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태국관계

Malaysia–
말레이시아 –
Map indicating locations of Malaysia and Thailand

말레이시아
태국.
외교사절단
주방콕 말레이시아 대사관쿠알라룸푸르 주재 태국 대사관
사신
홍보대사 조지 새뮤얼 MC 새뮤얼나롱 사시토르 대사

말레이시아 –태국 관계 (말레이어: 후붕간 말레이시아 –태국; 자위: هوبوڠن مليسيا – تايلاند; 태국어: ความสัมพันธ์ไทย - มาเลเซีย 콰맘 ̄ạ ṭ ̒티 - 말레스 ī예)는 이웃한 두 나라, 말레이시아와 태국 사이의 양자 외교 관계를 말합니다. 태국은 쿠알라룸푸르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조지타운과 코타바루에 총영사관을 두고 있습니다.[1] 말레이시아는 방콕에 대사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2] 마하티르 모하맛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말레이시아 총리로 재임하는 두 번째 기간 동안 태국을 네 번 방문했습니다.[3][4][5][6]


말레이시아와 태국은 통상적으로 무역과 투자, 안보와 국방, 교육과 직업 훈련, 청소년과 스포츠, 관광, 연결 그리고 국경 지역의 사회 경제 발전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합니다.[7][8][9] 태국 남부 3개 주에서 인종적으로 말레이 파타니 분리주의자들 때문에, 이전에 태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말레이시아의 일부 정당들이 전쟁에서 그들의 반대자들의 대의명분에 관심을 가져왔다는 노골적인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그 이후 태국 정부와 분리주의자들간의 평화회담을 지원해왔기 때문에, 후자의 정부는 이를 강력히 반박하고 있습니다.[10][11]

말레이시아 페낭주 조지타운에 있는 태국 왕립 총영사관.

국가비교

말레이시아 연방 타이 왕국
국장
깃발 Malaysia Thailand
인구. 31,360,000 67,959,000
지역 330,803 km2 (127,724 sq mi) 513,120 km2 (198,120 sq mi)
인구밀도 92/km2(240/sqmi) 132/km2(340/sqmi)
시간대 1 1
자본의 푸트라자야 방콕
가장 큰 도시 쿠알라룸푸르 – 1,768,000 방콕 – 8,280,925
정부 연방의 의회의 선택의 입헌 군주제 유니터리 의회의 입헌 군주제
설립된 1957년 8월 31일, 말라야 연방에 대한 대영제국으로부터의 독립 선언
1963년 9월 16일 (말레이시아 선언) 		1782년 4월 6일 (현대 라타나코신 왕국의 건국)
1932년 12월 10일 (입헌군주제국가 수립)
선대 국가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 (1511–1641)
포르투갈령 말라카 (1511–1641)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 (1641–1825)
네덜란드 말라카 (1641–1795; 1818–1825)
영국 식민지 시대 (1771년 ~ 1946년)
해협 정착 (1826년 ~ 1946년)
말레이 연방 (1895-1946)
말레이 연방이 없는 나라 (1909년 ~ 1946년)
사라왁의 라즈 (1841–1946)
라부안 왕가 (1848–1946)
영국령 북보르네오(1881~1946)
일본 점령 시대 (1942–1945)
말라야 점령 (1942-1945)
점령된 영국령 보르네오 (1942-1945)
시랏 말라이 (1943-1945)
임시 군사 기간 (1945년 ~ 1946년)
말라야 군사 행정부 (1945-1946)
보르네오 군사 행정부 (1945-1946)
자치기(1946~1963)
말레이 연합 (1946-1948)
말라야 연방 (1948년 ~ 1957년)
북보르네오의 왕관 식민지 (1946년 ~ 1963년)
사라왁 왕령 식민지 (1946년 ~ 1963년)
연방 기간 (1963년 ~ 현재)
말레이시아 연방 (1963년 ~ 현재) 		중세 왕국 시대 (1238–1782)
수코타이 왕국 (1238–1438)
아유타야 왕국 (1351–1767)
톤부리 왕국 (1768–1782)
근대 왕국 시대 (1782년 ~ 현재)
타이 왕국
퍼스트 리더 네게리 셈빌란의 압둘 라만
툰쿠 압둘 라만 (총리) 		스리 인드라디야 (역사적)
Phra Phutthayotfa Chulalok (de jure)
국가원수 군주: 압둘라 군주: 마하 바지랄롱꼰
정부 수반 수상: 안와르 이브라힘 수상: Srettha Thavisin
부단장 없음. 부총리: Anutin Charnvirakul
입법부 의회 (양원) 국회 (양원)
참의원 상원
사장: 완 주나이디 투안쿠 자파르 		상원
대통령: Pornpetch Witchcholchai
하원 하원
화자: 모하메드 아리프 음드 유소프 		하원
화자: 완 무하마드 누르 마타
사법부 연방법원
대법원장: Tengku Maimun Tuan Mat 		대법원
대법원장: 아노차 체비소폰
국어 말레이어 타이어
GDP(명목) 4,340억 달러(1인당 13,108달러) 5347억 달러(1인당 7,630달러)

