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스만

Mannesmann
마네스만 AG
산업대기업
전임자에세네르 스틴코렌베르크베르케
하트만 & 브라운
캄메리히 베르케 AG
마네스만뢰렌베르케 AG
ZF삭스Edit this on Wikidata
설립됨1890년 7월 16일; 131년(1890-07-16)
창시자라인하르드와 막스 마네스만
운명보다폰이 인수
후계자보다폰
본부,
독일.
서비스 영역
독일.
상품들강철
엔지니어링(기계 및 전기)
자동차의
통신
주인님.보다폰
부모보다폰 PLC
웹사이트www.mannesmann.com Edit this on Wikidata
Mannesmann-Rohrbau AG – Munich의 브라스 기호

마네스만독일산업 대기업이었다. 원래 1890년에 "Deutsch-Eusterreichiche Mannesmannhren-Werke AG"라는 이름으로 강관 제조업체로 설립되었다(루즈리 번역: "독일-오스트리아 만네스만 파이프 밀스 AG"). 20세기에, Mannesmann의 제품 범위는 성장했고 회사는 다양한 철강 제품에서 시작하여 기계와 전기 공학, 자동차와 통신으로 무역을 시작하는 수많은 분야로 확장되었다. 1955년부터 뒤셀도르프에 본사를 두고 있는재벌의 경영진은 만네스만 AG로 명명되었다.

1990년부터 시작된 통신 분야의 기업 활동의 특별한 성공은 2000년 영국의 통신 회사 보다폰에 의해 만네스만을 인수한 주된 이유였으며,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가장기업 인수 중 하나이다. 당시 만네스만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13,860명의 직원과 232억 7천만 유로의 수익을 올렸다.

보다폰이 회사를 인수하자 마네즈만이라는 명칭은 엔지니어링, 자동차, 통신 분야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독일의 철강 제조업체인 살츠기터 AG가 Mannesmannrören-Werke AG(오늘날의 Mannesmannrören-Werke GmbH)의 파이프 생산 부문과 Mannesmann 브랜드까지 인수하면서 철강업계, 특히 파이프 업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역사

국제관 제조사 설립 및 성장

독일-오에스테르레이히첸 만네스만외렌-베르케 AG 14권 발행 1890년[1] 11월
Mannesmann 항공 보호 그릴 - 드레스덴의 시청 - 1940년경

1886년 독일 형제 라인하르트(1856–1922)와 막스 마네스만(1857–1915)은 매끄러운 강철 파이프를 굴리는 공정을 발명하여 세계 최초의 특허를 받았다(만네스만 공정). 1887년과 1889년 사이에 그들은 독일의 보우스, 코모타우/보헤미아, 랜도어/왈레스, 그리고 그들의 고향인 렘시드/독일에 몇몇 다른 사업 파트너들과 함께 튜브 제분소를 설립했다.[2] 1890년, 기술적, 재정적 시동 문제로 인해, 대륙에 존재하는 관과 관을 독일-외스테라이히체 마네슈 만네슈렌-베르케 AG로 접었다. 그 새 회사는 베를린에 본사를 두고 있었다. 라인하드와 막스 마네스만은 최초의 이사회를 구성했으나 1893년에 탈퇴했다. 그 해에 회사 본부는 독일 관과 파이프 산업의 중심지였던 뒤셀도르프로 옮겨졌다. 이 회사는 1908년에 Mannesmannrören-Werke AG로 개칭되었다.

그 다음해에는 처음부터 중요했던 수출 사업에서의 회사의 지위가 랜도어/왈레스의 마네스만 튜브 제분소를 인수하고 달미네/이탈리아에 마네스만 튜브 제분소를 설립함으로써 통합되고 확장되었다. 때로는 튜브 가공 작업장과 파이프라인 시공 능력을 갖춘 스토리지 및 직접 판매 사업을 위한 지점이 전 세계, 특히 남미, 아시아, 남아프리카에 잘 구축된 기업들과 협력하여 설치되었다. 이 밖에 용접된 강관, 스테인리스강관, 기타 종류의 배관 및 관의 생산을 Mannesmannrören-Werke가 맡았다. 그 회사는 세계적인 강관 및 파이프 제조업체가 되었다.

