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워드 쿤슬러

James Howard Kunstler
제임스 하워드 쿤슬러
Kunstler in December 2007
2007년 12월 Kunstler
태어난 (1948-10-19) 1948년 10월 19일(73세)
뉴욕시, 뉴욕, 미국
직종.저자, 사회평론가, 블로거
국적.아메리칸
배우자.제니퍼 암스트롱(1996-2002)
웹 사이트
Kunstler.com

제임스 하워드 쿤슬러(James Howard Kunstler, 1948년 10월 19일 ~ )는 미국의 작가, 사회 평론가, 연설가, 블로거이다.그는 미국 근교와 도시 개발의 역사인 '어디에도 없는 지리' (1994년), ' 비상' (2005년), '너무 많은 마술' (2012년)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긴 비상사태에서 그는 석유와 석유 고갈이 산업화 사회의 종말을 초래하여 미국인들이 소규모, 국지적, 농경지(또는 반(半) 지역 사회에서 살도록 강요하는 것을 상상한다.'수작업으로 만든 세계'에서 그는 이 미래 세계에 대한 추측성 소설로 분장한다.

배경

쿤슬러 씨는 뉴욕에서 유대인 [1]부모 사이에서 태어났고,[2] 부모는 8살 때 이혼했다.그 후 그의 가족은 롱아일랜드 교외로 이사했다.그의 생부는 다이아몬드 [1]거래의 중개인이었다.쿤틀러는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브로드웨이 [1]쇼의 홍보 담당자인 그의 어머니와 계부와 보냈다.뉴햄프셔의 소년 캠프에서 여름을 보내는 동안, 그는 나중에 그의 많은 작품에 스며들 작은 마을의 정신들을 알게 되었다.

그는 뉴욕의 워싱턴 카운티에 있는 마을인 그리니치에 살고 있다.

교육

1966년 뉴욕시립음악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브록포트에 있는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습니다.

직업

대학 졸업 후, Kunstler는 많은 신문사에서 리포터와 특집 기자로 일했고, 마침내 Rolling Stone의 스태프의 기자로 일했다.1970년대와 1980년대에 쿤슬러는 "병원 정신병원 건물에서 청소부 일을 하는 것에서부터 주택 [3]구역에서 침투 테스트를 위한 구멍을 파는 것까지 많은 이상한 일"을 했다.

1975년, 그는 책을 쓰고 전업으로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Kunstler의 블로그에는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다트머스, 코넬, MIT, RPI, 버지니아 대학에서 강연한 경험이 있으며 AIA, APA, National Trust for Historic [4]Reservation과 같은 전문 기관들 앞에서 강연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Kunstler는 교외, 도시 개발, 그리고 그가 "글로벌 석유난"이라고 부르는 것의 도전과 그에 따른 "미국식 생활 방식"의 변화에 대해 강연했다.그는 테드 컨퍼런스, 미국 화학 공학 협회 국립 유적 보존, 국제 쇼핑 센터 협회 과학 기술을 잡았을 뿐 아니라 예일, MIT, 하버드, 코넬, 일리노이 대학, 드폴, 텍사스 A&am을 포함한 수많은 대학에서 강의했다.p/&M, USMA, 그리고 럿거스 대학교.

저널리스트로서, Kunstler는 The Atlantic Monthly, Slate.com, Rolling Stone, The New York Times Sunday Magazine 및 환경 및 경제 문제를 다룬 Op-ed 페이지에 기사를 썼다.쿤틀러는 또한 "새로운 도시주의"로 알려진 운동의 지지자이다."

경력은 2004년 다큐멘터리 The End of Curbasia와 같이 피크오일 개념이 대중화되면서 절정에 달했다.그의 2005년 저서 The Long Emergency는 곧 닥칠 인류 문명의 붕괴에 대해 자주 인용되는 자료가 되었다.그러나 석유는 이 가면서 공급이 늘었고 붕괴는 일어나지 않았다.

