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철학)

Maxim (philosophy)

격언이란 철학에 따라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간에 근본적인 도덕적 규칙이나 원칙의 간결한 표현이다. 격언은 종종 교육학적이고 특정한 행동에 동기를 부여한다. 옥스퍼드 철학 사전은 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단순하고 기억에 남는 생활 규칙이나 지침. 예를 들어 '차입자나 대여자 둘 다'가 그렇다. 테니슨은 '딸의 마음을 설교하는 격언(락슬리 홀)의 약간의 사재기'를 말하고 있으며, 격언은 일반적으로 도덕에 대한 '민속적' 또는 '복사본적' 접근법과 연관되어 왔다.[1]

신학 윤리학

주로 칸트 윤리에 있는 신학 윤리학에서 격언은 주관적인 행동 원리로 이해된다. 격언은 (1) 행동 또는 행동 유형, (2) 수행되어야 할 조건, (3) 행동에 의해 달성되어야 할 목적 또는 목적, 또는 동기를 나타내는 모든 이성적인 행동에 대한 대리인의 사고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된다. 행동의 격언은 흔히 대리인의 의도라고 한다. 칸트 윤리학에서, 범주형 명령어는 그들이 언급하는 행동이 옳고 그른지 또는 허용 가능한지를 결정하기 위한 격언에 대한 시험을 제공한다.

정언적 명령어는 "그 격언에 따라서만 행동하되, 동시에 그것이 보편적인 법칙이 되어야 한다"[2]고 명기되어 있다.

임마누엘 칸트는 그의 실천적 이성 비평에서 다음과 같은 격언의 예와 정언적 명령의 시험을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예를 들어, 나는 어떤 안전한 방법으로든 내 부를 늘리겠다는 것을 나의 격언으로 삼았다. 이제 나는 보증금을 손에 쥐고 있는데, 그 소유자는 죽어서도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그 격언을 현재의 사건에 적용하여 그것이 과연 법의 형태를 취할 수 있는지 묻고, 결과적으로 나의 격언을 통해 내가 이와 같은 법을 줄 수 있었는가를 묻고 있다:아무도 증명할 수 없는 보증금을 모든 사람이 거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만들어졌다. 나는 그러한 원칙이 전혀 예금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가져오게 될 것이기 때문에 법으로서 스스로 소멸할 것이라는 것을 즉시 깨닫게 된다.[3]

또한 대리인이 행하는 격언이 도덕적 요건을 준수하는 목적을 나타내는 경우, 행위는 "도덕적 가치"를 갖는다고 한다. 즉 사람의 행동은 순전히 의무를 위해 의무를 다하거나, 정당한 이유를 위해 옳은 일을 할 때 도덕적 가치가 있는 것이다. 칸트 자신도 누군가의 행동이 도덕적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믿었다. 누군가에게는 그가 전적으로 "의무로부터" 행동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은 항상 자기 이익의 환상일 수 있다: 최상의, 가장 고귀한 빛에서 자신을 보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리인들이 항상 그들 자신의 격언이나 동기를 가장 잘 판단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

개인 지식

마이클 폴라니는 암묵적 지식의 설명에서 명시적 이해 방식과 암묵적 이해 방식 모두를 집중시키는 데 있어서 격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맥심이란 규칙이며, 그 규칙의 올바른 적용은 그들이 통치하는 예술의 일부분이다....."맥심이란 개인적(즉 경험적) 지식의 틀 안에서만 기능할 수 있다."[4]

참고 항목

참조

  1. ^ 옥스퍼드 철학사전, 맥심 (Oxford University Press 2008) 페이지 226
  2. ^ Kant, Immanuel (1993). Grounding for the Metaphysics of Morals 3rd ed. Translated by James W. Ellington. Hackett. pp. 30. ISBN 0-87220-166-X.
  3. ^ Kant, Immanuel (1997). Critique of Practical Reason. Translated by Mary Gregor.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25/5:27. ISBN 0-521-59051-5.
  4. ^ Guy Claxton에서 인용, Live and Learn(1992) 페이지 116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