역사

중국의 시암에 대한 말레이시아 보호

주요 기사: 명나라와 말라카 술탄국

말라카 술탄국은 자발적으로 명나라 중국의 보호국이자 조공국이 되어 군사력으로 적들로부터 말라카를 지켜 이슬람 술탄국이 번영할 수 있었습니다. 청나라는 시암과 마자파히트가 말라카를 정복하는 것을 막아냈고, 샨카완 전투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말라카를 정복하는 전쟁도 벌였습니다.

말라카의 기반에서 원주민들은 힌두교와 불교의 영향을 받은 민족들이었습니다. 실록에 따르면 파라메스와라가 말라카를 건국할 당시 이 나라는 아유타야 왕국의 말라카 북쪽 지역에서 온 옛 적 마자파히트와 라이벌들의 공격을 자주 받았다고 합니다. 말라카는 진지를 지키고 적들과 싸울 수 있었습니다. Parameswara는 그의 대사를 그 시대의 초강대국 중의 하나인 중국의 황제를 방문하기 위해 보내기로 결정했고, 둘 다 동맹국이 되기로 동의했습니다. 말라카 제국과 중국 제국이 합의한 이후로 타이 아유타야 왕국과 마자파히트 제국은 결코 말라카를 공격할 의도가 없었습니다. 이후 일부 기록에 따르면 중국-이슬람 제국의 제독 "성호"나 정허가 무역 활동을 하고 도착하는 동안 파라메스와라는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이슬람교 이름인 술탄 이스칸다르 샤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그 새로운 종교는 그의 개종과 정허의 항해를 통해 빠르게 퍼졌습니다.

명나라 중국은 태국과 마자파히트에게 말라카 술탄국을 정복하고 공격하려 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말라카 술탄국을 보호국으로 중국의 보호 아래 두었으며, 말라카의 통치자에게 왕의 칭호를 부여했습니다. 중국군은 말라카에 있는 여러 창고를 강화했습니다. 무슬림 술탄국은 말라카를 공격하려는 태국과 다른 강대국들에 대한 중국의 보호 덕분에 번성했습니다. 시암 역시 중국의 속국으로서 공격하지 말라는 중국의 명령을 따라야 했습니다.[12][13][14][15]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침략

일제는 1941년 12월에 태국을 침략했고 몇 시간 안에 이 나라는 일본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그 후 말라야와 싱가포르를 상대로 한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태국은 일본인들이 그들을 상대로 파업을 하는 것을 도왔습니다.[16]

마하티르 모하맛 행정부 (1981-2003)

2002년 7월 5일,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태국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치앙마이에 도착했습니다.[17]

경제관계

말레이시아와 태국 간의 양자 무역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무역액은 229억 5천만 달러였습니다.[7] 2015년에 네가라 말레이시아 은행(BNM)과 태국 은행(BOT)은 양국 간 무역을 해결하기 위해 자국 통화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을 촉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18] 2016년 총 무역액은 200억 달러로 [19]국경 무역이 6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20] 2017년 3월 양국은 내년까지 양국 무역이 300억 달러를 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21] 태국 측은 3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국경 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품 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국경에서 24시간 이상의 맞춤 운영 시간을 제안하고, 특히 무역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국경의 교통 및 물류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등 여러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22] 또한 태국은 더 나은 항구 연결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기반을 둔 제안을 지지해 왔습니다.[23] 2017년 9월, 쿠알라룸푸르 비즈니스 클럽(KLBC)은 방콕에 비즈니스 미션을 수행하여 비즈니스 관계와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24] 대표단은 또한 태국으로부터 더 많은 투자를 요청합니다.[25] 양국 간 무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태국 상공회의소도 있습니다.[26] 2017년 12월 양국과 인도네시아는 3국 간 무역을 미국 달러 대신 현지 통화로 결제할 수 있는 틀에 합의했습니다.[27]

