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한국인

Koreans in the Philippines
필리핀의 한국인
총인구
100,000~150,000 (2019)[1][2]
모집단이 유의한 지역
루손: 앤젤레스시 바기오 메트로 마닐라
비사야: 메트로 세부, 네그로스 섬 지역, 메트로 일로일로 기마라스
민다나오: 카가얀 드 오로 메트로 다바오
언어들
한국어, 영어, 필리핀어 및 다양한 필리핀어
종교
주로 개신교,[3] 로마 가톨릭, 불교
관련 민족
코리안 디아스포라

주로 한국 교민들과 필리핀에서 태어난 한국인들로 구성된 필리핀 교포들은 카자흐스탄 교포와 베트남 교포 다음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9번째로 큰 한인 디아스포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2] 2013년 현재 한국 외교통상부의 통계는 8만8102명으로 지난 10년 동안 급속한 인구 증가 기간을 거쳐 2009년 이후 31%가 감소했다.[2][4]

필리핀에 살고 있는 많은 한국인들은 영어 교육비와 주택 구입비가 그들의 모국인 한국에서 제공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5][6] 따뜻한 기후는 최근의 이주 급증의 또 다른 동기 요인이다.[7] 필리핀은 또한 고정 연금으로 은퇴한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다; 필리핀 정부는 지역 경제에 있어 잠재적인 수익성 있는 기회 때문에 한국 은퇴자들의 정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8] 북한 주민들이 이주 노동자로 필리핀에 입국한 사례도 알려진 것으로 알려졌다.[9]

마이그레이션 기록

필리핀에서의 한국인 정착 역사는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지속된 첫 번째 것은 단 몇 명의 분리된 개인들로 구성되었다. 통일신라의 장보고가 빠르면 8세기경에 이곳을 찾았다고 한다.[10] 그러나, 수세기 후에 걸쳐서 희박한 접촉이나 접촉 정보가 있었다. 1572~1636년경 마닐라에서 예수회 수녀가 된 비타스 데 메아코(교토)나 미야코노 비쿠니(교토의 누스, 1615~1656년) 밑에서 다른 지방 일본인 망명 기독교(기리시탄) 수녀와 함께 살았던 한국의 귀족 도냐 마리아 박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 있다.[11] 1837년 앤드루 김태곤을 비롯한 2명의 한국 천주교 신자들이 유학 중이던 마카오에서 폭동을 피해 필리핀으로 피신했다.[12] 그들은 불라칸의 보카우 주 로롬보이 근처의 수도원에서 살았다. 1935년경 평안북도 의주(현재의 북한)에서 온 떠돌이 인삼 행상 몇 명이 베트남을 거쳐 입국하였다. 때 세계 대전 당시 필리핀을 점령했다 몇몇 한국 군인들이 일본 제국 군대로 그러나 그 중 셋, Uiju에서 미얀마를 영원히 이어 가다 선택한 것 지역 여성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 중 한 명인 박윤화는 1969년에 필리핀 최대 한국 단체로 성장할 한국 협회를 설립했다.[13]

필리핀 한국인 정착 2단계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편에서 싸운 필리핀 군인들의 전쟁 신부들로 구성됐다. 약 30명은 1960년대에 남편과 함께 필리핀으로 이주했고 1975년에 어머니회를 결성했다.[14]

3단계부터 이주는 보다 경제적인 성격을 띠기 시작했다. 한국 경제의 성장으로 노동집약적 제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은 1980년대부터 필리핀 등 다른 나라로 사업장을 이전하는 등 임금 인상에 대응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크고 작은 기업의 경영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15] 4단계인 1990년대에 필리핀에서 한국 비즈니스의 다양성이 확대되었다. 한국 기업인들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수출입 기업, 식당, 건설 회사 출신들이 모두 이 시대에 민족별 비즈니스 협회를 설립했다.[16]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에 시작된 5단계 이주 역사는 학생 수가 증가하였다. 학생 유입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이민국(BI)의 보다 완화된 비자 정책과 맞물렸다.[17] 필리핀 주류 사회와 함께 다양한 한인 협회의 영향력과 참여도가 높아진 점도 눈에 띄었다.[18] 예컨대 2001년 7월 결성돼 2002년 금융전문가연합회로 개칭한 상인회는 그동안 제대로 된 비자 없이 일해 온 한국 기업인들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일조했고, 한국 중고자동차수입협회는 새로 도입된 수입금지 조치에 맞서 싸웠다.중고차 n대, 그리고 여행사 협회는 필리핀에서 일하기를 희망한 한국 여행 가이드들의 비자 및 인허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리핀 관광부와 협력했다.[19]

필리핀은 2000년대 초반에도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오는 탈북자들의 환승 지점이 되기 시작했는데, 이는 수십년 초 베트남 '보트족'의 경유지로 변모했던 방식과 유사하다.[20][21] 필리핀은 1951년 '난민의 지위 관련 국제 연합 협약(다른 두 나라는 캄보디아와 동티모르)'에 가입한 동남아 3개국 중 하나이다.[22] 황장엽은 1997년 망명 후 필리핀을 통과했다. 2001년에는 북한 가족 중 7명이 마닐라를 통해 전입했다.[20] 탈북자 25명은 2002년 필리핀을 경유지로 이용했다.[23] 위키리크스가 유출한 미국 외교전보에 따르면 2005년에는 연간 500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정부는 난민 수송을 허용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조용히 협력했지만, 정착을 위해 북한 난민을 인정하자는 제안에 냉정하게 반응했다.[21] 이민국 기록에는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북한 주민이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언론에 의해 인용된 익명의 BI 소식통들은 일부 탈북자들이 남한의 훨씬 더 큰 한국 사회에 섞여 정착했다고 주장했다.[20]

지리적 분포

루손

메트로 마닐라

재경부 통계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 지역은 필리핀에서 한국 인구가 3만3267명으로 가장 많다. 가장 집중도가 높은 지역은 케손시(6655명), 마닐라레알(6104명), 마카티(5643명) 등이다.[2] 빠라냐크 BF홈은 2002년 초만 해도 5, 6번 문마다 식당, 여행사, 태권도장, 중고 가전제품 판매업자 등 한국 비즈니스가 배후에 있다고 현지인들이 말하는 등 한국인들의 집중도가 높은 곳으로 주목받아 왔다.[24][25]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코리아타운은 마카티의 바랑게이 포블라시온에 위치해 있다.[8] 한국 기업의 대부분은 JP 리잘 애비뉴와 목성이 남북으로 경계하고, 마카티 애비뉴와 록웰 드라이브(P)가 동서로 경계하는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 부르고스는 그 지역 한가운데를 거칠게 뛰어다닌다.[26] 케손시티에 있는 칼라야안 플라자 빌딩에는 다양한 한국 기업, 아파트, 교회 등이 있다(2005년 존재했던 QC 내 7, 8개 한국교회 중 하나).[25] 문틴루파 시티의 바랑게이 아얄라 알라방과 같은 값비싼 게이티드 커뮤니티의 임대 주택에서 학생들이 점점 더 많이 빌링되고 있다.[27]

