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메트로폴리탄 주

Munich Metropolitan Region
센트럴 뮌헨
회원들이 하이라이트 된 바이에른과 뮌헨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지도

뮌헨 메트로폴리탄 지역독일의 11개 대도시 지역 중 하나로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잉골슈타트, 랜드셔트, 로젠하임, 랜드버그레흐의 집중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일의 라인루르 메트로폴리탄-레지온, 프랑크푸르트 라인-메인-레지온, 베를린-브란덴부르크 메트로폴리탄-레지온에 이어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 지역이다.

메트로폴리탄 주

다른 10개 독일 대도시권과 비교하여 뮌헨 메트로폴리탄 지역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였다.

  •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1997년부터 2004년까지 약 5%)
  • 고용 증가율 최대치(1997년부터 2004년까지 5% 이상)
  • 고용인 1인당 최고 부가가치(2003)
  • 주민당 최고세수(2003)

더 큰 도시 구역

뮌헨 대도시권의 위성관

Eurostat의 Urban Audit에 의해 정의된 뮌헨 대도시권(LUZ)은 면적이 5,500km에2 이르며, 2004년에는 2,531,706명의 주민[2](인구밀도 46,31/km2)을 포함했다. 대도시권에는 다음 각 호의 시·구가 포함된다.[3]

참조

  1. ^ "Daten und Fakten aus der Metropolregion München" [Data and facts about the Munich Metropolitan Region]. Europäische Metropolregion München e.V. Retrieved 20 June 2019.
  2. ^ "Münche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September 2009. Retrieved 15 June 2009.
  3. ^ http://www.staedtestatistik.de/507.html 2009-09-12년 6월 15일 Retried the Wayback Machine보관.

외부 링크

좌표: 48°8′18.96″N 11°34′35.4″E / 48.1386000°N 11.576500°E / 48.1386000; 11.57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