정치적 견해

둘 다 공화당의 쿤스 틀러는 거칠은 비평가, 위선적, 경건한 가학 성애자들의 무리."이라며, 반면에 기독교인들의 동정심, 공감, 간단한 친절에 마음을, 황금률에 대한 끊임 없는 차단기, 적으로 공익 없는 척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서 쾌감을 추구하기."[5]과 또한 몸 상태를민주당과 쿤슬러가 '강함'[6]을 보여주는 인물인 도널드 트럼프를 제거하려는 그들의 '음해 시도'가 그것이다.그는 또한 트럼프를 [7]전복시키고 좌절시키기 위해 일하는 소위 "딥 스테이트" 개념의 추진자였다.그는 트럼프의 재선을 지지하고 "민주당이 선거에서 [8]승리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미국 보수당과의 인터뷰에서 쿤슬러는 동성결혼을 "문화적 해악"으로 묘사하면서 "고생하는 기관"[9]을 더욱 손상시킬 것이라고 공격했다.그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2020년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음모론의 구독자이며 2021년국회의사당 습격[10]좌파단체의 소행임을 시사한다.

최근 Kunstler는 재정적인 [11]문제를 겪고 있으며, "웹상의 무료 콘텐츠의 물결"로 인해 그의 집필 수입이 연간 몇 천 달러 밖에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화가 나 있다"고 묘사되었다.게다가, 그는 "위협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캠퍼스 내 히스테리 증세"를 탓하는 "유리한 대학 강연료"가 사라졌다.Kunstler는 이제 Patreon을 그의 글을 [11]크라우드 펀딩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2021년 10월 13일 발행된 더그 케이시와의 인터뷰에서, 쿤슬러는 COVID-19 대유행을 "스캠"[12]이라고 불렀고, 10월 11일 그는 백신이 "몇 주, 몇 달 동안 꾸준히" 사람을 죽일 것이라는 폭로된 백신 음모론을 발표했고, 히드록시클로로킨과 이버멕틴을 "효과적인"[13] 치료제로 명명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암, 신경 질환, 심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는 수 백만 명의 면역 체계에 대한 영구적인 손상과 급격한 출산율 저하를 포함하여 백신으로 인한 사망과 부상을 감추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 Jim Kunstler, How Low can You Go?, [14]

쓰기

작가로서의 첫 14년(1979-1993) 동안, 쿤슬러는 7편의 소설을 썼다.

1990년대 중반 이후 그는 교외 개발과 세계 석유 공급 감소에 관한 논픽션 4권을 집필했다.콜롬비아 저널리즘 리뷰에 따르면, 이 주제에 대한 그의 첫 번째 작품인 "The Geography of Nowhere"는 "카툰 건축, 폐허가 된 도시, 황폐해진 시골"[15]의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그 책은 워싱턴 포스트의해 제레미아드로 묘사되었다.Kunstler는 미국 전역의 교외 및 도시 개발 동향에 비판적이며 New Urbanism 운동의 지지자이다.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의 기자 Scott Carlson에 따르면, 이 주제에 관한 Kunstler의 책은 "건축과 도시 계획 과정의 표준 독서물"[16]이 되었다.

그는 미국을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살고 [17]일하는 일상적인 환경을 구성하는 고속도로 스트립, 주차장, 주택가, 초대형 몰, 폐허가 된 도시, 황폐한 시골의 형편없는 풍경"으로 묘사한다.2001년 플라네티즌 사설에서 그는 9/11 사태 이후 초고층 빌딩의 시대는 끝났다며 새로운 메가타워는 건설되지 않을 것이며 기존의 고층 빌딩은 [18]해체될 것이라고 썼다.

'어디서 온 집', '마음도시', ' 비상사태'(2005)와 같은 의 후속 저서에서 그는 다가올 포스트 오일 아메리카의 맥락에서 주제들을 논의했다.쿤슬러 씨는 "많은 사람들이 고속도로 스트립, 주차장, 주택가, 초대형 몰, 폐허가 된 도시, 황폐한 시골의 비극적인 풍경에 대해 제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4]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공상과학 소설 World Made by Hand (2008)에서 그는 수입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현지 생산과 농업에 의존하는 미래를 묘사한다.세 편의 "수작업으로 만든 세계" 속편이 그 뒤를 이었다.헤브론의 마녀 (2010), 미래의 역사 (2015), 의 해로우 (2016)[19] 등이 있다.