바기오

외교부 통계에 따르면 2013년 현재 바기오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4212명이다.[2] 바기오에는 현지 영어 구사 수준이 우수한 필리핀 북부 교육 수도라는 명성과 높은 고도로 인해 시원한 기후가 특징으로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28] 날씨와 낮은 생활비는 한국 은퇴자들에게 특별한 매력이다; 후자는 최근 사라지고 있지만 전자는 남아있다.[29] 1990년대 후반, 시내에는 한국인이 소유한 미장원과 함께 한식당이 하나밖에 없었다. 인구 증가는 방학 동안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온 한국 학생들이 주도했다. 일부는 지방 대학에 정규 학생으로 등록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가족을 데려왔다.[30] 그러나 2008년 세계 경제위기가 필리핀에 미치는 영향에 직면해 사업이 파산한 이후 수천 명의 한국인들이 바기오 시를 떠나 현지 한인 인구가 1만 명에서 4천 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31] 번햄공원 내 바기오 체육대회의 재개발 계획은 2010년 초 시의 시설 민영화에 대한 반발로 무산됐다.[32]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어학원이 급속도로 확대됐다. 2006년까지 서울시는 공식적으로 한국인들을 겨냥한 12개의 튜토리얼 학교를 설립했다.[28] 튜토리얼 스쿨 외에도 2007년까지 약 2-4,000명의 한국 학생들이 국내 초등학교에 등록했다.[33] 바기오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영국에서 일하기 전에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한국 간호사들에게도 인기 있는 여행지다.[27] 그러나 2007년에는 바기오에 있는 55개의 한글학교 중 18개의 학교가 기술교육기술개발청(TESDA)의 적절한 허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었다.[34] 학교 인가에 대한 문제들이 계속되었고 2011년까지, 시의 한국인들은 115개 학교의 감사를 허용하기 위해 추가 영어 학교들의 개학을 유예하는 것에 동의했다.[35]

학생들 외에도 부산과 인천에서 온 한국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심기 위해 왔다.[36] 한국의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또한 바기오에서 유행이 되어 기업가적인 한국인들에게 문화 상품 수입자로서 좋은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37] 파나그벵가 축제(바구이오 꽃 축제) 등 현지 행사에 한국인들이 참여한다.[38] 그러나 그들의 통합에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마닐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한국 인구가 살고 있다는 추정에도 불구하고, 시의 기록에 따르면 도시에 사업 허가를 받은 한국인은 10명에 불과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불법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었다. 주민들은 외국인 소유 한도와 임금 저하를 초래한 불법 업소, 내국인이 아파트에서 벌이는 떠들썩한 파티 등에 불만을 토로했다.[33] 게다가, 그들은 한국 기업들이 세수를 시 금고에 거의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탈세하고 부패했다는 평판을 얻었다.[31]

루손의 다른 곳

재경부 통계에 따르면 루손의 다른 지역, 주로 로스앤젤레스 시(9652명)와 카바이트(5000명)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1만8394명이다.[2] 한국인들은 또한 클라크나 수빅과 같은 경제자유구역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다.[8] 포락과 앤젤레스시티(클라크가 위치한 곳) 사이에는 수많은 거주지 구획이 한인들에 의해 지배하게 되었다.[39] 2011년 한인들은 바야니한 공원에서 코-필 문화교류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40] 한진그룹은 수빅에 10억 달러 규모의 조선사업을 하고 있는데 2007년 필리핀에서 한국 FDI가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에 달했고 당시 세계 4위의 조선소였다.[17] 한진은 고용 창출로 정부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12년과 2013년에 그들은 5,000개의 일자리를 더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41] 하지만, 그들의 투자는 환경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특히 그들이 에이타 민족의 본거지인 수빅 유역 숲 보호구역에 관리자들을 위해 2,000만 달러 규모의 콘도미니엄 단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인해 특히 그렇다.[42] 국내 투자자들도 판가시난에 양식장,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시설, 항공기 침대, 모노레일 등으로 구성된 2000만 달러 규모의 산업 및 관광단지를 건설하고 있다.[43]

북부 루손해안에서도 경미한 한국 활동이 있다. 2005년 초, 일로코스 노르테의 파오아이 수바에 한국 투자자들의 그룹이 골프 아카데미를 설립하기 시작했다.[44] 2007년 국내 호텔·카지노 사업자인 리얼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도내 관광시설, 특히 파구드푸드와 파오이에 있는 해변 리조트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45] 국내 투자자들은 스파, 나이트클럽, 골프장 등 지원시설에 관심이 많다. 라오아그 정부 역시 한국과 라오아그 간의 직항로를 확보하여 관광객들은 마닐라 남쪽까지 비행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북쪽으로 돌아가는 연결편을 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46] 한국해외곡물투자개발공사(코기드)가 이사벨라 말리그에 있는 1만헥타르 규모의 옥수수 경작지에 12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 있었지만 부가가치세 감면 분쟁으로 보류됐다.[47] Angeles, Pampanga. '아누나스'는 필암우호도로를 따라 한인 업소들의 연쇄점인 이 도시의 코리아타운을 수용하는 바랑게이다. 아누나스는 또한 목공예와 라탄 공예와 같은 경공업에 초점을 맞추어 도시의 성장 중심지 중 하나로 확인된다.[48]

현지에는 필리핀에 노동자로 입국한 북한 이주노동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9] 이를 둘러싼 국민적 논란은 2010년 1월 새해 첫날 카가얀주 클라베리아 인근에서 자석 2800t을 실은 북한 선박이 좌초하면서 불거졌다.[49] 도(道) 금지를 위반해 자석을 불법 채굴했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문제의 수량은 '샘플'에 불과하고, 기존에 비축해 둔 물량에서 나왔다는 주장도 나왔다.[50]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 선박에 대마초와 샤브도 실려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한 출입국관리관은 문제의 재료가 버터와 차일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51][52]

