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 칼킨
Lance Calkin
조지 랜스 칼킨(George Lance Calkin, 1859년 6월 22일 ~ 1936년 10월 10일)은 영국의 화가였다.
칼킨은 7명의 형제자매 중 둘째 아이였다. 그는 런던에서 에밀리와 음악가 겸 작곡가 조지 칼킨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뒤 슬레이드미술학교와 왕립아카데미학교에 다녔다. 그의 주요 작품은 에드워드 7세, 조지 5세, 캄덴 후작, 조셉 체임벌린의 초상화였다.[1][2] 그의 많은 작품들은 주간 삽화 신문인 The Graphic에 실렸다.[3]
칼킨은 1891년 캠버웰에서 앨리스 애니 오브라이언(1870~1957)과 결혼했다. 그들은 세 딸인 조안 마거릿(1892년), 필리스 에일린(1894년), 에니드(1903년)를 낳았다.[4] 1895년에 그는 왕립 유화 연구소의 회원이 되었다.[1][2]
칼킨은 1936년 런던 풀햄 크레스밀턴 로드에서 사망했다.[4]
참조
- ^ a b 랜스 칼킨(1859–1936). 국립 초상화 갤러리.
- ^ a b 랜스 칼킨(1859–1936). 런던 자연사 박물관
- ^ 랜스 칼킨과 그래픽. 영국 신문 보관소
- ^ a b 랜스 칼킨 가족(조지 랜스 칼킨)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커먼스는 랜스 칼킨과 관련된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
- Art UK 사이트의 Lance Calkin 또는 그 후의 34개의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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