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롱히

Luca Longhi
줄리아 파르네세 초상화 루카 롱히의 레이디와 유니콘

루카 롱히(Luca Longhi, 1507년 1월 14일 ~ 1580년 8월 12일)는 르네상스 말기 또는 매너리즘 시대의 이탈리아 화가로서 주로 라벤나 근처에서 활동하며 종교적인 그림과 초상화를 제작하였다.

전기

그의 주인이 누구였는지는 불분명하다. Among his portraits, he painted a portrait of Giovanni Guidiccione, bishop of Fossombrone; of Giulio dalla Rovere, Cardinal of Urbino, who died 1577; as well as Alessandro Sforza, Cardinal Legate of Romagna; Cristoforo Boncòmpagni, archbishop of Ravenna; and Giovanni Battista Rossi, Generale del Carmine, who died in Rome in 1577.

의 작품으로는 《성인캐서린》(1529), 《레이디 유니콘》, 《셰퍼드》 아덕션,[1]성인세바스티안》과 《로코》있으며, 《성인우르시니쿠스의 순교》(화폭 위에 기름)와 《체사레 헤르콜라니》가 있다.[2]

그는 두 명의 자녀인 프란체스코 롱히(1544–1618)와 바바라 롱히(1552–1638)를 훈련시켰다. 바바라는 바바라와 프란체스코 롱히의 초상화를 접목한 <카나에 결혼>(1580년) 등 그의 후기 작품 몇 편을 함께 작업했다. 그와 그의 딸 모두 바사리가 언급한 예술가들 중 한 명이었다.

아들 프란체스코와 함께 수녀원의 구조물과 라벤나의 카말돌레시 교회의 오르간 문을 위한 '칸나에서의 결혼'을 그렸다. 사진 속에는 딸 바바라와 아들 프란체스코, 수도원 수도원 수도원장 돈 피에트로 바그놀로 다 바그나발로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는 볼로냐의 검시관 알드로반디를 위해 비너스를 그렸다. 카발레 퐁포니오 스프레티에는 마돈나와 아이, 스포르차 추기경에게 기증한 세인트 존 등 많은 작품들이 있었다. 그는 세르비아 대성당을 위해 그리스도의 등승을 그렸다. 그는 라벤나에서 사망했는데, 이 병은 파리에서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졌다. 그는 페라라의 도메니코에 묻혔다.[3]

참조

외부 링크

  • 전기.
  • Lanzi, Luigi (1847). Thomas Roscoe (translator) (ed.). History of Painting in Italy;From the Period of the Revival of the Fine Arts to the End of the Eighteenth Century. III. London; Original from Oxford University, Digitized January, 2007: Henry G. Bohn. p. 55.CS1 maint: 위치(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