비사야스

세부

세부는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로서 일부는 이 지방을 그들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해 정착했다. 세부시에서는 2005년부터 한국인 투자자들이 도심에 있는 오래된 건물을 임대하면서 마닐라의 에비니다나 에스콜타 구를 되살리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 지역을 되살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심지어 높은 관료주의 비용(단기 어학원을 운영하는 외국인에 대한 5만 원의 부과금 등)도 유입을 늦추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53] 2007년까지 세부 전역의 여러 도시에 1만3000여 명의 교민과 200여 개의 한인 소유 사업체가 입주할 것으로 추산됐다.[54] 한국인은 세부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0년 중반에 5,065명의 뛰어난 허가 중 4,473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두 번째로 큰 집단인 일본인의 거의 20배에 달하는 것이다.[55] 재경부 통계에 따르면 필리핀의 다른 지역의 한국 인구는 줄어드는 동안에도 인구는 2013년까지 32,000명으로 계속 증가했다고 한다.[2][56]

2009년 현재 한국에서 세부로 오는 20만 명의 관광객들은 한국의 한 개발 회사가 이 조치에 참여하기 위해 45억 원의 리조트 투자를 계획하게 되었다.[57] 2011년에도 한국인들은 나가에 400MW 규모의 석탄 발전소를 건설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58] 예를 들어 유기농 부문은 물론 향응 부문에서도 유기농 농산물에 대한 수요로 인해 현지 주민들은 한국인들의 유입으로 인한 사업상의 이익을 보고 있다.[59] 2011년 세부시는 매년 10월 한국의 날을 선포하여 한국 이민자들과 관광객들의 도시 기부를 축하하고 필리핀인들과 한국인들의 문화 교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60]

네그로스 섬 주

바콜로드(Bacolod)는 네그로스 섬 지역의 한국인들이 주요 무승부로 2008~2009년 사이에 네그로스 섬 내 관광객 2만1741명 중 가장 큰 그룹을 형성했다.[61] 그러나 2013년 산자부 통계에 따르면 실제 거주지는 700명에 불과했다.[2] 이 도시는 안동시와 대구 서구의 자매도시로 매년 시 주민들 사이에서 미인대회와 함께 필 코리아 데이 축제를 열고 있다. 시 관광청과 바콜로드 한인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61] 에벨리오 '빙' R. 레오나디아 시장은 바콜로드 내 한인 커뮤니티가 바콜로드 내 한국 관광이 더욱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이들에게 마케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62] 현지 한국인들은 바콜로드-실레이 국제공항에서 한국 정부가 바콜로드-실레이 국제공항과 한국의 주요 국제공항 사이의 직항로를 조사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한글 표지를 제공하자고 제안했다.[63] 그러나 서울시의 한국 학생들은 신문들이 자신들에 대한 "광란의 범죄"라고 묘사하는 것 때문에 "공중 안전"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바콜로드 언어 센터 협회는 특히 라 살레 가와 갈라르도 가에 있는 학교 주변에 경찰력을 증강할 것을 요청했다.[64] 국내 한 기업도 E.B. 마갈로나의 바랑게이 산토 니뇨 71헥타르 부지에 40메가와트급태양광 발전소에 투자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이 발전소는 하루 12시간 가동해공급관세 인센티브를 고려해 P12/킬로와트시 관세를부과할 예정이다.[65]

네그로스 오리엔탈에서도 적은 수의 한국인이 발견된다. 두마게테시는 2004년 통계에 따르면 실리만대를 비롯한 시내의 다른 학교, 한국 운영 교회 5곳, 한국 운영 종교 학교 2곳 등 약 5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소규모 한인 커뮤니티가운데 두마게테 시는 작은 한인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66] 한국 소유의 바이오 그린 제조와 가공도 탐랑 계곡의 카사바와 자트로파 유전 공장에 투자하여 바이오 연료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식량 안보에 미칠 잠재적 영향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고, 산타 카탈리나, 시아톤 마을에서 신인민군 네그렌세 분대에 의해 트랙터가 불에 타기도 했다.[67]

일로일로

일오일로시의 한국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재경부 통계에 따르면, 2013년에 1,500명의 한국인들이 그곳에 살고 있었다.[2] 제리 트레냐스 시장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도시의 상대적인 평화와 질서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68] 이 도시에는 약 2,000명의 한국인이 정착한 것으로 추정되었고, 한국에서 온 1만 명의 방문객들이 방문하였다.[69] 2008년 TESDA는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12개의 ESL 학교를 강제로 폐교시켰다.[70] 보도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들은 도시가 매일 발생시키는 170톤의 쓰레기에서 4메가와트 가까이 되는 에너지 낭비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71] 서울에 본사를 둔 순복음노원교회는 2010년 9월 일오일로시에 의료선교를 보냈다.[72] 2011년 일오일로에 정착한 한국인은 2011년부터 일오일로와 인천을 잇는 직항로를 압박하기 시작했다.[73]

비사야스의 다른 곳

한국 기업 KI바이오 2007은 북사마 지방의 자트로파 사업에 500만 달러를 투자했다.[74] 필리핀 경찰은 한국인들에게 치안 문제에 대해 연락을 취하기 위해 지역 사회 기구를 설립할 것을 촉구했다.[75]

민다나오

다바오

재경부 통계에 따르면 다바오 지역에는 2013년 3,734명의 한국인이 살고 있었다.[2] 그곳의 한국인은 2000년대 중반부터 존재감이 확대되기 시작했다. 2001년 한국인들은 남부 민다나오에서 10번째로 흔한 외국인이었지만 2006년에는 3위로 성장했다.[76] 2007년에는 다바오에 대한 한국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다바오시의 당시 800여 명의 교포 중 일부는 그해 상공회의소를 결성했다.[77] 한국 식당들이 생겨나 한국 유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고, 한국의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일본과 한국의 기업들이 가게를 차리도록 유도하기 위해 골프장,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학교, 수출 지향적인 산업단지를 포함한 수억 페소 규모의 프로젝트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사업가들은 세부나 바기오 같은 필리핀의 다른 시장에 비해 도시의 잠재력이 상대적으로 '미개발'되어 있다고 느낀다. 2006년 다바오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약 2647명으로 2005년 2622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78]

