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크 아마드 니잠 샤 1세

Malik Ahmad Nizam Shah I
아흐마드 니잠 샤
군림하다1480–1509
전임자n/a
후계자부르한 니잠 샤 1세
죽은1510
이름
말리크 아흐메드 니잠-물크 바리 샤
아버지니잠울물크말릭하산바리
종교시아 이슬람교

말리크 아마드 니잠 샤는 니잠 샤히 왕조와 아흐마드나가르 술탄국가의 시조였다.

아흐메드는 니잠 울-물크 말릭 하산 바리(Nizam ul-Mulk Malik Hasan Bahri)의 아들로 원래 티마파(또는 비야나가르)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슬람교로 개종한 힌두교 브라만이다.[1]: 189 아흐메드의 아버지는 마흐무드 가반의 죽음으로 말리크 나입이 되었고 마흐무드바마니 2세에 의해 총리로 임명되었다. 곧이어 베드의 아흐메드 총독과 다울루타바드 인근의 다른 구들을 임명하였다.[1]: 190 그는 준나르에 거처를 정했다. 이 책임을 떠맡으려는 그의 초기 시도는 지방 장교들에 의해 거부되었지만, 젊음과 술탄국가의 약함에도 불구하고, 오랜 포위 끝에 소네르와 성에서 힐포트를 점령했다. 그는 도시의 자원을 이용하여 1485년까지 캠페인을 벌이며 차반드, 로가드, , 코오레이, 티코나, 콘하나, 푸란다르, 보롭, 지브단, 쿠드루그, 무루드잔지라, 마훌리, 팔리를 사로잡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는 곤간 해안 지역에서 싸우고 있었다. 1486년 준나르로 철수한 아흐메드는 아버지로부터 니잠 울-물크 바리라는 칭호를 얻었는데, 하산이 술탄에게 매사냥을 했던 것과 같은 마지막 매를 의미한다.[2]

그는 술탄의 침입으로부터 그의 지방을 방어하여, 야간 공격에서 셰이크 모울리드 아랍이 이끄는 훨씬 더 큰 군대와 아즈무트 울-물크가 이끄는 18,000명의 군대를 성공적으로 물리쳤다. 그의 성공은 술탄이 "매사냥꾼 니잠 울-물크의 아들인 아흐마드가 둥지에 떨면서 매처럼 높이 치솟는 것을 허락하면서 그의 군대가 당한 치욕을 불평했다"[1]: 195 는 것이었다.

술탄 마흐무드 바마니 2세는 그 후 아흐마드를 제압하기 위해 3,000명의 기병을 거느리고 성공한 장군이자 텔랑가나의 총독인 자한기르 칸을 불렀다.[1]: 197 칸은 페이탄을 데리고 테스감에서 가트를 건너 빙가르에 진을 쳤다. 시즌에 안전하다고 느낀 칸은 1490년 5월 28일 새벽 아흐마드의 공격에 놀라지 않고 붙잡혔다. 술탄의 군대는 '정원의 승리'로 알려지게 되었다. 아흐마드는 그 자리에 우아한 정원이 있는 궁전을 짓고,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성인의 거처로 지역 마을의 소유권을 기부했다.

다울라타바드 주지사는 아흐마드 부친 멀릭 우지의 임명권자였다. 아흐마드는 우지와 사이가 좋았고, 여동생을 아내로 삼았다. 그들이 아들을 낳았을 때, 왕이 되고 싶었던 우지의 동생 멀릭 애슈루프가 아이를 상대로 음모를 꾸몄고 그와 그의 아버지를 모두 죽였다.[1]: 200 그 후 는 파툴라 이마드울-물크, 마흐무드 베가다, 유수프 아딜 샤와 아흐마드에 대항하여 동맹을 맺었다. 보복을 위해 1493년 아슈루프를 향해 진군했으나 두 달간의 포위에도 불구하고 도시를 점령하는 데 실패했다.

준나르로 돌아온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새로운 수도 아흐마드나가르를 건설하겠다고 맹세했다.[3] 1494년 최초의 기초가 세워졌고 2년 만에 도시가 건설되어 1세기 이상 동안 새로운 아흐마드나가르 술탄국가의 수도 역할을 했다.

1499년 마흐무드 베가다는 멀릭 애슈루프의 편을 들어 칸데쉬를 공격했다. 미란 아딜 구자르 2세는 파툴라 이마둘-물렉과 아마드 니잠 샤에게 원조를 요청했고, 세 술탄국으로부터 연합군이 증강되었다. 전투 전날 밤, 아흐마드는 활과 로켓, 성냥개비로 무장한 5000명의 보병을 이끌고 진지를 공격했다. 동시에, 코끼리 한 마리가 수용소에 풀어졌고, 그 뒤 이어지는 혼란 속에서, 마흐무드 베가다는 이른 아침에 그의 군대와 함께 현장을 탈출했다.[1]: 203 멀릭 애슈루프는 마흐무드 베가다에게 조공을 바쳤고, 이로 인해 이 도시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아흐마드가 다울라타바드를 5000명의 병력으로 포위했을 때 멀릭 애슈루프는 5일간의 병환 끝에 사망했고 도시는 아흐마드나가르 술탄국가의 일부가 되었다.

그는 정의롭고 현명한 통치자로 여겨졌다. 피리쉬타(존 브릭스 번역)의 말에 의하면, "그의 정의, 그의 재가가 없이는 감히 쇠를 끌어들이지 못하고, 카이로바는 풀에 대한 힘을 잃었다"[1]: 192 고 한다. 그의 겸손함과 지속성도 눈에 띄었다. 비록 유수프 아딜 샤의 조언에 따라, 아흐마드는 정원의 승리 이후 바마니 술탄들을 위한 기도를 중단했지만, 그는 곧 주문을 취소하고 왕족들의 위장을 거의 간직하지 않았다.[1]: 198

피리쉬타는 젊은 시절 가울구르를 상대로 한 유세에서 "납치범들 사이에 절묘한 미모의 젊은 아가씨를 데려갔는데, 그 아가씨는 그의 장교들 중 한 명이 그에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선물로 선물했다"고 이야기한다.[1]: 206 오히려 그녀가 이미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는 선물과 함께 그녀의 친구들과 가족에게 그녀를 회복시켰다. 사실 다른 남자의 아내를 보지 않기 위해 좌우를 절대 쳐다보지 않는 것이 도시를 누비는 그의 습관이었다.[1]: 206

아흐메드 니잠 샤는 1508년 또는 1509년 7살 난 아들 부르한 니잠의 뒤를 이어 짧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참조

  1. ^ Jump up to: a b c d e f g h i j k Ferishta, Mahomed Kasim (1829). History of the Rise of the Mahometan Power in India, till the year A.D. 1612 Volume III. Translated by Briggs, John. London: Longman, Rees, Orme, Brown and Green.
  2. ^ The Glasgow Herald - Google News Archive Search. 28 January 1857. Retrieved 11 September 2020.
  3. ^ Allchin, Frank Raymond. "Nizam Shāhī dynasty". Encyclopædia Britannica. Encyclopædia Britannica, Inc. Retrieved 27 April 2016.

원천

선행자
n/a
아흐마드나가르 술탄국
1480–1509
성공자
부르한 니잠 샤 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