Kunstler는 American Conservative 잡지에 기사를 쓰고 보수 성향의 Zero Hedge 블로그에 주간 기사를 신디케이트했습니다.

그의 글과 강연에서, 그는 상대적으로 값싼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대체 에너지원은 없다고 주장한다.따라서 그는 오늘날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저에너지" 세계를 구상하고 있다.이것은 그가 자신의 해결책 중 하나인 에너지 효율적인 철도 시스템을 거리낌 없이 옹호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여했으며, "우리는 통일된 [17][20]국가로 남기를 기대한다면 철도 시스템의 부활에 대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쓰고 있다.

접수처

NewGeography.com의 2020년 기사는 쿤슬러의 미국 보수당 에세이 중 하나를 "비인종적이고 비관적으로 공격적인 맬서스식 스크리드"라고 묘사했으며, 쿤슬러의 "최고 행동"은 그를 "도시 지리학자로 가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논평했다.이 기사는 "자유주의적 보수주의자와 환경주의 광신도 사이의 오버랩"[21]으로 인해 쿤슬러의 보수주의자에 대한 호소가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2005년 보수적인 작가카우프만은 쿤슬러를 "근교의 소굴"이자 "살벌할 정도로 재치 있는 [22]제레미야"라고 불렀다.Columbia Journalism Review는 2008년 Kunstler의 주간 오디오 팟캐스트 리뷰에서 KunstlerCast에 대해 "온라인이든 [15]오프든 가장 스마트하고 솔직한 도시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했다.뉴욕 올버니 타임즈 유니언은 "제임스 하워드 쿤슬러가 한 번에 하나씩 종말을 향해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쿤슬러의 저서 '수작업으로 만든 세계'를 평했다.그 신문은 그 책의 시나리오를 "그림"으로 묘사하고 "위나 두 가지"[23]로 묘사했다.

크리스 헤이스 기자는 2010년 ' 비상사태'를 비판하면서 쿤슬러가 석유 피크 시의 결과에 대해 타당한 주장을 펼치면서도 미사여구와 인정받은 비인간적인 [24]감정으로 그의 신뢰를 떨어뜨린다고 주장했다.기후변화 전문가이자 미국진보센터 선임연구원인 조셉 은 재생 에너지로의 빠른 변화는 교외의 생활 양식을 유지할 것이며, 쿤슬러의 주장과는 달리, "수반은 최고조에 달한 [25]석유로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멕시코의 재생 에너지 파트너의 공동 설립자인 찰스 벤싱어는 화석 연료의 필요성을 [26]없애기 위한 재생 에너지 자원의 잠재력에 대해 쿤슬러의 견해를 "패셔너블하게 공포에 떨고 있다"며 "정보가 부족하다"고 설명한다.2005년, American Scientist에 기고한 David Ehrenfeld는 Kunstler가 "과학, 기술, 경제, 금융, 국제 정치 및 사회 변화의 강력한 통합"과 "값싼 [27]석유의 대안들에 대한 긴 토론"을 하는 것을 보았다.

참고 문헌

논픽션

  • 지리학(Geography of Nowhere
  • 어디서든 집으로 (1996년)
  • 도시: 도시상황에 관한 주의 (2001)
  • 장기 비상사태 (2005)
  • Too Much Magic (2012)[28][29]
  • 장기 비상사태에서의 생활 (2020년)

소설

  • 완파나키 이야기(1979년)
  • 달빛 속의 광대 (1981)
  • 바이런 제인즈(1983년)[30]
  • 부귀의 굴욕(1985년)
  • 혈지(1986)
  • 할로윈 무도회 (1987년)
  • Bigfoot/The Hunt(1988) 백킹
  • 썬더 아일랜드 (1989년)
  • 매기 달링: 모던 로맨스 (2003)
  • 으로 만든 세계 (2008)
  • 헤브론의 마녀 (2010)
  • 맨해튼 고딕 (2012)
  • 미래역사 (2014)
  • 해로우 (2016년)