이 지역에는 여러 가지 한국 투자 프로젝트가 있다. 빠르면 2002년경 한국과 일본 투자자로 구성된 두 컨소시엄이 다바오시에 중고차 정비 공장을 설립하는 과정에 있었다.[79] SK그룹의 일부인 SK케미칼은 2004년 연간 10억개의 코코넛을 가공할 코코넛 가공 공장을 설립할 가능성을 검토했다.[80] 한국과 일본 투자자들은 다바오시에 각 국적을 위한 은퇴자 커뮤니티를 설립했고, 2008년에는 사이트 확대를 검토했다.[81] 한국국제협력단도 P193.36 쌀 가공공장에서 다바오델수르 지방정부와 함께 수확 후 손실을 25%에서 수확 후 손실을 25%에서 [82]5%로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미 루손에 채소농장 1곳을 개장한 국내 투자그룹도 다바오시 인근에 또 다른 농장을 짓는 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83]

그러나 다바오 시장은 특히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습관에 대해 불평하는 등 현지 교민 통합에서도 문화적 갈등이 있었다.[84] 게다가, 일부 다바오 시의원들은 한국인들이 불법적으로 사업을 하고, 오만하게 행동하고, 임금을 적게 받는 직원들을 보고 받았다.[85]

카가얀 드 오로

북민다나오에서는 한국인들이 ESL 학생, 사업가, 선교사로 카가얀 드 오로에 왔다.[86] 2013년 재경부 통계에 따르면 1,000명이 그곳에 살고 있다.[2] 한국 투자 그룹 I. F. Koresco는 2006년에 74개의 객실을 가진 호텔을 개업했고, 서울시는 또한 그 곳에 제철소를 개설할 가능성에 대해 한국의 포스코와 협상하는데 도움을 요청했다.[87] 2008년에는 카지노 측면을 둘러싸고 종교 및 시민 단체의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반대가 있었고, 실제로 시의회는 카지노 운영을 금지하는 조례를 가지고 있었지만, 카지노와 호텔 단지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88] 한국과 터키 투자자들도 인근 일리건의 발전소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89] 미사미 오리엔탈은 필리핀 경제특구 산하 특구인 피디베크산업단지에 한국 투자자를 유치해 농업가공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90]

교육

대학

필리핀 이민국의 2011년 통계에 따르면, 6,000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3차 교육에 등록할 수 있는 9(f)의 비자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는 다음 두 개의 가장 빈번한 국적(중국인과 이란인)의 약 두 배인 것으로 나타났다.[91] 필리핀의 대학 등록금은 대략 한국의 4분의 1 수준이다. 2007년 통계에 따르면 필리핀은 전체 한국 학생의 6.6%가 해외에 있는 대학에 등록했다.[27] 한국 학생들이 대학교육을 위해 필리핀으로 가는 추세는 한국이 여전히 가난한 나라였고 필리핀이 일본에 이어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발전한 나라로 평가되던 1960년대에 시작되었다. 필리핀 대학들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명성이 여전히 나이든 한국인들 사이에서 있는데, 이것은 한국 유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거나 심지어 학위 과정에 등록하기 위해 한국으로 오는 붐의 원인이 된 것으로 여겨진다.[92] 2001-02학년도부터 한국 유학생은 미국인을 제치고 필리핀 3차 교육기관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중 가장 큰 집단이기도 했다. 2002-03학년도에는 필리핀 전체 외국인 유학생 4,363명의 24.6%인 1,069명을 배출한 반면 다음해에는 106명을 배출했다.d 726명, 전체 2,106명의 외국인 학생 중 34.6%이다.[93][94] 이러한 대학들은 강의실 실습이 아닌 실생활 환경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에 매력을 느끼지만, 이러한 점에서 타글리쉬의 사용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보다 일반적으로 강사와 또래 모두 영어와 타갈로그 간의 코드 전환이 널리 보급되고 있다.[95] 그들은 또한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요구하는 필리핀 대학의 학생 중심 교수 방식에 적응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96]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와 스페인어

필리핀에 있는 한국 학생들의 대다수는 증가하는 영어 능력에 대한 한국의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영어 학교에서 단기 강좌를 공부한다. 2011년 3월 현재, 26,823명의 한국 학생들이 단기 과정에 등록하기 위한 특별 학습 허가를 받았다.[91] 필리핀 한국문화원의 손정손 교수에 따르면, 매달 1,500명 이상의 20세 미만의 한국인들이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필리핀에 온다.[4] 2008년 1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128명의 한국인이 필리핀 근로자를 위해 1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는 외국인과 그 부양가족에게 무기한 체류를 허용하는 고용세대를 위한 특별비자를 이용했다. 대부분 메트로 마닐라, 바기오, 세부, 다바오시에 ESL 학교를 설립해 자격을 얻었다.[97] 그러나 한국인들은 필리핀 영어 억양을 미국 영어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에 비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98] 이 점은 배우 이다해가 필리핀의 인터넷 사용자들 사이에서 KBS TV 쇼 "원트 바이럴"에서 필리핀 억양을 조롱하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전에 필리핀 영어 교사와 함께 수업을 들었던 이 씨는 재빨리 사과하고 어떤 모욕도 의도된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99][100][101] 일부 한국인들은 스페인과의 역사적인 유대관계를 이용하여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에 끌리고 있다; 7천 명의 한국 학생들이 마닐라의 세르반테스 연구소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102]

불법 ESL 자습서 학교는 지속적인 문제가 되어왔고, 결국 정부의 단속을 자극했다. 2011년 1월 초 이민국(BI) 관리들은 ESL 학교가 현지에서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반(反)[103]감금 옹호자 겸 경쟁 학교 운영자 샌드라 캠의 신고를 받고 바탄가스 레머리에 있는 한국 소유의 판타지 월드 리조트를 급습해 6명의 운영자를 체포했다. 신문 보도는 일부 출입국 관리들에게 보호금이 지급되었기 때문에 BI가 이번 급습 수행을 상당히 꺼리고 있으며, 공개적으로 BI를 비난하겠다는 캠의 협박에 의해서만 강제로 투입되었다고 주장했다.[104] 이 학교 학생 70명은 필리핀 내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특수 학습 허가서(SSP)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학교 소유주들은 사업 허가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105] BI는 모든 관련자들을 추방할 것을 명령했다.[106] 이 사건은 한국 언론에서도 다수의 부정적인 보도를 끌어내며 필리핀이 '충성적' '인종차별적'이라고 불만을 표시했다.[107][108][109] 앞으로 몇 주 동안 총 154명의 한국 미성년자들이 학교에 대한 습격과 관련하여 구금될 것이다. 그러나 외교부는 학생들을 범죄자가 아닌 관리자들의 기만 피해자로 봤다고 강조했다. 그들은 범죄로 기소되지 않을 것이다.[108] 파문이 진행되면서 BI에 대한 특별학업 허가 신청이 급증했다. 1월 첫 3주 만에 BI는 1,480개의 신청서와 7,02만 파운드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았다. 이 수치는 지난 3개월 동안 총액을 초과했다. BI 대변인은 이것이 단속이 성공적이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110]

