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 위원회

Lodha Committee

The Lodha Committee was appointed by the Supreme Court of India on 22 January 2015 to analyse and recommend implementable actions for improving the Board of Control for Cricket in India (BCCI), assess the quantum of punishment for Gurunath Meiyappan and Raj Kundra in the Indian Premier League (IPL) betting scandal, and analyse the role of Sundar Ra로다 위원회 보고서는 2015년 7월 14일에 제출되었다.[1][2][3][4]

역사

로다위원회 설치는 2013년 IPL 베팅 파문에 대한 조사 결과 무쿨머드갈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다. 로다 위원회의 목적은 인도 크리켓 통제 위원회(BCI)의 개선 실행 가능한 조치를 분석하고 권고하는 것, 인도 프리미어리그(IPL) 베팅 스캔들에서 구루나트 메이야판과 라즈 쿤드라에 대한 처벌의 양자 평가, 순다 라만의 역할 분석이었다. 보고서는 BCCI 내 CFO와 CEO의 선임 조건, 재직 연령, IPL 경기 중 광고, 감사원장 및 감사원장(CAG) 임명 등 다양한 변화를 제시했다. 로다 위원회 보고서는 2015년 7월 14일에 제출되었다.[5][6]

간단히 말해서, 로다 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권고안을 제시했다.[7]

  1. 70세로 고정될 정년. (a) 형사 고발/s, (b) 정신 상태가 좋지 않은 관리자, (c) 파산한 관리자, (d) 다른 체육회 직책을 가진 관리자는 해임할 필요가 있다. 2연임으로 고정해야 하는 장교 보유자의 재임 기간.
  2. BCCI 거래를 보다 투명하게 하기 위한 "주당 1표" 정책.
  3. BCCI 대통령은 2년 이상의 임기를 가질 수 없다.
  4. IPL을 위한 독립적이고 주권적인 통치 기구.
  5. BCCI 관계자들이 베팅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들은 그들의 자산을 이사회에 공개할 필요가 있다.

로다 위원회의 권고안은 BCCI 계층 구조와 관련 협회를 뒤흔들었다. BCCI는 권고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대법원에 접근했다. 대법원의 최종 판결은 2016년 7월 18일 이브라힘 칼리풀라 대법관과 TS 타쿠르 인도 대법원장 등으로 구성된 2인 1심 재판관이 맡았다. 최종 판결은 로다 위원회의 권고를 지지하여 BCCI 내에서 중대한 변화를 위한 길을 열었다.[6]

참조

  1. ^ "Timeline of BCCI v Lodha Committee - Times of India". The Times of India. Retrieved 2019-01-05.
  2. ^ "All you need to know ahead of the Lodha panel verdict". Cricinfo. 2015-07-13. Retrieved 2019-01-05.
  3. ^ OneLawStreet. "Justice RM Lodha committee to give its verdict on 14 July in the IPL betting case". www.legallyindia.com. Retrieved 2019-01-05.
  4. ^ 로다 위원회 보고서
  5. ^ "Timeline of BCCI v Lodha Committee - Times of India". The Times of India. Retrieved 2019-02-05.
  6. ^ a b "A timeline of the BCCI and Lodha Committee reforms case". ESPNcricinfo. 2017-01-30. Retrieved 2019-02-05.
  7. ^ Middya, Ranojoy (2018-08-21). "Lodha Committee on BCCI Reforms- All you need to know!". iPleaders. Retrieved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