재생

  • 슬라이드 (2010)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a b c J Kunstler. "Kunstler Memoirs: Off to College 1966". J Kunstl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18, 2008. Retrieved March 28, 2008.
  2. ^ J Kunstler. "Kunstler Memoirs: The Station 1957–63". J Kunstl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18, 2008. Retrieved March 28, 2008.
  3. ^ Kunstler, James (March 26, 1998). Home from Nowhere. Simon and Schuster. p. 299. ISBN 0684837374.
  4. ^ a b "About". KUNSTLER. October 2, 199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27, 2015. Retrieved February 26, 2015.
  5. ^ "The Party of Cruelty". Kunstler.com. March 22, 2010. Retrieved April 8, 2020.
  6. ^ Kunstler, Jim. "Strength and Weaknes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rch 20, 2020. Retrieved March 20, 2020.
  7. ^ Kunstler, Jim. "The Deep State's Deep State Departm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rch 20, 2020. Retrieved March 20, 2020.
  8. ^ Kunstler, Jim. "Bill of Particulars". Retrieved September 3, 2020.
  9. ^ Del Mastro, Addison. "An Interview With James Howard Kunstler". The American Conservative. Retrieved April 8, 2020.
  10. ^ Kunstler, Jim. "The Man Who Isn't There". Retrieved January 29, 2021.
  11. ^ a b Grondahl, Paul (May 24, 2016). "Best-selling author Kunstler passes the online hat". Albany Times Un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rch 20, 2020. Retrieved March 20, 2020.
  12. ^ Jim Kunstler (October 13, 2021). "Chatting with Doug Casey". Kunstler.com. Retrieved October 14, 2021.
  13. ^ Jim Kunstler (October 11, 2021). "The Waiting Is The Hardest Part". Kunstler.com. Retrieved October 14, 2021.
  14. ^ Kunstler, James (June 17, 2022). "How Low Can You Go?". Kunstler. Retrieved June 19, 2022.
  15. ^ a b Michele Wilson (October 16, 2008). "The American Nightmare". The Columbia Journalism Review.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18, 2008. Retrieved October 16, 2008.
  16. ^ Scott Carlson (October 20, 2006). "A Social Critic Warns of Upheavals to Come".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19, 2007. Retrieved December 27, 2007.
  17. ^ a b "What's Up". Kunstl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5, 2020. Retrieved April 7, 2020.
  18. ^ "Kunstler Predicts The End of Tall Buildings". [Planetize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12, 2007. Retrieved December 15, 2008.
  19. ^ "James Howard Kunstler: Books, Biography, Blog, Audiobooks, Kindl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12, 2017. Retrieved April 19, 2016.
  20. ^ Salam, Reihan. "Heralding The End Times". The New York Su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18, 2012. Retrieved April 30, 2012.
  21. ^ Ring, Ed. "THE WONDROUS, MAGNIFICENT CITIES OF THE 21ST CENTURY". New Geography. Retrieved April 8, 2020.
  22. ^ Kauffman, Bill (2005년 12월 19일) Free Vermont 2010년 10월 26일 Wayback Machine에 보관, 미국 보수당
  23. ^ 그론달, 폴 "기름 없어?"폐허가 된 도시?Kunstler's 'World'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lbany Times Union 2008년 3월 16일, J1에서 J2페이지.
  24. ^ Wise Fool 2010년 12월 23일 Wayback Machine(ChrisHayes.com에서 아카이브, 2011년 6월 22일 취득)
  25. ^ James Kunstler가 피크 석유와 "근교지역의 종말"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이유 2014년 7월 29일 ThinkProgress, Wayback Machine, 2007년 10월 28일 아카이브
  26. ^ Charles Bensinger (2005). "Short Solutions to the Long Emergency". The Green Institu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19, 2007. Retrieved August 18, 2007.
  27. ^ David Ehrenfeld (2005). "The End is Nigh". American Scientis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11, 2011. Retrieved December 27, 2007.
  28. ^ "Review of Too Much Magic by James Howard Kunstlser". Kirkus Reviews. July 3,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2, 2017. Retrieved January 23, 2017.
  29. ^ Goodell, Jeff (July 12, 2012). "James Howard Kunstler on Why Technology Won't Save Us". Rolling Sto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27, 2017. Retrieved September 1, 2017.
  30. ^ "Review of The Life of Byron Jaynes by James Howard Kunstler". Kirkus Reviews. May 23, 198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February 2, 2017. Retrieved January 23, 2017.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