한국학교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마닐라 타구이그에 있는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의 맥킨리힐에 있는 필리핀 국제학교인 한-중 어린이들을 위한 한-중 데이 스쿨을 가지고 있다. 필리핀은 2009년 1월 한국 교육부와 몇몇 한국 국가간의 협력 사업으로 문을 열었다.100만 달러 이상을 공동 투자한 필리핀에 살고 있다.[111] 한국 어린이들 또한 한국 정부가 인정한 7개의 주말 한글학교에서 봉사하고 있는데, 가장 이른 것은 1994년에 설립된 세부와 안티폴로에 있는 학교들이다.[112][113] 1997년부터 2000년 사이에 다바오 시, 앤젤레스 시, 파세이 시, 바기오 시, 세인타 시에 5개의 학교가 추가로 설립되었다. 총 7개 학교는 383명의 학생을 입학시킨다.[114][115][116][117][118]

종교

메트로 마닐라를 비롯한 필리핀의 대도시들에 있는 한국 기독교 교회들은 한인 사회 내에서 종교와 사회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4] 필리핀 카비테에 '한국 사찰 실랑'이라는 한국 사찰이 있다.[119] 가장 초기 한국교회인 마닐라 한인연합교회가 1974년 개교했다.[120] 교회들은 주로 개신교, 특히 장로교 신자들이지만, 성당과 같은 일부 한국 가톨릭 교회들도 존재한다. 1986년 성자 순교 150주년 기념식을 통해 성장한 앤드루 김대건 교회는 2003년 현재 약 500명의 교인을 두고 있다.[121] 한국의 젊은 목회자들이 본국에서 직접 교회를 설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필리핀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따라서 필리핀에서 선교 중심적인 교회를 설립하게 된다.[36]

필리핀 사람들은 종종 가톨릭 복음화를 위해 온 것으로 가정할 때, 그들 나라에 한국 민족 특유의 교회가 있다는 것에 당황하고 심지어 의심하기도 한다. 하지만, 교회가 때때로 지역 사회에서 자선 활동을 하지만, 그들의 활동은 주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다.[3] 교회가 유치하는 소수의 원주민들은 낮은 사회경제적 계층의 사람들이다.[122] 1980년대 통일교회가 실시한 대규모 결혼식은 특히 논란을 일으켰고 필리핀-한국 외교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123] 이 교회들은 종종 지역 문화의 교회들과 상당히 떨어져 있지만, 한국의 파송 교회들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37] 필리핀에 살면서 한국의 소비 수준을 계속 유지하는 비교적 부유한 전도사들도 기독교 목사가 가난하고 희생되기를 기대하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무심코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17]

필리핀 사회에 미치는 영향

한국 주재원들은 국내 경제에 상당한 부양책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은 매달 미화 800달러에서 1000달러 사이로 추정되며, 연간 총 10억 달러 이상의 소비자 지출이 이루어지고 있다.[124] 필리핀 내 한인 사회는 한류가 시작된 1980년대 후반까지 필리핀 사회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4] 한국인의 패션 감각도 필리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125] 하지만 필리핀 사람들에 의해 폐쇄적인 집단으로 계속 보여지고 있다.[124] 한국인은 영어가 서투르다고 필리핀인이 윽박지르는 발언의 표적이 되고, 필리핀 근로자들은 한국 경영자의 푸대접과 짧은 성질을 호소하며, 한국인은 필리핀인의 시간 엄수 부족과 정부기관의 부패와 학대를 호소한다는 고정관념이 양쪽에 팽배하다.[17] 게다가, 필리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의 자국으로의 이주를 이상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 자신의 경험에 더 친숙한, 더 가난한 나라 출신의 사람들이 더 발전된 나라로 이주하는 패턴에 반하기 때문이다.[126] 하지만, 한국 텔레비전 쇼의 인기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한국인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만들어주는 데 기여했다.[17]

필리핀으로의 성 관광에서 한국 남성들의 유행이 증가하면서, 한국인들과 필리핀인 혼혈아들이 미혼 필리핀 엄마들에게 1만 명으로 추정되는 아이를 출산하는 결과를 낳았다.[127] 현지 한인 사업가가 시작한 자선단체인 세부에 본사를 둔 코피노재단에 따르면, 가장 많은 집중도는 메트로 마닐라 퀘존시에서 찾을 수 있다.[128] 산모의 85~90%는 술집 여직원으로 일하거나 외국인 고객과 사창가에서 일한다. 그들의 아버지가 어머니와 결혼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한국 국적을 얻을 수 없게 되는데, 이는 5만 명의 아메라시아인(필리핀 여성 및 미군 자녀)뿐만 아니라 일본 성 관광객들의 수많은 자녀들의 상황과 비슷하다.[129][130] 필리핀 속어로 코피노, 즉 코리노이로 불리는 구어체들은 2003년까지만 해도 1,000명 미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9,000명은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태어났다. 이에 따라 한국 남성들에 대한 필리핀인들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변했다.[131] 이에 대전이주노동자지원센터 등 국내 NGO는 물론 코피노아동센터 등 현지에서 설립된 NGO들이 필리핀에 지사를 설립해 어린이와 어머니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127][129]

2010년 상반기 필리핀 방문 외국인 중 한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5%로 2위 미국인이 19%[132]로 앞섰다. 1992년까지만 해도 필리핀에 입국하는 한국 관광객의 연간 수는 26,000명에 불과했지만, 1997년에는 약 18만명으로 7배 이상 증가했고, 2003년에는 303,867명으로 늘어났다.[133] 관광 도착은 계속해서 급속도로 증가하여 2006년에는 57만 명으로, 이는 한국 관광객들이 처음으로 미국 관광객들보다 더 큰 그룹을 형성한 후 2008년에는 65만 명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124] 2011년까지, 그들의 수는 92만 5천 명 이상으로 증가했고, 이 수치는 2012년에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134] 관광객 증가세는 양국 간 항공편 증가에도 반영됐다. 2007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필리핀항공은 각각 마닐라~서울 간 일일 1회 운항편을 제공했다.[126] 2012년까지 두 나라의 다양한 목적지를 오가는 하루 평균 23편의 항공편이 있었다.[135]

