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고
Morogo| 코스 | 아프리카 시금치 |
|---|---|
| 원산지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아프리카 시금치라고도 알려진 모로고 또는 모로호는 남 아프리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적어도 세 가지 다른 짙은 녹색 잎 채소(카우페아, 식물성 아마란스, 거미 꽃)로 이루어진 무리를 가리킨다. 그것은 남아공의 전통적인 음식으로[1] 여겨지고 시골 사회에서 주요 식단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2]
건강상의 이점 및 안전
모로고 잎은 단백질 함량이 최대 36%이다. 궁극적인 비타민 함량은 식물의 나이와 준비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식물은 비타민 A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고 옥수수에 함유된 낮은 칼슘, 마그네슘, 철분을 보충한다.[3] 남아프리카에서는 이 품종들 중 하나가 영어로 "피그위드", 아프리칸스어로 "하네캄" 그리고 과학적으로 아마란투스 sp로 알려져 있다.
널리 소비되는 세 가지 변종을 검사한 결과, 그 섭취가 혈관 관련 만성질환과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4]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는, Morogo가 곰팡이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AIDS와 같은 면역촉진형 개인들 사이에서. 한 연구는 내부 잎 구조에서 알터타리아 곰팡이 균이 높은 수준과 잎 표면에서 후사륨 균이 발견되었다.[5] 별도의 연구는 모로고가 후사륨의 자연적인 숙주는 아니지만, 옥수수 작물에 가까운 근접성에 의해 교차 감염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6]
메모들
참조
- "Astronomic gastronomic menu for big bash". Independent Online. Retrieved 6 August 2008.
- "How healthy is traditional morogo in Africa". Science in Afric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September 2008. Retrieved 6 August 2008.
- "Linolenic acid and folate in wild-growing African dark leafy vegetables (morogo)". Public Health Nutri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Retrieved 6 August 2008.
- "The occurrence of toxogenic moulds in traditional household Morogo of Giyana" (PDF). North-West University Library. Retrieved 6 August 2008.[데드링크]
- "The level of mycotic and mycotoxigenic Fusaria in traditional morogo and the agro-environment of Dikgale Demographic Surveillance Site" (PDF). North-West University Library. Retrieved 6 August 2008.[데드링크]
- "Conservation and utilization of indigenous vegetables in Botswana". Bioversity Internationa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May 2008. Retrieved 6 August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