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아치암퐁
Larry Achiampong래리 아치암퐁 | |
|---|---|
| 태어난 | 1984년(37~38세 영국 런던 |
| 모교 | 슬레이드 미술학교 |
| 웹사이트 | https://www.larryachiampong.co.uk/ |
래리 아치암퐁(Larry Achiampong, 1984년 출생)[1]은 영국의 가나 예술가로, 움직이는 이미지, 조각 설치, 사진 및 도장된 콜라주, 오디오 및 시각 자료 보관, 라이브 공연, 구어체, 녹음된 사운드 바이트 및 작곡된 점수 등을 포함한다.이 작품들 안에서 반복되는 주제들은 종종 식민지 이후의 주제와 인간 이후의 존재에 대한 생각을 탐구한다.
그는 런던을 위한 서머셋 하우스 앤 교통의 주요 공공 위원회로 알려져 있다.[2][3] 두 작품 모두 범아프리카의 역사와[4]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깃발과 색채 표현 형태의 범아프리카주의의 사상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그는 현재 런던의 카퍼필드 갤러리로 대표되어 있다.
선택한 솔로 쇼
공공수수료
- 2019-2020 아트 온 더 언더그라운드: 웨스트민스터 역 위원회 - (지하철에 관한 예술/런던을 위한 교통편)
- 2017년 유물 여행자 제휴를 위한 범아프리카 국기 - 국기 수수료(서머셋 하우스)[7]
참조
- ^ Bernier, Celeste-Marie (2019). Stick to the Skin: African American and Black British Art, 1965-2015.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ISBN 978-0-520-28653-5.
- ^ "'PAN AFRICAN FLAGS FOR THE RELIC TRAVELLERS' ALLIANCE' 2019". Art on the Underground. 2019. Retrieved 10 August 2020.
- ^ "Larry Achiampong: Pan African Flag for the Relic Travellers' Alliance". Somerset House. 24 July 2017. Retrieved 10 August 2020.
- ^ Brown, Evan Nicole (13 December 2019). "The London Underground's logo gets an inspired redesign". Fast Company. Retrieved 30 June 2020.
- ^ "Larry Achiampong Unveils New Solo Show at John Hansard Gallery". Artlyst. Retrieved 30 June 2020.
- ^ "Larry Achiampong: OPEN SEASON UChicago Arts The University of Chicago". arts.uchicago.edu. Retrieved 10 August 2020.
- ^ "'PAN AFRICAN FLAGS FOR THE RELIC TRAVELLERS' ALLIANCE' 2019". Art on the Underground. Retrieved 30 June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