저명인사

참고 항목

참조

메모들

  1. ^ 총괄, 재외동포현황, Ministry of Foreign Affairs, 2015-09-18, p. 17, retrieved 2016-07-06
  2. ^ a b c d e f g h i j k 총괄, 재외동포현황,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2013-09-30, p. 17, retrieved 2015-04-30 그리고
  3. ^ a b 미랄라오 2007, 페이지 33
  4. ^ a b c d Meinardus, Ronaldo (2005-12-15), ""Korean Wave" in Philippines", The Korea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6-01-13, retrieved 2007-02-16
  5. ^ "Koreans Flock to the Philippines to Learn English". Korea Times. 2009-09-13. Retrieved 2012-06-09.
  6. ^ Gutierrez, Jason (2011-06-02). "Top education for less in the Philippines". Philippine Inquirer/Agence France-Presse. Retrieved 2012-06-09.
  7. ^ Yoon, Won-sup (2006-07-09), "Philippine Cultural Center Opens", The Korea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7-14, retrieved 2007-02-16
  8. ^ a b c Garcia, Cathy Rose A. (2006-07-03), "More Koreans Look to Retire in Philippines", The Korea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2-24, retrieved 2007-03-27
  9. ^ a b Taguinod, Floro (2010-01-03), "North Koreans rescued off Cagayan entered RP as legal aliens", GMA News, retrieved 2011-05-25
  10. ^ "Of Bright Prospects, Here And In His Homeland". Business Mirror.
  11. ^ De Pedro, Ernesto A. (January 4, 2019). "Capsule History of Dilao – First Japanese 'Nihon-machi' in the Philippines". BLESSED JUSTO TAKAYAMA UKON.
  12. ^ Kutsumi 2007, 페이지 60
  13. ^ Kutsumi 2007, 페이지 61
  14. ^ Kutsumi 2007, 페이지 61-62
  15. ^ 쿠츠미 2007년 페이지 62-63
  16. ^ Kutsumi 2007, 페이지 63-64
  17. ^ a b c d e Lorenzo, Isa (2007-07-20), "The perpetual 'guests'", Philippine Center for Investigative Journalism, retrieved 2011-05-23
  18. ^ 쿠츠미 2007, 페이지 64
  19. ^ Kutsumi 2007, 페이지 65. 언급된 법은 2002년 12월 12일 도입된 대통령령 제156조다.
  20. ^ a b c Esplanada, Jerry E. (2011-01-16), "Are there North Korean defectors in the Philippines?", Philippine Daily Inquir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9-15, retrieved 2011-09-11
  21. ^ a b Malig, Jojo (2011-08-30), "WikiLeaks cable: Manila transit point for North Korean defectors", ABS-CBN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4-02, retrieved 2011-09-11
  22. ^ DeTrani, Joseph R. (2005-05-10), "North Korean HR Act: Issues and Implementation", Scoop.co.nz, retrieved 2011-09-11
  23. ^ "N. Korean refugees reach Philippines", BBC News, 2002-03-15, retrieved 2011-09-11
  24. ^ Palabrica, Raul (2002-08-11), "Puzzling inward migration to RP", Philippine Daily Inquirer, retrieved 2011-05-25
  25. ^ a b Roque, Mylah Reyes (2005-05-23), "The Korean Wave: In case you haven't noticed yet, Korean communities are sprouting everywhere", Newsbreak, retrieved 2011-05-22
  26. ^ Salcedo, Margaux, "Hello Koreatown!", Philippine Daily Inquir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7-15, retrieved 2011-05-23
  27. ^ a b c Moral, Cheche (2007-11-25), "Philippines attracts English-eager Koreans", Philippine Daily Inquir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2-21, retrieved 2011-05-25
  28. ^ a b Eufrecina & Barros 2006, 페이지 2
  29. ^ "Korean vets prefer retiring in Baguio", Baguio News, 2010-10-0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9-04, retrieved 2011-05-22
  30. ^ Malicdem, Angela (2006-09-10), "Baguio City: The New Korean Province?", Bulatlat, 6 (31), retrieved 2011-05-23
  31. ^ a b Mendizabal, Butch (2008-09-18), "Thousands of Koreans leaving Baguio City", ABS-CBN News, retrieved 2011-05-22
  32. ^ See, Dexter A. (2010-01-12), "Koreans back out of Baguio deal; Burnham Park development on hold due to strong opposition", Manila Bullet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9-08, retrieved 2011-05-23
  33. ^ a b Cabreza, Vincent (2007-06-17), "Who's afraid of Korean businesses in Baguio", Philippine Daily Inquirer, retrieved 2011-05-22[영구적 데드링크]
  34. ^ Demetillo, Donna (2007-09-22), "Baguio Korean schools in hot water", Philippine Daily Inquir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3-08, retrieved 2011-05-23
  35. ^ "South Koreans back plan to freeze opening of English schools", Philippine Daily Inquirer, 2011-01-2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1-31, retrieved 2011-05-23
  36. ^ a b Eufrecina & Barros 2006, 페이지 5
  37. ^ a b Eufrecina & Barros 2006, 페이지 6
  38. ^ Eufrecina & Barros 2006, 페이지 7
  39. ^ Omaga-Diaz, Henry; Mendizabal, Butch; Cavanlit, Carmi (2008-09-20), "More 'Korea towns' rising in RP", ABS-CBN News, retrieved 2010-05-23
  40. ^ Navales, Rey (2011-02-11), "Koreans showcase culture at Bayanihan Park", Sun-Star, retrieved 2011-05-25
  41. ^ "Aquino, in Subic rites, thanks Koreans for jobs", Philippine Daily Inquirer, 2011-01-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1-10, retrieved 2011-05-25
  42. ^ "Koreans, Condos and a Rare Unspoiled Philippine Forest", Asia Sentinel, 2008-04-20, retrieved 2011-05-23
  43. ^ Sagun, Danny O. (2011-02-12), "Koreans to build Aquatic City in Pangasinan",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retrieved 2011-05-23
  44. ^ Guiang, Excel D. (2005-08-15), "Korean golf academy eyed in Ilocos", The Ilocos Times, retrieved 2011-05-25
  45. ^ Adriano, Leilanie G. (2007-09-02), "Koreans eye tourism investment in Ilocos Norte", The Ilocos Times, retrieved 2011-05-25
  46. ^ Adriano, Leilanie G. (2007-08-05), "Koreans eye direct flight to Laoag City", The Ilocos Times, retrieved 2011-05-25
  47. ^ "Koreans Place On Hold $12-M Corn Investment", Business Mirror, 2009-06-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21, retrieved 2011-05-25
  48. ^ "Korean Town". Angeles City Hotels, Nightlife, Restaurants. 2015-10-11. Retrieved 2020-12-10.