석탄·철강 대기업 진출

그 존재의 첫 수십 년 동안, Mannesmann은 순수한 제조자였기 때문에 시작 재료의 제3자 납품에 매우 의존했다. 이와 관련된 위험을 줄이기 위해, 그 회사는 20세기 전반기에 수직적으로 통합된 철과 강철 그룹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이 그룹은 자체 광석 및 석탄 생산, 철강 제조업체 및 프로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통합 무역 부문을 보유하고 있다. 1950년대에 Mannesmann은 브라질, 캐나다, 터키[3][4] 파이프 공장을 설립했다.

추가 다변화

1955년, 그룹의 경영 보유는 Mannesmann AG로 개칭되었다. 그 그룹은 계속해서 고도로 다각화된 대기업으로 발전했다. 1960년대 후반에 설립된 기업 부문과 자동차 부문은 렉스로스, 데마그, 데마틱, 삭스, VDO, 보그, 키엔즐레, 크라우스-마페이, 하르트만 & 브라운, 그리고 탈리 등 유명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Mannesmann 그룹 내에서 이들 회사들 중 몇몇은 각각의 사업 부문에서 세계 시장 리더로 진화했다.[3][4]

통신

1990년 독일 통신시장의 자유화에 따라, 마네스만은 새로운 사업부문을 설립하고 D2 Mannesmann으로 알려진 개인 소유의 독일 최초의 이동통신망 통신사를 설립하였다. 이 네트워크 회사는 Mannesmann Mobilfunk GmbH라고 불렸다. 독일의 현존 통신사인 도이체텔레콤T모바일로 D1로도 알려진 주요 경쟁사였다. 또한, Mannesmann은 독일, 이탈리아, 영국, 오스트리아의 기업들과 이동 및 고정 네트워크 전화, 인터넷, 텔레커머스를 포괄하는 통합 서비스로 통신 부문을 확장했다.

보다폰 인수 및 여파

유럽 전역의 만네스만의 통신 지부는 매우 성공적이어서 1999년에 만네스만 그룹은 다른 부서들을 분사할 계획을 세웠다. 마네즈만 아텍스 AG라는 이름의 증권거래소 부문을 통해 이들 산업분할은 독일 주식지표 DAX에 상장된 최대 기업 중 하나가 될 별도 기업에 결합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이 실현되기 전에, 2000년 영국 휴대폰 회사 보다폰의 마네즈만 인수와 함께 몇 달 동안 지속된 역사적인 인수전은 끝이 났다. 2000년 2월 4일 마네스만 감독위원회는 결국 인수 가격인 1,900억 유로에 동의했는데, 이는 그 날까지 지급된 인수 가격 중 가장 큰 금액이며 여전히 가장 높은 수준이다.[7][8] 이후 마네스만의 통신 부문은 보다폰 그룹에 편입되었다. 다른 부서들은 거래 직후 여러 회사에 매각되었다. 마네즈만(Mannesmannrören-Werke AG)[9][10]의 파이프 제작 활동인 마네즈만의 기원은 브랜드명 Mannesmann과 함께 Salzgitter AG에 판매되었다.

