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샤 바마니 2세

Mahmood Shah Bahmani II
마흐무드 샤 바마니 2세
군림하다1482–1518
전임자무함마드 샤 라슈카리
후계자아흐메드 샤 바마니 2세
죽은1518년 12월 27일
이름
시합우딘마흐무드
아버지무함마드 샤 라슈카리
종교이슬람교

마흐무드 샤 또는 시하브 우딘 마흐무드는 1482년부터 1518년 사망할 때까지 바마니 술탄국의 술탄이었다. 그의 오랜 통치는 술탄국가의 해체와 독립된 데칸 술탄국가의 탄생으로 유명하다.

군림하다

마흐무드는 1470년경 무함마드라슈카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482년 3월 26일(사파 5년, 887 AH) 12세에 왕위에 올랐다. 새로운 섭정은 여왕이 대통령으로, 마흐무드 가반의 죽음을 배후로 하는 공모자 중 한 명인 말리크 나입이 섭정으로 결성되었다.

그의 초기 통치는 유수프 아딜 샤가 묘사한 신인들의 떠오르는 권력과 말리크 나입이 이끄는 전통적인 데카니 귀족들 사이의 갈등으로 특징지어졌다. 술탄은 유수프 아딜 샤를 암살하려다 실패한 후 비자푸르로 물러가 총독이나 말리크 나입, 니잠울-물릭 하산 바리, 동료 데카니의 손에 나라를 맡겼다. 말리크 나입은 1486년에 암살당했다. 1487년 데카니에 의한 술탄 암살 시도는 많은 데카니를 학살하고 신인들의 지위를 강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술탄의 분명한 약한 지위는 귀족들, 특히 강력한 지방 총독들 사이에서 불안감을 증가시켰고, 그들 중 일부는 파툴라 이마들-물크와 같은 몇몇은 조용히 왕족 칭호를 맡았다. 다른 이들은 공공연한 반란을 일으켰다. 카심 바리드 1세는 비다르에서 첫 반란을 일으켰고 술탄이 보낸 군대를 격파하여 그를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카심 바리드는 바리둘무말릭으로 길러져 수상이 되고 사실상의 통치자가 된 반면 술탄은 방종한 삶을 살았다. 왕의 지출이 너무 많아서 터키석 왕좌에서 보석을 뽑아 지불에 사용했다.

1490년 5월 28일 말리크 아마드 니잠 1세가 반란을 일으켜 자한기르 칸빌트 장군이 이끄는 바마니 군대를 격파했다. 그는 궁전을 지어 새로 만들어진 아흐마드나가르 술탄국가의 중심지로 삼았다. 유수프 아딜 샤는 비자푸르에 아딜 샤히 왕조를 만들었고 파툴라 이마들물크는 올해 안에 베라르 술탄국을 만들었다. 카심 바리드는 1492년 비다르 술탄국을 건국했고, 골콘다는 1518년 콸리 콰트브 멀크 밑에서 독립했다.

1504년 카심 바리드가 죽자 총리 직함이 아들 아미르 바리드에게 넘어갔다. 술탄은 1518년 12월 27일(질히 24, 924 AH)에 사망하였고, 그의 아들 아흐메드가 뒤를 이었다.

원천

  • Ferishta, Mahomed Kasim (1829). History of the Rise of the Mahometan Power in India, till the year A.D. 1612. Translated by Briggs, John. London: Longman, Rees, Orme, Brown and Green.
  • Allchin, Frank Raymond. "Bahmanī consolidation of the Deccan". Encyclopædia Britannica. Encyclopædia Britannica, Inc. Retrieved 18 April 2016.

참조

선행자
무함마드 샤 라슈카리
바마니 샤
1482–1518
성공자
아흐메드 샤 바마니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