  49. ^ "22 North Koreans abandon troubled ship in Philippines", Philippine Star, 2010-01-0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9-06, retrieved 2011-05-25
  50. ^ Gascon, Melvin (2010-01-05), "North Korean crewmen are VIPs in Cagayan, say mining critics", Philippine Daily Inquir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1-09, retrieved 2011-05-25
  51. ^ Lagasca, Charlie (2010-01-06), "Drugs found in grounded Korean ship in Cagayan?", The Philippine Sta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31, retrieved 2011-05-25
  52. ^ Taguinod, Floro (2010-01-09), "BID says grounded Koreans deserve Pinoy hospitality. But do they?", GMA News, retrieved 2011-05-25
  53. ^ Avila, Bobit S. (2005-12-09), "Cebu: Guess who's stopping the Koreans from going to RP?", News Flash,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10-06, retrieved 2011-05-22
  54. ^ Quezon, Manuel L., III (2007-07-04), "Uncertainty Over the Growing Korean Presence Triggers Tensions", Arab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11-11, retrieved 2011-05-22
  55. ^ Palaubsanon, Mitchelle L. (2010-07-11), "Koreans top list of tourists, foreign students in Cebu", Philippine Sta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31, retrieved 2011-05-22
  56. ^ 재외동포 본문(지역별 상세),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2011-07-15, p. 10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5-26, retrieved 2012-02-25
  57. ^ Garcia-Yap, Aileen (2009-09-18), "Cebu a favorite destination of Koreans", Philippine Daily Inquir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9-13, retrieved 2011-05-22
  58. ^ Parco, Bernadette A.; Pineda, Oscar C. (2011-04-05), "Korean firm seeks guidelines for building 400 MW coal plant", Sun-Star, retrieved 2011-05-22
  59. ^ Garcia-Yap, Aileen (2010-07-13), "Organic farmers eye Korean market in Cebu", Philippine Daily Inquir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7-19, retrieved 2011-05-28
  60. ^ Lao, Garry B. (2011-04-28), "Cebu City plans to hold Korean Day", Philippine Sta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09-07, retrieved 2011-05-22
  61. ^ a b "City celebrates Phil-Korea day", Visayan Daily Star, 2010-08-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9-26, retrieved 2011-05-22
  62. ^ Canet, Carla N. (2011-01-20), "Interim tourism council chair sits", Sun-Star, retrieved 2011-05-22
  63. ^ Fajardo, Danny (2008-02-04), "Koreans air concerns to Bacolod mayor", Manila Bullet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11-12, retrieved 2011-05-22
  64. ^ "Koreans ask Bacolod local government for safety measures",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2008-02-05, retrieved 2011-05-22
  65. ^ Samillano, Chrysee (2011-05-10), "Korean firm set to put up solar plant in EB Magalona", Visayan Daily Sta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5-17, retrieved 2011-05-23
  66. ^ 2007년 마킬 페이지 45
  67. ^ "Koreans worried but not leaving Tamlang", Negros Chronicle, 2009-02-0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24, retrieved 2011-05-24
  68. ^ Calubiran, Maricar M. (2007-09-14), "Presence of Koreans and indication of stable peace and order city", The News Today, retrieved 2011-05-22
  69. ^ Griño-Caoyonan, Montesa (2011-02-18), "Flights from Korea to Iloilo proposed", Iloilo News Toda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8-18, retrieved 2011-05-22
  70. ^ "Tesda closes down 12 English-language schools in Iloilo", The Daily Tribune, 2008-09-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8-07, retrieved 2011-05-23
  71. ^ "Iloilo may get waste incineration generator: Koreans eye waste to energy project in Iloilo", Balita Pinoy, 2009-10-2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27, retrieved 2011-05-22
  72. ^ "Koreans to hold medical mission in Iloilo", Sun-Star, 2010-09-14, retrieved 2011-05-22
  73. ^ "S. Koreans press for flights linking Iloilo and Incheon", Business World, 2011-02-20, retrieved 2011-05-22
  74. ^ "Korean firm invests $5 million in N. Samar jathropa plantation", Manila Bulletin, 2008-04-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11-12, retrieved 2011-05-25
  75. ^ Diaz, Ailene N. (2011-03-07), "PNP exhorts Koreans in N. Samar to organize social community",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retrieved 2011-05-25
  76. ^ Sardona, Jane L. (2006-10-27), "Koreans bring jobs to Davao", Business World, retrieved 2011-05-25
  77. ^ "Korean business chamber to be established in Davao City", AsiaPulse News, 2007-04-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25, retrieved 2011-05-25
  78. ^ Lacorte, Germelina (2007-06-17), "Korean businesses are bullish in Davao", Philippine Inquir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11-12, retrieved 2011-05-22
  79. ^ Francisco, Carmelito Q. (2002-01-15), "Japanese-Korean consortium to put up plant for used cars in Davao City", Business World, retrieved 2011-05-25
  80. ^ Francisco, Carmelito Q. (2004-07-28), "Korean firm considering chemical plant in Davao", Asia Africa Intelligence Wire, retrieved 2011-05-25
  81. ^ "Japanese, Korean investors to put up retirement sites in Davao City", AsiaPulse News, 2008-09-02, retrieved 2011-05-25[데드링크]
  82. ^ "Work starts on P196-M rice center in Davao del Sur", Business World, 2011-02-08, retrieved 2011-05-25
  83. ^ "Koreans exploring veggie farming in Davao City", U.S. News Las Vegas, 2011-01-12, retrieved 2011-05-23
  84. ^ Tupas, Jeffrey M. (2007-09-02), "Davao City mayor frowns on Koreans' smoking in public places", Philippine Daily Inquir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9-04, retrieved 2011-05-22
