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의 법칙

Laws of association
아리스토텔레스의 심리학에서의 연관성 법칙. 인상은 인식의 자리에 저장되며, 유사성, 대비성, 지속성의 법칙에 의해 연계된다.

심리학에서 결사의 주요 법칙은 지속성, 반복성, 주의력, 쾌락-통증, 유사성이다. 기본 법칙은 기원전 약 300년에 아리스토텔레스와 17세기에 존 로크가 공식화했다. 두 철학자는 모두 태어날 때의 마음은 백지상태고 모든 지식은 배움으로 얻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들이 가르친 법칙이 여전히 현대 학습 이론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1][2]

데이비드 하틀리근친성이 주요 연관 법칙이라고 가르쳤고, 그것이 일차적 원천이라고 믿으면서 하틀리는 데이비드 흄의 유사 법칙을 무시했다(워렌, 1921).[1]

참조

  1. ^ a b 협회 법칙 - 인지 과학 사전 - Michael R.W. Dawson 박사와 David A 박사. 메들러 2012년 3월 8일 검색됨
  2. ^ Sorabji, R. (2006). Aristotle on Memory (2nd ed.).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p. 54. And this is exactly why we hunt for the successor, starting in our thoughts from the present or from something else, and from something similar, or opposite, or neighboring. By this means recollection occ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