논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당 활동가 빌헬름 잔겐이 회사를 이끌던 시절, 노예 노동은 튜브 굴리기 공장에서 고용되었다.[11] 짱겐은 1966년 은퇴할 때까지 마네스만과 함께 주도적인 인물로 남아있었지만 연루로 4개월의 옥고를 치렀다.[12]

2000년, 마네스만은 보다폰 그룹 P.c.에 의해 각 마네스만 주식에 대해 53.7 보다폰 주식의 면세 교환으로 인수되었다.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수합병이었는데, 독일에서는 이전에 독일인이 아닌 소유주에 의한 적대적 인수합병에서 만네스만만큼 크고 성공한 회사가 있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합병은 마네스만 경영진과 보다폰이 맺은 비공개 거래에서 설계되었다고 한다. 이번 인수는 보다폰의 크리스 젠트 최고경영자(CEO)와 골드만삭스스콧 미드가 주도했으며 당시 이 거래의 최고고문이었다. 거래 상황과 (독일 표준뿐만 아니라) 특히 회사의 주요 경영자들에게 지급된 높은 퇴직금은 2004년에 Landgericht Düseldorf (Düseldorf 지방 법원)에서 열린 재판으로 이어졌다 - 이른바 Mannesmann 재판. 피고는 무엇보다도 인수 당시 감독 이사회 의장인 요제프 애커만과 전 마네스만 CEO 클라우스 에세르를 법원으로 부터 제대시켰다. 그러나, 수정 절차를 거친 후, 연방법원은 이의를 제기한 판결을 기각하고, 이 사건을 랜드게리히트에서 재심을 위해 다시 회부했다. 2006년 11월 29일, 피고인들은 수백만 유로에 달하는 합의안에 동의하면서 소송절차가 종료되었다.[13][14]

인수 거래 조건에 따라, Mannesmann은 보다폰으로부터 Mannesmann 브랜드와 이름이 새로운 소유주들 밑에 보관될 것이라는 보장을 요구했다.[citation needed] 이것은 합의되었고 거래는 발표되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보다폰은 계약을 파기하고 다시 브랜드화했다.

개별법인

마네스만 아르코르

Mannesmann Arcor는 고정 전화 및 인터넷 회사였다. 2008년 5월 도이체반(18.17%)과 도이체방크(8.18%)가 보다폰에 지분을 매각한 이후 보다폰 단독 소유다.[15]

참조

  1. ^ Suppes 94/95 Historische Wertpapiere. WWA Bernd Suppes. 1994. p. 101. ISSN 0936-9406.
  2. ^ 웨셀, 호르스트 A: Mannesmann 1890: 국제적 관점을 가진 유럽 기업, 다음에서: 유럽 경제사 저널, 2000년 제29권, 페이지 335-356
  3. ^ a b c 웨셀, 호르스트 A: 콘티뉴테트는 완델이야 100 Jahre Mannesmann, Düseldorf 1990(독일어)
  4. ^ a b c 2001년 제38권 회사이력 국제부
  5. ^ a b "History of Mannesmann AG – FundingUniverse". Fundinguniverse.com. Retrieved 1 June 2018.
  6. ^ "Profile: Mannesmann - turning pipes into phones". BBC. January 21, 2000.
  7. ^ "Mannesmann: The mother of all takeovers". Deutsche Welle. February 3, 2010.
  8. ^ "Unilever rejects $143bn Kraft Heinz takeover bid". Financial Times. February 17, 2017.
  9. ^ "Mannesmann-Konzern nach der Übernahme durch Vodafone ǀ History". Geschichte.salzgitter-ag.com. Retrieved 1 June 2018.
  10. ^ "Vodafone Airtouch confirms sale of Mannesmann tubes". Vodafon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August 2016. Retrieved 1 June 2018.
  11. ^ Wistrich, Robert S.(2001). 나치 독일에서 누가 왔나 (3 Ed. 루트리지, 페이지 183
  12. ^ S. Jonathan Wiesen, 서독 산업과 나치의 과거 도전, 1945-1955, UNC 출판부, 2004, 페이지 28
  13. ^ "Deutsche Bank Chief Walks Free in Mannesmann Trial". Deutsche Welle. November 29, 2006.
  14. ^ "Deutsche Bank Chief Settles Mannesmann Suit". Dealbook. November 27, 2006.
  15. ^ "Vodafone übernimt Arcor volsténdig"(독일어) 데우트셔 디펜디엔스트 2008-05-19. 검색된 2008-09-02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