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디
Manju Dey만주데이(1926년 5월 7일 ~ 1989년 9월 30일)는 벵골 출신의 여배우 겸 감독이었다. 그녀는 1962년 영화 '캐리 세이버 문시'로 제25회 BFJA 시상식에서 조연상을 받았다.
경력
데이는 1926년 영국 인도의 바하람푸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처음에 벵골 영화 지간사에서의 연기로 유명해졌다. 1950년대 초반과 1960년대 초반에 각종 흑백영화의 주연 여배우였다. 데이는 감독 아조이 카르, 미스터리날 센, 타판 시나와 함께 일해왔다. 그녀는 또한 샤자루르 칸타, 압히샤프타 참발 등 영화들을 감독하고 제작했다.[1]
필모그래피
- 지간사 (1951년)
- 비얄리쉬 (1951년)
- 라트나데프(1951)
- 부 타쿠라니르 하트(1953)
- 그리프라베시 (1954년)
- 만트라 샤크티(1954년)
- 우파하르 (1955)
- 락샤히라 (1956년)
- 카불리왈라 (1957년)
- 프리티비 아마레 차이(1957)
- 바르디디 (1957년
- 닐 아카셔 니체이 (1958)
- 아비샤프타 참발 (1967년)
- 샤라루르 칸타 (1974년)
- 아르피타 (1983)
참조
- ^ Kirstin Olsen (1994). Chronology of Women's History. Greenwood Publishing Group. p. 309. Retrieved September 19, 2018.
Manju Dey act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