  85. ^ "'Abusive' South Koreans rile Davao councilors", Davao Today, 2007-06-2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24, retrieved 2011-05-23
  86. ^ "Korean Invasion in CDO", CDOkay! Official Blog of Cagayan de Oro City, 2010-04-04, retrieved 2011-05-22
  87. ^ "Mayor Emano urges Koreans anew to invest in Oro", CDOkay! Official Blog of Cagayan de Oro City, 2006-11-28, retrieved 2011-05-28
  88. ^ Alba, Geefe P. (2008-07-18), "Korean investor to build casino-hotel in Cagayan de Oro", GMA News, retrieved 2011-05-22
  89. ^ "Turks, Koreans eye Iligan power plant", Business World, 2011-05-18, retrieved 2011-05-22
  90. ^ Baños, Mike (2011-05-01), "Make-Up Call: Misamis Oriental woos South Korean investors with new development paradigm", Kagay-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8-10, retrieved 2011-05-28
  91. ^ a b Cabayan, Itchie G. (2011-03-19), "South Koreans top list of foreign students in PH", Philippine Journa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3-20, retrieved 2011-05-25
  92. ^ 미랄라오 2007, 페이지 32
  93. ^ 미랄라오 2007, 페이지 27
  94. ^ 데 구즈만 외 2006, 페이지 153
  95. ^ 데 구즈만 외 2006, 페이지 157
  96. ^ 데 구즈만 외 2006, 페이지 158
  97. ^ Ramirez, Jun (2010-04-09), "Koreans put up language centers in RP", Manila Bullet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9-29, retrieved 2011-05-25
  98. ^ Roh, Teri Rose Dominica Gannaban (2009), A Study of Language Attitudes through English Accent Evaluations by Koreans in the Philippines, Philippines: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Diliman
  99. ^ Hicap, Jonathan M. (2010-11-03), "Korean actress slammed for making fun of Filipino teachers' English accent", Manila Bullet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10-12, retrieved 2011-05-25
  100. ^ "Korean Actress Lee Da-hae says sorry to Pinoys", ABS-CBN News, 2010-11-04, retrieved 2011-05-25
  101. ^ "Korean actress Lee Da Hae denies insulting Pinoys' English accent, apologizes", Spot, 2010-11-04, retrieved 2011-05-25
  102. ^ Ronda, Rainier Allan (2010-11-17), "Koreans now learning Spanish", Philippine Sta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5-30, retrieved 2011-05-22
  103. ^ Malalad, Gretchen (2011-01-07), "6 Koreans nabbed for 'illegal' tutorial service", ABS-CBN News, retrieved 2011-05-24
  104. ^ Maceda, Ernesto M. (2011-01-23), "Pervasive, inconsistent", Global Balita, retrieved 2011-05-24
  105. ^ "70 Korean students face deportation", Sun.Star, 2011-01-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2-16, retrieved 2011-05-24
  106. ^ "BI orders deportation of 70 Korean students", ABS-CBN News, 2011-01-13, retrieved 2011-05-24
  107. ^ Han, Sang-hee (2011-01-14), "Detained Korean students in Philippines to return home", Korea Times, retrieved 2011-05-24
  108. ^ a b Moon, Gwang-lip (2011-01-20), "More Korean students stranded in Philippines", Korea JoongAng Daily, retrieved 2011-05-24
  109. ^ 필리핀 억류 한국어린이 일부 곧 추방, Maeil Kyungje (in Korean), 2011-01-14, retrieved 2011-05-24
  110. ^ "More Koreans come to Manila to take up English lessons", Philippine News, 2011-01-2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9-28, retrieved 2011-05-24
  111. ^ "Korean International School opens in Taguig", Manila Bulletin, 2009-01-2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5-07, retrieved 2010-09-21
  112. ^ NIIED 2007, 마닐라한국아카데미
  113. ^ NIIED 2007, 시부한글학교
  114. ^ NIIED 2007, 다바오한글학교
  115. ^ NIIED 2007, 바기오한인학교
  116. ^ NIIED 2007, 엥켈레스한인학교
  117. ^ NIIED 2007, 필리핀남부학교
  118. ^ NIIED 2007, 한국쉐마학교
  119. ^ "korean buddhist temple philippines - Google Search". www.google.com.
  120. ^ 쿠츠미 2007, 페이지 62
  121. ^ Kutsumi 2007, 페이지 63
  122. ^ 2007년 마킬 페이지 49
  123. ^ 미랄라오 2007, 페이지 37
  124. ^ a b c Damazo, Jet (2007-07-12), "Korea Invades the Philippines", Asia Sentinel, retrieved 2007-07-12
  125. ^ Consunji, Bianca (2006-11-22), "Catwalking on the streets", Philippine Daily Inquirer, retrieved 2011-05-25
  126. ^ a b 2007년 미랄라오 25페이지
  127. ^ a b Ha, Michael (14 December 2008), "Outreach Services Planned for Korean-Filipino Children", The Korea Times, retrieved 2009-01-11
  128. ^ "Help on the way for Kopinos in Cebu", Sun-Star Cebu, 2011-03-13, retrieved 2011-03-13
  129. ^ a b Hicap, Jonathan M. (2009-11-11), "'Kopinos' Search for Korean Dads", Korean Times, retrieved 2010-05-10
  130. ^ Kim, Haena (2009-09-09), "Our Children, Korean + Filipino = Kopino", Sookmyung Times, retrieved 2011-05-23
  131. ^ Song, Tae-heui (2008-12-12), 아빠 없는 코피노 만명… '한국男 나빠요' [10,000 Kopinos without fathers ... 'Korean men are bad'], The Korea Times (in Korean), retrieved 2008-12-14
  132. ^ Lopez, Vince G. (2010-10-02), "Koreans Remain as RP's Top Tourists", Manila Bullet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10-06, retrieved 2011-05-25
  133. ^ 미랄라오 2007, 페이지 26
  134. ^ Esplanada, Jerry E. (2012-07-12), "S. Korean official 'nakgwanjeokin' about PH", Philippine Daily Inquirer, retrieved 2012-10-21
  135. ^ Esplanada, Jerry E. (2012-07-08), "More Koreans coming for it's more fun in PH", Philippine Daily Inquirer, retrieved 2012-07-12
  136. ^ "Photo 9 of 10: Ryan Bang", Pinoy Big Brother Teen Clash of 2010 teenternational housemates, Philippine Entertainment Portal, retrieved 2010-08-05
  137. ^ Reyes, Mark Anthony (2006-01-06), "Philippine Taekwondo Chasing First Asian Games Gold", World Taekwondo Federation, retrieved 2009-03-30
  138. ^ Hwang, Gil-hwan (13 May 2005), 장재중 전필리핀한인회장 제작 영화 개봉 [Former Korean Association of the Philippines president Jang Jae-jung's movie starts showing], Maeil Gyeongje Ilbo (in Korean), retrieved 2007-09-19[영구적 데드링크]
  139. ^ Panaligan, Jojo P. (2006-07-29), "Sandara Park goes daring", Manila Bulleti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10-12, retrieved 2007-09-19

원천

외부 링크