2019년에 말레이시아 주재 태국 대사 Narong Sassitorn은 사바에 대한 투자, 특히 의료 관광 부문과 틈새 관광 패키지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도네시아 브루나이의 일부가 될 것이라는 국가 관심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동아시아 성장지역(BIMP-EAGA) 코타키나발루를 통한 도시 내 항만 및 터미널 시설의 발달, 판보르네오 고속도로 및 산업 기반의 다양화.[28] 이에 대해 샤피에 압달 사바 수석장관은 태국과 더 많은 파트너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사바의 수많은 산업과 사업 부문이 등장한 점에 비추어 더 많은 태국 투자자들을 환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29] 사바의 이웃 나라인 사라왁도 향후 2년간 사라왁과 태국 사이에 무역량이 증가할 경우 방콕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30] 태국 정부는 주린 락사나위싯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을 통해 기존 검문소가 세관에 시달렸다는 평가를 받자 사다오구 국경 내 이민국 인력을 100명으로 2배 늘리는 것은 물론 기존 도로를 2019년 4개 차선에서 6개 차선으로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목 현상, 말레이시아와의 무역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상품과 관광객의 입국을 차단합니다.[31][32][33]

보안관계

양국은 매년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다른 아세안 국가들과 함께 수상 준비 및 훈련(CARAT)에 참가하고 있습니다.[34] 최근 라오스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프라윗 웡수완 태국 국방부 장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와 태국 모두 국경 울타리를 벽 국경으로 대체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35]

참고 항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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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yal Thai Consulate-General, Penang, Malaysia". Royal Thai Embassy, Malaysia. Retrieved 18 April 2017.
    • "Royal Thai Consulate-General, Kota Bharu". Royal Thai Embassy, Malaysia. Retrieved 18 April 2017.
  2. ^ "Official Website of Embassy of Malaysia, Bangkok". Ministry of Foreign Affairs, Malaysia. Retrieved 18 April 2017.
  3. ^ "Mahathir arrives in Bangkok for two-day Thailand visit". www.thesundaily.my. 24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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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Dr Mahathir leading Malaysian delegation to 34th Asean Summit in Bangkok". The Malaysian Reserve. 19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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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Kenneth Warren Chase (2003). Firearms: a global history to 1700 (illustrated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51. ISBN 978-0-521-82274-9. Retrieved 14 December 2011. The Chinese recognized Melaka as an independent state and warned the king of Thailand not to meddle with it... Nevertheless, the Chinese did not seek to establish colonies overseas, even when they anchored in places with large Chinese populations, like Sumatra and Java. They turned Melaka into a kind of protectorate and built a fortified warehouse there, but that was about it.
  14. ^ Colonial armies in Southeast Asia. Routledge. 21 December 2005. p. 21. ISBN 978-1-134-31476-8. Retrieved 14 December 2011. important legacy of Chinese imperialism... by intervening in the Melaka Straits in a way that facilitated the rise of Melaka, and protected it from depredations from Thailand (Siam) and from Java's state of Majapahit;...Melaka ...having been founded...by a ruler fleeing Singapore in the fact of Thai and Javanese hostility. Melaka repeatedly sent envoys to China. China in turn claimed the power to deter other tributary states, such as Thailand, from interfering with Melaka, and also claimed to have raised the 'chief' of Melaka to the status of king in 1405, and Melaka to a protected polity in 1410. Melaka as a Muslim Sultanate consolidated itself and thrived precisely in an era of Chinese-led 'globalisation'. which was gathering pace by the late fourteenth century, and peaked at this time.
  15. ^ Karl Hack, Tobias Rettig (2006). Karl Hack, Tobias Rettig (ed.). Colonial armies in Southeast Asia. Vol. 33 of Routledge studies in the modern history of Asia (illustrated ed.). Psychology Press. p. 21. ISBN 978-0-415-33413-6. Retrieved 14 December 2011. important legacy of Chinese imperialism... by intervening in the Melaka Straits in a way that facilitated the rise of Melaka, and protected it from depredations from Thailand (Siam) and from Java's state of Majapahit;...Melaka ...having been founded...by a ruler fleeing Singapore in the fact of Thai and Javanese hostility. Melaka repeatedly sent envoys to China. China in turn claimed the power to deter other tributary states, such as Thailand, from interfering with Melaka, and also claimed to have raised the 'chief' of Melaka to the status of king in 1405, and Melaka to a protected polity in 1410. Melaka as a Muslim Sultanate consolidated itself and thrived precisely in an era of Chinese-led 'globalisation'. which was gathering pace by the late fourteenth century, and peaked at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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