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마리 필레

루이마리 필레(Louis-Marie Pilet, 1815년 2월 8일 ~ 1877년 11월 13일)는 19세기 프랑스의 첼리스트이다.

전기

루이 마리 필레는 파리 음악원의 루이 피에르 노르뱅의 수업에서^[1] 음악을 공부했고, 1831년에 2등상을, 1834년에 ^[2]1등상을 받았다.

필레는 런던의 낭트 오케스트라에서 첼리스트였고, 파리에서는 발렌티노[fr], 뮈사르, 테트르 이탈리안 연주회에서 첼리스트였고, ^[2]1852년부터는 파리 국립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했다.

에두아르 콜롱이 세컨드 비올리스트,^[3] 피에르 아담이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그는 ^[4]라무뢰 사원의 일원이었다.

에드가 드가는 1868년에 그의 초상화, Le Violonceliste Pilet[fr]를 그려 1870년경 바순 연주자 데지레 디하우의 뒤에 있는 로페라에서 그를 보여주었다.두 그림 모두 오르세 ^[5]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필레는 1877년 ^[2]11월 13일 파리에서 사망했다.

^ 라 로망스. Journal de musique, 파리, 1834년 11월 22일(온라인에서 읽음) 갈리카에 관한
^ ^a ^b ^c § Conservatoire National de Musique et de declamation : Constant Pierre 、 Le Conservatoire National et declauration : documents historique et et et declamation, 파리, Imprimerie Nationale, 1900 on Galica (온라인 참조)
^ L'Ensignment de l'alto en France arvant la création de la classe du Conservatoire par Frédéric Lainé, 2005년 11월 (온라인 읽기)
^ § Revue des concerts », Le Propague des sciences, de littérature, des et de l'industrie, 파리, Ch. Le Bouteiller, 1860(온라인 읽기)
^ (영어)장 서덜랜드 보그스, 뉴욕, 드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1988, 633 p.m. ISBN 0-87099-519-7 (온라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