우 가까운지를 설명합니다.게다가, 이러한 행성들의 극단적인 속도들 사이의 비율들은 서로에 비해 훨씬 더 수학적인 [11]조화를 만들어냅니다.이 속도들은 행성들의 궤도의 이심성을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설명하는데, 이는 천상의 창조자에 [10]대한 케플러의 종교적 믿음에 호소합니다.

케플러는 세계의 조화가 들리지 않는다고 믿었지만, 하모니케스 4권에서 행성의 움직임을 음악적 개념과 연관시켰다.그는 단성음악과 다성음악의 차이와 함께 한 행성의 극한 속도와 여러 행성의 극한 속도를 비교한다.이심률이 큰 행성들은 속도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더 많은 "음표"를 생성합니다.예를 들어, 금성의 궤도는 거의 원형이고, 따라서 단 하나의 음표만 만들어 내는 반면, 지구의 최대와 최소 속도는 대략 16 대 15, 또는 반음계의 비율이다.가장 큰 이심률을 가진 수성은 가장 큰 간격인 10분의 1 또는 12 대 5의 비율을 가지고 있다.이 범위뿐만 아니라 행성들 사이에 있는 속도, 케플러는 태양계 두 베이스(토성과 목성), 테너(화성), 두 altos(금성 그리고 지구), 그리고"완벽한 의견 일치,"에서 시간을 보내기 시작을 부르고 소프라노(수성)의 대책 및 잠재적으로 다시 하기 위해 자신들을 정리할 수 있으로 구성되어 있는 방식을 도출하였다.[11]그는 음악의 화음과 하늘의 화음의 연관성을 확신하고 "창조주의 모방자인 인간이" "세상의 시간의 연속된 지속 시간"[10]을 즐기기 위해 하늘의 다성음악을 모방했다고 믿었다.

케플러는 창조자에 대해 너무 확신했기 때문에 하모니케스에 있는 많은 부정확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하모니의 존재를 확신했다.많은 비율들이 간격의 실제 값과 단순한 측정 오차보다 큰 오차로 차이를 보였고, 화성과 목성의 각속도 사이의 비율은 자음 간격을 만들지 않지만, 다른 행성들의 조합은 그렇지 않다.케플러는 이러한 타원 경로가 미스테리움에서 설명된 규칙적인 고체에 들어맞아야 했기 때문에 고체의 치수와 각속도에 대한 값은 보상하기 위한 이상적인 값과 달라야 한다는 주장을 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이러한 변화는 케플러가 왜 각 행성을 둘러싼 규칙적인 고체가 약간 [10]불완전한지를 소급해서 설명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케플러의 책들은 토마스 브라운 경의 도서관에 잘 나타나 있으며, 그는 또한 [12]천체의 음악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어느 때든 조화, 질서, 비례가 있는 악곡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는 하늘의 음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질서 있는 움직임과 규칙적인 걸음걸이에 대해서는, 비록 그들이 보기에는 소리를 내지 않지만, 그들은 가장 조화로운 음조를 냅니다.조화롭게 구성되는 모든 것은 조화 속에서 즐겁습니다.

궤도 공명

천체 역학에서 궤도 공명은 궤도를 도는 물체가 서로 규칙적이고 주기적인 중력에 영향을 미칠 때 발생하는데, 이는 보통 궤도 주기가 작은 정수의 비율에 의해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이것은 보편적 [13]음악 이론에 대한 "현대적 견해"라고 언급되어 왔다.이 아이디어는 유럽남부천문대의 예술가가 만든 행성계 TOI-178의 음악 애니메이션에서 더욱 탐구되었습니다. TOI-178은 궤도 [13][14]공명 사슬에 5개의 행성이 갇혀 있습니다.

문화적 영향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15]베니스의 상인에 나오는 구들의 음악을 언급합니다.

앉아, 제시카.천국의 바닥을 봐
두툼한 금박으로 장식되어 있다.
네가 보는 작은 공은 하나도 없어
하지만 천사가 노래하듯 그의 동작에서
아직 어린 눈을 가진 그룹에게 굽실거린다.
이런 조화는 불멸의 영혼 속에 있다.
하지만 이 진흙탕 같은 부패의 흔적은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안 들려요

1910년대에 덴마크 작곡가 Rue Langgaard는 Music of the Spears라는 제목의 선구적인 오케스트라 작품을 작곡했다.

폴 힌데미스는 요하네스 케플러의 삶을 바탕으로 한 1957년 오페라 '세계의 조화'에서도 이 개념을 사용했다.

다른 많은 현대 작곡들은 musica universalis의 개념에서 영감을 얻었다.이 중에는 닐 아들리의 하모니, 마이크 올드필드의 '구들의 음악', 사이렌의 끝의 '지구는 미파미를 부른다', 이안 브라운의 '구들의 음악', 비요르크의 '코스모고니', 그리고 '구들의 콜드플레이' 앨범 '구들의 음악' 등이 있다.

Music of the Spears는 또한 Martin O'Donnell, Michael Salvatori, 그리고 Paul McCartney가 [16]작곡한 비디오 게임 Destiny의 동반곡의 제목이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메모들

  1. ^ Weiss & Taruskin 2008, 페이지 3
  2. ^ Rackham 1938, 277-8페이지 (II.x8ii).24) "가끔 피타고라스는 음악 이론을 바탕으로 지구와 달의 거리 전체를 반음으로서 달과 수성의 거리, 즉 반음으로서 7가지 음을 지정한다."만인의 화합"이라고 말했다.
  3. ^ Houlding 2000, p.28: "피타고라스인들의 교리는 과학과 신비주의의 결합이었다...아낙시메네스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우주를 하나의 통합된 살아있는 유기체로 보았다. 디바인 에어(또는 더 글자 그대로 '숨')에 둘러싸여 우주 전체에 스며들어 생명을 불어넣고 개별 생명체로 걸러진다.우주의 핵심적 본질에 참여함으로써, 개인은 우주의 대우주에서 모든 법칙이 작용하는 축소우주 역할을 한다고 한다.
  4. ^ 데이비스 2010, 페이지 252: 플라톤의 공화국 VII.X.II는 "내가 말한 것처럼, 눈은 천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형성된 것 같으며, 귀도 조화로운 움직임을 위해 형성된 것 같다: 그리고 이것들은 피타고라스인들이 말하는 것처럼 서로에게 쌍둥이 과학인 것 같다"고 말한다.
  5. ^ a b Aristotle. "Book 2, Part 9". On the Heavens. Translated by J. L. Stocks. 인터넷 클래식 아카이브에서 개최.
  6. ^ 보이티우스De Institutione Musica, I. 2.
  7. ^ 2013년 투표, 페이지 249–250.
  8. ^ Voelkel 1994, 59-60페이지.
  9. ^ 케플러 1596년
  10. ^ a b c d e 카스파 1993년
  11. ^ a b c d 케플러 1997년
  12. ^ 브라운, 토마스(1643).레그리오 메디치.파트 2, 섹션 9
  13. ^ a b 말타글리아티 2021
  14. ^ 'TOI-178의 궤도 및 공명 애니메이션'유튜브.2021년 8월 8일 취득.
  15. ^ 셰익스피어베니스의 상인.5막 1장
  16. ^ Schreier, Jason (May 1, 2018). "Bungie Says It Will Release Destiny's Music of the Spheres, To Composer's Surprise". Kotaku.

원천

추가 정보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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